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갤러들의 개념정리를 돕기위해 본노대가
분류개념이 부족하거나 카테고리를 이해 못하는 아해들 위해 몇자 적어본다.
일단 장르문학 이라는 개념.
무갤에서 수준논이 일어나면 언제나 필력이니 수준을 논할꺼면 순문학을 읽어라~!!!
이딴 무지무식한 댓글이 판치는데...어처구니가 없어서 더이상 상대하면서 시간낭비하고 댓글 달기도 싫어진다.
장르문학이란 무엇인가?
순문학과 대비되는 상대적 개념이 아니고 문학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된 하위속성이다.
문학이라는 장르의 하위 카테고리에 소설이 포함될 뿐이며 분류상 순문학이라는 개념 자체는 없다.
무갤에서만 등장하는, 아니 한글웹 인터넷에서만 등장하는 우스운 개념인거다.
유럽에서도 18세기 까지 소설자체를 문학에 포함을 안시키고 하류문화(서브컬쳐) 취급했었다.
당시 유럽의 지식인들은 예술이란 카테고리에 포함된 진정학 문학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와 희곡'만 이라고 분류했다.
이쪽이 순수문학이란 개념에 가깝다. (순문학은 아니다.)
그러다가 대중적인 소설이란 장르가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주류가 되고 문학에 포함된것이고, 예술로 취급받은 것이다.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고전들이 18세기~19세기 유럽작가들의 작품인 이유가 이시기가 대중소설이란 장르의 본격적인 태동시기이기 때문이다.
장르문학 자체가 서브컬쳐이기 때문에 주류가 아니라는 주장은 할수있다.
순문학과 비교하는건 무지의 소치이며. 예술이냐 비예술이냐를 따지는 것도 당연히 어이없는 것이다.
예술이란 카테고리에 속한, 문학이란 장르의 종속 카테고리에 장르문학이 속하기 때문에 당연히 예술작품이며,
수준에대한 논의와 평가가 이뤄짐은 당연한거다.
이미 예술이란 정의의 카테고리에 제7의 예술 영화, 제8의 예술 사진,
심지어 이미 20세기에 프랑스 놈들이 제9의 예술로
만화 장르까지 예술로 포함시켰다. 그래픽노블이라는 이름하에.
당연히 평론가도 존재하며 일반인들도 논평하고 수준을 평가함이 타당하다.
상업적인 배설물 포르노가 무슨 예술이고 좇꼴리면 그만이지 뭔 수준논쟁이냐! !! 이런 주장과 마찬가지로 무식한것이다.
포르노영화도 영화장르에 포함되며 예술의 종속 카테고리로 배우의 연기력과 외모, 미술, 음향, 조명, 촬영등의 수준론이 가능한데,
(미국에는 포르노도 작품성을 평가하여 아카데미시상과 유사한 AVN어워드를 30여년전부터 해마다 개최한다.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다평가된다.)
하물며 문학 카테고리 소설형식 플랫폼의 활자매체인 장르문학에서 수준을 논할때면 반복되는 순문학 드립은 무지의 소치다.
여기서 개인의 취향이니, 취존 어쩌로 어그로를 끈다면,
그건 공개된 커뮤니티인 무갤에 쌀글이 아니다.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객관적인 논의가 불가하다.
퇴갤하거나 판갤로 가기 바란다.
주류냐 비주류냐는 논쟁은 있을수있다.
장르문학이 문학카테고리에서 순문학이라 지칭되는 대상. 예를 들면 무라카미 하루키류의 성애소설등 노벨상 후보들의 어쩐지 있어보이는
소설 들에 비하여 비주류이며 서브컬쳐이고 B급장르이며, 그러므로 절대로 일반적인 주류문학의 평가 잣대를 드리워서는 안된다!!!
이런 이견이 있을수 있지만,
이 역시 최근 상황이 급격히 변화하고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주류문학이 장르문학이다.
주류와 비주류는 자본주의가 주류인 현세계, 전지구에서, 상업성이 첫째로 평가된다. 특히 자본주의 원산지 미국은 극심하다.
영미 문학계에서 21세기 들어서면서 SF나 판타지 작가가 아니면 작가로 성공하거나 돈벌어먹고 살기 어렵다는 말이 현지언론에서 나올 정도다.
