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제목이 연극인데 정말 인상적인 화였던거 같음
우선 서문관아랑 목연이 연극을 보러 가는 상황속에 정파에 속한 인물이 별에별 정당성을 붙여가면서 사파도 안할짓을 벌이려고 하는
이들의 연극, 그리고 목연이 서문관아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연극, 가족을 버리고 뒤늦게 자기 삶의 모든 가치를 버린것임을 알고
자결을 했지만 깨어나서 왜 명존이 자기를 살렸는가를 생각하다 마지막에 와서야 진짜를 가짜라 생각하고 가족을 버렸던 죄를 서문관아를
살리기 위해 가짜를 진짜로 위장하는 이 연극에서 깨닫고 죽는 장면.. 마지막으로 서문숭이 천하를 상대로 벌이는 연극의 시작..
난 쟁선계 에피소드 중에 이게 정말 너무 좋더라.. 게다가 이 화에 나오는 캐릭터는 주축인물이 하나도 없지.. 그럼에도 이정도의 몰입도를
보여준다는거 보면 이재일 필력에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고중생은 정말 잘만든 캐릭터지...
고중생은 정말 잘만든 캐릭터지...
하역시갓재일ㄷㄷ연극에그런중의적뜻이있는줄몰랐네ㄷㄷ
ㅇㄱㄹㅇ
잔잔하지만 개쩌는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