낙월소검 표절논란 이후


표절부분이 얼마나 비슷한지 확인차 읽어봤는데 알려진 표절부분과 별도로.


낙월소검 6부에서 빈과 백안마존의 첫만남이


화산질풍검 2권 청풍과 조신량의 첫만남과 너무나 흡사하다는걸 발견했네요..


정말 실망이군요.






화산질풍검 = [맞나? 좀 다른가? 죽립 한번 벗어보는것이 어때?]


낙월소검 = [아, 네가 맞나?  죽립 한번 벗어보는것이 어때?]




화산질풍검 =  [수려한 외모, 늘어뜨린 긴 머리에 자유분방함이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두 팔,

           언제라도 뛰쳐나올 수 있는 명검이 그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었다.]


낙월소검 = [늘어뜨린 긴 머리에 자유분방한 홍의.....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두 팔에

           백옥 노리개가 흔들리는 명검이 그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었다 ]




화산질풍검 = [나를 아시오?]


낙월소검 = [나를 아시오?]




화산질풍검 =  [벗어보라고]


낙월소검 =  [그거 좀 벗어보라고]




화산질풍검 =  [수려한 외모, 길게 뻗은 검미에 웃음기가 감돌았다]


낙월소검 =  [수려한 외모, 길게 뻗은 시원한 눈매에 웃음기가 감돌았다]




화산질풍검 =  [누구신지?]


낙월소검 =  [누구신지요?]




화산질풍검 =  [들은 것과 다르군, 아니면 아예 다른 사람이거나.]


낙월소검 =   [들은 것과 다르군, 아니면 아예 다른 사람이거나.]



화산질풍검 =  [자, 죽립을 내려봐...


               예의가 없는자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가 있을까.]


낙월소검 =   [자, 죽립을 벗어..


               예의가 없는자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



화산질풍검 =  [직접 벗겨보시오]


낙월소검 =   [죽립을 벗겨 보고 싶다면, 직접 해 보시지요]




화산질풍검 =  [청년고수의 얼굴에 깃들었던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건방지군"]


낙월소검 =   [홍삼인의 얼굴에 깃들었던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과연 건방지군]



화산질풍검 =  허리로부터 빛살처럼 뻗어 나오는 광채가 청풍의 머리를 노려왔다. 청풍의 몸이 순식


간에 뒤쪽으로 젖혀진다.


피핏!


엄청난 쾌검, 눈앞에 이른거리는 검광을 간발의 차이로 비껴냈다. 극도로 유연하면서도 절제되어 있


는 움직임, 초근접거리에서 맞닥뜨린 검격임에도 그것을 피해내는 회피 능력이 놀랍다.



낙월소검 = 허리에서 뽑아 휘두르는 검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의 허리로부터 빛살처럼 뻗어나


오는 광채는... 머리를 노리고 아/ㅅ더눈 곳울,, 그녀의 몸이 뒤쪽으로 젖혀진다.


촤아아아

엄청난 쾌검이었다. 바로 코앞에서 벌어지는...그녀는 검광을 간발의 차이로 비껴냈다. 놀랍게도 극


도로 유연하면서도 절제되어 있었다. 초근접거리에서 터진 검격을 그리 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화산질풍검 = [호쾌하게 뻗어내는 검날, 찰나의 시간동안 청년고수의 두 눈에 놀라움이 깃든다.


낙월소검 = 호쾌하게 뻗어내는 검기에 홍삼인의 두눈에 놀라움이 깃든다.




화산질풍검 = "겨우 그정도로..."

              비웃는 듯한 표정, 그것이 신호라도 된 듯, 청풍의 죽립에서 미세한 소리가 들려왔다

쩌적.

검격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에서부터 죽립의 위쪽으로 갈라지고 있다.

한 치, 두 치, 세 치.

그러나 

거기까지다

멈춘다. 그 이상 갈라지지 않는 죽립니다.

끝까지 갈라놓았을 것이라 생각했던 모양.

비웃음이 자리했던 청년고수의 얼굴이 미미하게 굳었다.


낙월소검 = 그정도로 신검이라 불리긴 모자라

홍삼인은 검을 늘어뜨린 채 비웃었다. ...... 그것이 신호라도 된듯 그녀의 죽립이 미세한 소리를 


내며 갈라졌다. 찍소리를 내며 죽립은 손가락 두 마디만큼 갈라졌다.

....... 홍삼인의 입가가 굳었다. 



화산질풍검 = [ 팔락.

한 조각 옷깃이 바람을 타고 땅으로 내려 앉는다.

붉은색 비단조각이다

청년고수의 옷에서 떨어져 나온 옷깃이었다.


낙월소검 = [허공으로 팔랑 날아올랐다. ...... 붉은 비단 조각이 바람을 타고 팔랑대며 땅으로 내


려앉는다..



화산질풍검 = [어떻소, 더 하시겠소?"]

낙월소검 = [더 할까?]





.........................(쓰기 귀찮아서 대충쓰느라 정리가 잘 안된점 양해 바람)......................




이건 뭐지... 이수영작가의 공지를 보면 표절부분을 아주 축소해서 마치 자기도 모르게 베낀것처럼 말해서 매우 실망했는데... 그곳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또 보이는 겹치는 부분을 어찌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