아마존에서 소설부분 베스트셀러는 대부분 해리포터 얼불노를 비롯한 판타지 아니면 SF소설이다.
영미문화권 장르문학 역시도 특징이 단권이 아니라 여러권 시리즈물이라서 한작품 힛트하면 작가가 해먹기도 오지게 해먹는다.
대박 작품 한번 터지면 평생 돈걱정 안하고 여행이나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떡치면서 사는거다. 존나 부러운거지.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장르문학이 문학 장르에서도 주류인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보면된다.
기득권의 반발은 있을것이다. 보수적인 기존의 순문학계원로니 소설가니 문학평론가니 문예창작과 교수니 따위의. 부질없을 뿐이고.
그런의미에서 개념이나 잡고 어그로 끌자는 의미로 긴글썼다.
육식이니 초식이니
일본삼류잡지에서 시작된 육식남 초식남 용어를, 어설픈 일뽕이 무갤로 끌어와 수년간 꾸준글로 어그로 끌면서 수많은 무갤초출들의 개념에 혼동을 주는건, 무지무식하지 않으면 나올수가 없는 발상이며 마두중의 마두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척살령을 내릴때가 왔노라.
글보고 카테고리 이해 안가는 아해들은 도표참고해라
본노대는 친절하다.
* 예술 장르의 분류
제1의 예술은 연극
제2의 예술은 회화
제3의 예술은 무용
제4의 예술은 건축
제5의 예술은 문학
제6의 예술은 음악
제7의 예술은 영화 -1911년 이탈리아 평론가 리치오도 까뉴도가 처음 용어사용시작
제8의 예술은 사진
제9의 예술은 만화 - 20세기초 프랑스에서 시작
(본노대의 예상으로는 21세기에 제10의 예술로는 게임이 정해지지 않을까 싶다.)
*무협소설의 상위 카테고리
예술>문학>소설>장르문학>무협소설
*순문학 : 근대 이후 일본문단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독특한 용어로 통상 통속문학이나 대중문학에 대해 독자에게 영합하지 않고 순수한 예술적 감흥에 의거하여 창작된 문학작품을 지칭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순문학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1.30, 국학자료원)
(사실상 순문학이라는 용어는 일제식민시대 전승된 세계에서 일본문학계만 유일하게 사용하는 용어로, 애미애비도 없는 장르구분이다. 순문학 운운하며 반론하는 놈들은 앞으로 일뽕이다.)
***한줄요약
무협은 예술이며 독자들의 필력논과 수준논 비평은 당연, 무지무식한 어그로로 유익한 논의를 망치지마라.
육식 채식의 개념은 걍 그 ㄴㄴㄴ 라는 씹덕 맘에 들면 육식이고 아니면 채식이지ㅋㅋㅋㅋ 암튼 열심히 쓰셨소. ㅊㅊ하고감
당신의 지식에 감탄합니다!
대협의 지식에 탄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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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다는 것만으로 주류/비주류가 결정된다는 건 궤변임. 조지 마틴 같은 경우에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대한 많은 작품들을 읽어보라'고 말하며 판타지, SF, 로맨스, 역사, '메인 스트림'등의 여러 갈래의 픽션들을 모두 섭렵하라고 충고한 적이 있음. 여기에서 우리는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주류문단에 해당하는 계층이 있으며 그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장르문학 시장이 발달한 미국 문학 시장에서도 '고급 문학'이라는 상징 자본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이 상징 자본을 글 쓴 이는 '보수적인 기득권의 무의미한 반발' 정도로 폄훼할 지 모르겠는데, 미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조지 마틴, 르 귄, 스티븐 킹, 테드 창, 젤라즈니 같은 작가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런
주류 비평가들이 발달시킨 문학 비평의 세례를 장르 문학에서 어느 정도 입었기 때문임. 자칫하면 일회적인 상품으로 소비되어 금새 사라질 수 있었던 여러 작품들이 상품성이 아닌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살아남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작품성을 가진 작품이 소비 시장에서 상업적 경쟁성을 갖게 된 데에는 그런 '교육받은' 장르 비평가와 독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니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좌백을 비롯한 여러 작가와 출판인들이 그런 시장의 밑바탕을 만들려고 해 왔는데 아직 갈 길이 먼 게 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