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결국 황보가 직접 방산동을 처리해버렸다 ㄷㄷ
아니 씨발 이정문 이새끼는 왜온거지?
저놈새끼가 지가 알아서 수적놈들 막아주겠다고 주둥이 깔때는 언제고 기껏해야
배가 불타는 거 하나 막은거 아냐
저 주둥이를 당장 뭉게버려야하는데
일단 물위에서 배가 불타면 다들 물속에서 싸워야 할테니 그렇게 되면 엄청나게 불리해지는건 맞다
발디딜 배를 살려놓은게 생각보다 큰 공헌이겠지만
이새끼 이북해 차남 신수잰지 산수잰지 대가리가 좋다고 유명한 놈이잖아
겨우 이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 대단한 함정이라도 준비했을까 기대했더니
기껏해야 도라에몽마냥 아이템이나 꺼내서 빌려주는거 말고 쓸모가 없는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중요한건 저자식이 아니니까 넘어가자 ㅋ
용노사가 그동안 '황보는 왜 싸우지도 못하고 빠져있나요?' '황보영옥 무공을 쓰기는 합니까?' 하는 원성에
이제야 답을 주기 시작했다
아주 정답을 딱 던져준건 아니니 답을 주기 시작한게 맞아 ㅋㅋㅋㅋㅋ
전흠의 입과 머리를 통해 그동안 독자들이 가졌던 의문을 해소해준다기보다는 공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흠도 나름 1부시절 임영옥 리즈시절을 들었는지
진산월이 굇수되기 전이라고는 하지만 종남파 제일 고수였다는 소리도 듣고
진짜 여고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었는데 별로 기세가 쎄보이지도 않고 그냥 흔한 여자라서
실망했었다고 한다
설마 자기가 추측도 못할만큼 고수일까 하고 생각도 해본듯하지만 구궁보에서 치료하고 요양했다니
그런가 보다 한듯
방산동과 임영옥이 숲으로 사라지자 열심히 따라가는데 흔적도 전혀 안남아 있어서 못찾더라
그 짧은 시간동안 지쳤다지만 전흠이 못따라갈정도면 무공 높다는건 인정해야지 ㅋ
갑자기 폭음이 들려서 가보니 임영옥이 별로 싸운 것같은 흔적도 없이 서있었고
흡룡공의 마지막 전수자 잠수계의 무형문화재 방산동씨는 사망하시고 말았다
검을 들고 있지는 않았으니 그냥 장법같은 걸로 쳐죽인 모양인데
방산동의 손이 아직도 도를 잡고 있었던 걸로 보아 순식간에 끝을 낸 모양이더라
전흠은 말을 돌려말할 재주가 없어서인지 사저가 어떻게....하지만
임영옥은 '나 피곤하니까 묻지마' 하더니 바로 돌아가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잘 모르던 사이라지만 동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황보영옥이 걱정되서 사저 하면서 뛰어온애한테 너무 매정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흠이 나름 서열도 아래로 알아서 깔아주는데 말이지
전흠이 황보를 따라 급히 가자
곧 천봉육선자에서 첫째와 막내가 나타났다
가끔 몇째라고 하면 이름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애먹을 때가 있는데 제일 헷갈리게 만드는게
곡유유랑 두청청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횟수가 기억하기로는 제로인 곡유유도 문제지만 중간에 두사람이 죽어버려서 가끔 차례로 말하면 헷갈린다 ㅋ
첫째는 정소소고 막내는 응계성이 흑심을 품었던 누산산이다
둘째가 두청청이고 셋째는 금교교 넷째와 다섯째는 죽어서 공석이고
여섯째가 낙일방 만나면 정표관리를 함부로한 죄로 옷고름부터 풀어야할 엄쌍쌍
일곱째가 29권까지 단한번도 안나온 곡유유다
곡유유는 그간 폐관 수련을 하느라 자매들끼리도 본지 일년이 넘었다나 뭐라나
아무튼 황보떡밥을 풀어주려면 전에도 황보랑 수다를 떨었던 정소소가 나왔어야했다
누산산이 지껄이는걸 보니 다른 년들도 황보몸상태라던가 뭐 그놈의 비밀을 아는거 같은데
정소소는 절대 안말해줄거같고
누산산 정도가 실수로 흘려줬으면 좋겠다
정소소는 결국 황보영옥이 '그 무공'을 사용하고 말았다고 했고
누산산은 황보가 감당할 자신이 있는걸까 하더라
