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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마다 묻히네.



기문둔갑 (1~10권 완결)


한줄요약: 백날 고민만 함. 쥔공찬양물. 술법(그닥)물


천사지인으로 유명한 조진행 작가. 도가 냄새가 풀풀 나는 무협을 쓰다 현판 후아유를 쓰는걸 보면 신기하다.


한백림(수정)이 졸린행이라 부르자 빡쳐 팬 전과가 있다. 자세한건 짤방을 찾아봐라.



스토리는 청선부의 대공자 왕소단이 점을 보며 시작된다. 그 점을 보니 이복동생과 피튀기게 싸운다는걸 듣게됨.


그러기 싫은 왕소단은 그냥 가주가 되는걸 포기하고 일부러 미색을 탐하는척 하며 그 점쟁이에게 받은 기문둔갑을 수련한다.


화가난 왕소단의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왕소단을 데릴사위로 보내려 백리영산과 엮으려지만, 그것마저 안된다.


결국 왕소단은 청선부를 떠나 무림맹의 군사로써 새로운 생활을 하게되는데, 아무 의미없던 기문둔갑이 과연 도움이 될까?



주인공 찬양이 심하다. 천사지인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비슷한 패턴을 떠나지도 않는다.


그저 그렇게 보던 사람이 알고보니 능력자라는 뻔한 이야기에, 주인공 보정이 좀 크다. (원래 천재설정)


가장 큰 단점은 천사지인과 다름이 없다는것. 천사지인에선 도술이고, 기문둔갑에선 술법이라지만, 차이가 없다.


별것도 아닌거에 고민하고 쓸데없다 생각되는 놈들 나타나 주인공 찬양하고, 같은 책을 읽는 느낌이다.


졸린행이 맞다. 고로 우각 빅3짤이 재평가 되야한다.



6.5/10 재미는 있는데 답답한 감도 심해 별로. 촌부가 하위호환이란 얘기가 있던데 난 촌부가 차라리 더 재밌다.



"당신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읽었으면 점수를, 안읽었으면 맘대로


우각짤 다시 보고 싶은데 찾아봐도 없음 누가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