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때문에 본의 아니게ㅋㅋㅋㅋㅋ
클럽도 아니고 나이트를..
내가 비주얼이 좀 되는편이고 또 막내다보니 처자 꼬시는게 내 임무가 됐는데 슈벌..  난 도저히 나보다 나이많은 줌마는 못 꼬시겠더라. 처자쪽에서도 내보고 애기들끼리왔냐고할정도.
그러다가 좀 어려보이는 처자무리가 걸렸는데 그 무리 막내캉 내캉 눈이 맞아서 술도 됐겠다 쪽사리하고 이짓저짓하니까 선배들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나보다. 드디어 걸렸구나싶었겠지.
그런데 우짜냐 사장님포함 선배들은 배 튀어나오고 옷입을줄 모르는 아저씨들인것을.. 스테이지 나가서 껄떡대는데 후...
결국 아무성과도없이 밖에 나와서 집가는 길인데 나만 죄지은놈됐다. 엄밀히 말하면 나도 피해자인디..
연휴를 우울하게 시작하는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