아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명사로 대화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산동의 시체 상처부위에서 음한지기가 느껴지는 걸로봐서 임영옥이 무공을 쓰면 음한지기가 발출되는 모양이다
정소소가 말하는 그 무공이 뭘까
당연히 천양신공이긴 할텐데 천양신공은 중원무림에서 최고급인 극양지공이다
음기가 같이 나온다는건 일단 첫번째로 생각할 수 잇는게 황보의 태음신맥 발작이 생각보다 엄청나서
천양신공으로 치료는 커녕 제압하지도 못해서 간신히 비등비등 아슬아슬하게 균형만 맞췄다고 생각할수있겠다
이경우 왜 저렇게 되었는가가 문제인데
1. 졸렬봉 이 병신의 천양신공 화후가 낮아서 못고쳤다
2. 태음신맥 발작이 너무 거세서 저게 최선이었다
3. 애초부터 천양신공으로 태음신맥 발작을 고칠수있다는 정보가 뻥이다
4. 역시 남자랑 ㅍㅍㅅㅅ 해야 음양이 조화가 된다
정도로 생각을 일단 해볼수있을듯
정소소가 말하는 그 무공이란 천양신공을 배우긴 배운 황보니까 천양신공을 바로 지칭한다기 보다는
천양신공과 태음신맥 발작한 임영옥의 진기가 섞여서 만들어진 이름 모를 무공 혹은 그 상태를 가르키는 거라고 보인다
뭐 그냥 천양신공인데 왠지모르게 패시브로 극한지기가 나간다고 해도 되지만 ㅋ
현재 황보영옥의 몸상태가 나쁜건지 아닌지도 살짝 의문이든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산산의 발언이 마음에 걸린다
황보가 감당을 할 수 있을까 하는게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 모호하다고 할까
두가지로 나눠볼수있을거같은데 일단 그동안 쭉 떡밥이었던 천양신공=구양신공 설을 따르자면
태음신맥 폭주할때 종남파 무공인 구양신공을 집어넣다보니 극양지기가 원래는 태음신맥 기운과 종남파 태을신공까지
싹 밀어버리고 제압했어야했는데
하필 종남파 구양신공이다보니 극음 극양이 균형을 이루고 극음지기를 제압못하고 공존하게 된게 아닐까한다
그러다보니 눈치는 빠른 황보가 태을신공과의 상충도 없는걸보고 '천양신공이거 우리꺼 아냐?'하고 눈치를 깠으나
천하제일 모용대협이 종남파의 실전된 내공을 익혔다는게 밝혀지거나 밝히려고 하면
되려 종남파가 지워질지도 모르고 나름 고생했을지도 모른다
이건 모용단죽이나 석동이 종남파의 무공을 알고 있을거라는 추측과도 어느정도 통하는 면이있다
석동이 연결되면 봉황인인 백모란까지 엮이니 천봉궁 소속인 정소소나 누산산이 천양신공과 종남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해도 딱히 무리는 아닐것같다
뭐 아직까지는 확실하다고 할만한 언급이 없어서 소설을 쓰는 수준으로 그쳐야지 뭐 ㅋㅋㅋㅋㅋㅋ
다른 하나는 누산산이 말한 '감당'이란 임영옥이 아슬아슬한 몸상태로
무공을 써서 균형을 깨뜨리고 시한부 인생으로 돌아서 곧 진산월에게 죽는다고 말해야할텐데
그때 진산월이 벌일 짓을 감당할 수 있느냐다
이 추측도 나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에 정소소가 황보랑 수다를 떨때
그 비밀을 진굇수가 알게되면 당장 모용고자와 결판을 내려 할거라면서 절대 알리지 말라고 했었다
그 비밀이 지금 저 천양신공을 배웠다는 임영옥한테 나온 음한지기라면
임영옥은 시한부로 죽거나 주화입마로 죽을텐데 저걸 진굇수가 그냥 보고 있을리는 없지
일단 천양신공으로 반드시 고쳐주겠다고 했던 당사자한테 따지러 가야하지 않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내놓는다고 했냐 안했냐 하고 구궁보에 들이닥쳐야겠지
그러나 저걸로 사생결단 내겠다고 하기에는 진산월 성격이 좀 진중하다
지난일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도 있으니 당장 따지러 가기보다 '그래서 씨발 영옥이 살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하고 묻거나
다른 방법을 찾겠지
물론 그방법은 졸렬봉과의 ㅍㅍㅅㅅ......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지만 일단 누산산이 말했던 감당의 의미는 짚어볼 필요가 있었다
황보가 숨기는 이유 그리고 지금 드러난 음한지기의 존재
