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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먹고 말하자. 비처녀가 재밌는데 처녀라면 아무리 그래도 너무 그렇지 않냐...그거 때문에 별점 다섯은 떨어질수도.

 

앞에서는 마치 임영옥이 까무잡잡이고 진산월과 일편단심 찍게 써놓았지만 실제로 깜씨 설정은 그냥 끄적여놓은거였고 무려 진산월은 병풍인 주제에 만인을 홀리는 정통 무협 여고수에 붙잡힌 히로인이라 할 수 있겠다.

 

헌데 책에서도 써놨듯이 혼인전 외간남자 그것도 주인공 라이벌에게 알몸탱이를 주물럭쭈물떡거리는 무방비한 상황인 주제에 사실은 처녀였습니다!라면

 

용노사 당신의 능구렁이스러운 떡밥은 이해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잖수?아니 이해는 하지만. 사실 지고지순 히로인인데 비처녀!이러면 10덕들이 당장 자해 시작하고 난리 분서질 칠테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아쉽다! 아까비! 비처녀는 비처녀여야 비처녀 돋는게 좋은데 말입니다. 처녀는 그냥 모용뽕 준걸로 치고 뒷구멍처녀로 퉁치면 충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