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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작화가 넘사벽 


캐릭터 배경 동작 역동성 연출 전투씬 등등 모든면에서 완전체에 가깝다


문정후의 작화능력에 비견될만한 만화가 적어도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가야 된다


만화에서 작화는 소설의 문장력과 비슷하다 할수있는데 한무소설 작가들이 아무리 날고기어봐야 무협지라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인데


반면 문정후는 무협만화가 아니라 한국 만화판을 넘어  세계 만화판에 내놔도 최상위 천상계 클래스에서 군림한다 할정도의 실력이다


두번째로 스토리텔링


용비불패 하면 첫번째로 떠오르는것들중 하나가 배꼽잡고 뒤집어지는 유머인데 10권 정도까지는 개그만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웃기다


그러다가 11권쯤부터 용비의 과거사가 나오게 되고 굉장히 무거운 분위기의 만화가 되는데 이 분위기 전환이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중후반에는 가벼운 분위기와 무거운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데 완결까지 이 조절이 독자로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만화의 분위기와 더불어 용비의 캐릭터도 여러 얼굴을 보여주는데 초중반의 경박한 모습에서 중후반의 진중한 모습까지 그야말로 스토리와 캐릭터가 완전일체가 되어 완결을 향해 치닫는다


용비불패 스토리의 절정이라고 할수있는 기마족 왕야의 죽음과 용비의 절규는 전율의 극치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다시는 나오기 힘든 무협만화가 바로 용비불패다





-비교하기 위한 이재일에 태클거는 요점 파악 못하는 저능아들이 몇 있어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