음한지기 혹은 특이한 진기의 특질을 숨겨온 거라면 이제 다 드러났으니 어떤 파국을 몰고올지 지켜볼뿐이다
참 엄쌍쌍한테서 정표를 빌려다 낙일방을 여기저기 뺑뺑이 돌렸던 언니가 두청청이더라
내심 금교교가 아니라서 다행 ㅋ
금교교는 공손도 조화심 로켓단한테도 애먹으면서 땀에젖은 몸매도 보여준적이 있었고
똑똑하다는 영봉소리 듣는주제에 호구같고 등신같은 면이 있어서 왠지모를 애정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교교가 전에 진굇수가 나무에 숨겨둔 천룡궤 찾으러 왓을때 괜히 머뭇머뭇 거렸는데
우리 차가운 서안남자 진굇수가 뭔 말도 못하게 '니들은 아직도 그 버릇을 못고쳤군' 하고 쏴붙이는 바람에
하고 싶은 이야기도 못하고 벙쩌있었다
이제 보니 우리 금양이 하고 싶었던 말은 진굇수와 몇마디 더 나누고 싶다는 사심이거나 두청청일이었을듯
개인적으로는 사심이었으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금호구년 ㅋㅋㅋㅋㅋㅋㅋ 배신은 아무나 하나
정소소가 두청청은 한짓에 합당한 대가가 있을거라고 했으니 자기들끼리 마무리를 하던지
아니면 낙일방정도는 있는 자리에서 벌할지 궁금해졌다
낙일방이 잇으면 이 바보는 또 결과적으로는 살아있고 정표도 되찾았으니 됐다고 할까봐 무섭네 ㄷㄷ
멍청아 너정도면 마누라 둘정도는 거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산동이 나름 도화살같은게 있는지 죽어서 운이 트이는지
어떤 노인 하나가 나타나 방산동 시체를 물에 흘려보내줬다
머리에 흰 두건을 했다는 두 팔이 긴 노인이라는데 정체가 심히 의심스럽다
방산동의 상처에서 열양공의 흔적이 있긴하지만 별거아니고 진짜 사인은 극음지기로 인한 심맥의 동결이라고
친절하게 분석해주셨다
이런 무공도 있나 그러면서 의아해하더니 둘중에 어디를 먼저가야하나 가다보면 둘다 같이 보나 하고 떠났다
노인이 머리에 두건을 하고 다니는건 보통 무협에서 보기가 어려웠던거같다
그놈의 영웅건이든 두건은 꼭 젊은 놈이 하고 다녀야 좀 멋도 나고 아이템의 의미가 있는데
노인네가 하필 흰 두건을 하고 나왔다니 이걸로 정체를 추측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마를 가렸다는 점에서 나는 탈혼검의 최고수인 쾌의당주를 뽑아봤다
풍도때도 그렇고 취미사 혈겁때 누산산이 탈혼검을 익히면 이마에 푸른 힘줄인지 뭔지가 드러나서 이존휘가 두건으로 가릴거라고
실수를 가장해 벗겨본적이 있다
탈혼검이 극에 달해 대성하면 이마의 푸른 힘줄인지 신경인지가 보이지 않아 아무 흔적도 찾을 수 없다고 했지만
거 습관으로 남아서 계속 차고 다닐수도 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림천하에서 은근 자주 나왔던 팔이 길다는 묘사는 검을 익히기에 좀더 적당한 신체조건이다
방화가 입문할적에도 그런 말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건 크게 결정적이진 않다
팔길면 좋지 뭘 ㅋㅋㅋㅋㅋ 리치가 길어서 좋은데 뭘그래
다음은 역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천당문의 당각이다
암봉이든 수봉이든 아무튼 암기의 절대고수이자 구봉이라 암기와 검의 상성이 안좋다는 언급도 나온지 한참됬고
진산월도 당각과의 일전을 상상해본적도 있으니 어차피 나올 사람이다
가장 유력한 근거는 흰 두건이다
군림천하에서는 사천당문 놈들은 흰두건과 뭔 가죽 장갑인지 일수백인지를 들고 다닌다던데
당각정도 되면 수공이 일절이라 장갑같은건 사실 필요없을테고
암기주머니같은 거야 꼴사납게 들고다니지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에 잘 숨겨놓는다던가 기로 만들어 쓰거나 해야 폼이 살지 않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각일경우 사이가 좋았다던 천수관음과 틀어졌다는 이유도 나름 근거가 있을듯하다
천수관음네 제자들은 죄다 성숙해고 당각은 쾌의당이라면 좀 틀어질 수도 있겠지
천수관음은 모용단죽을 그리 좋아했다던데 제자들을 하나빼고 다 성숙해로 보낸걸로 봐서는
모용단죽과 성숙해 이북해의 관계도 또 생각이 든다
