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선계는 사실 연중 전, 10권 이전까지만으로도
한무에서 손꼽히는 작품이었지,
하지만 이때는 글은 잘쓰는데 재미가 없다,
등의 평가가 어느정도 있었음 분명
그런데 이 기나긴 연중 이후
돌아온 이재일의 쟁선계는
앞에를 전부 새로 써야하지않을까 정도로
궤 자체가 다른 필력을 보여줌
보는 사람은 다 느낄듯
나도 연중전의 쟁선계는 그냥 잘쓰고 재밌네
정도였는데 연중 이후로 그 평가를 완전 바꿈
내가 지존록보다 위라고 반강제적으로
인정하게된 유일한 소설
폐관수련의 바른 예
리얼 폐관수련 한로한테 채찍으로 맞으면서 글쓴듯..
지존록도 좋다해서 몇번이나 도전하다 접은 책이라 니 수준이 별로 와닿지 않네 ㅋ
애초에 지존록은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책이고 그걸 누구한테 이해받을 생각은 전혀 없다 , 다만 내가 지존록을 꼽아온게 꽤나 오래된 시간이었단거지 그동안 많은 명작들을 봐왔음에도.
그리고 난 취향 이전에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취향 안맞아서 접는다는 애들 잘 이해를 못함, 나에게 취향이란 안맞으면 안맞는거지 그게 글을 안볼 이유는 아니거든 수준과 취향은 명백히 별개라고 생각하는지라
dic 마인드 굉장히 위험한데 ㅋㅋㅋ
이재일 필력은 진짜..
dic이 딴갤에서도 좀 본인 생각이 옳다고 여기면 장판파 하시는 분이라 ㅋ
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