동일인은 아니겠지 동일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나와야 할사람이니 일단 후보는 두사람정도 해봤는데 사실 생각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아직 사마중에 남은 사람도 있고 삼성중에 쾌의당에 몸담은 사람이 없으리란 법도 없는데다
언급은 무지하게 됬는데 얼굴보기가 힘든 신목령주도 있고
될법하면 다 될것도 같으니 그냥 나중을 기약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방산동한테 일거리 떠넘기는걸보면 쾌의당이 상사일테고 노인인데
양천해 매장원 등등의 용왕라인보다 나이대도 높을것 같아서 인중용왕인지 아닌지도 모호하다
제일쎄다니까 좀더 나이가 많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중용왕도 중년 매장원이나 양천해도 그정도 운중용왕은 나이가 좀 있던거 같은데 그래도 노인은 아니고
화중용왕도 할머니가 아니니 용왕라인은 은근 중년층으로 구성해놓은 걸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런 황충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충도 이름이 삼국지연의 노인네 황충같아서 그렇지 중년일거다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또 물개였나 바다사자 짤이 떠올라서 헷갈리네 ㅋ
아무튼 오늘 새로운 노인 고수가 슬쩍 나와서 정체에 대한 떡밥이 생겼는데
역시나 쉽게 딱 누구라고 알기는 어려운듯
노인네 치고는 혼자 주절주절 말도 잘하는걸 보니 성격도 나쁘지 않을거같다 ㅋㅋㅋㅋㅋ
방산동같은 반푼이 뒷수습도 하러 나오는걸 보면 은근 정도 많은 쾌의당의 어머니 포지션일지도 몰라
부하들은 안시키고 직접나온걸 보면 의외로 한가하거나 실세가 아닐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보영옥에 대한 떡밥은 아직도 풀려야할게 남았다
그렇다기보다는 누군가 말로 해야 풀릴테니 그냥 내비둬야할듯
지금은 일단 극양신공이라는 천양신공을 배웠는데도 음기가 천양신공을 씹어먹을 기세로 발출된다는점
그동안 무공을 안쓰고 버텼던 걸로 봐서 몸에 무리가 있거나 무공연원이 밝혀질까봐 조심했다는 점
전흠한테 쌀쌀맞게 안가르쳐주고 시체 살필시간도 안준것도 좀 걸린다
지금 보자면 음양이기가 발출되는데 양기보다는 음기쪽이 우세한 모양새이니
몸상태는 과거 4년전 태음신맥 음기발작과 별반 다를게 없을지도 모른다
되려 천양신공으로 자극해놔서 음기가 엄청나게 강해져 이제 손쓸 방도가 없을지도 모르지
천양신공을 배우면 완치된다고 제일 처음 지껄인게 악자화 이자식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 여태 안나타나는 이유가 설마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봉궁 년들도 구궁보 사람이 되야 천양신공 배우고 살수있다고 지랄하지 않앗냐
니들 어떻게 책임질래 진굇수가 저거 그냥 넘어갈것 같냐
NTR의 고통으로 벽곡단까지 씹어먹으면서 굇수가 됬는데 고치지도 못했다고 하면 누가 감당할래 ㅋㅋㅋㅋㅋ
악자화 이자식 "미,미안해 사형. 나도 남한테 들은 얘기였어. 살려줘 종남파를 한시도 잊은적이 없었다니까." ㅋㅋㅋㅋㅋ
황보 몸에 이상이 없을수도 있다고 잠깐 생각했는데
음기가 저리 강대한걸 보니 몸상태는 4년전과 별반 다를게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또 생각이 드네
중점은 왜 저 지랄이 됐는가인데
천양신공=구양신공이라 제압이아닌 융화가 되느라 저꼴이 됐다고 해야하나
칠음진기가 태음신맥 발작하는 음기랑 거의 맞먹는다고 할 수 있으면 저 구양-칠음 조화에는
현청건곤강기가 필요할수도 있는게 아닐까
육합귀진을 위해서는 신공을 조합하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게 단죽씨의 추측이었는데
이렇게 보면
일단 종남에 무사히 남아있던 태을신공을 베이스로 공수보완에 좋은 태진강기를 올려놓고
천단신공으로 진기의 다양한 활용성으로 바닥을 잘 다져놓고
구양신공과 칠음진기를 넣고 음양이기가 난리를 칠때 현청건곤강기로 음양조화를 시키면
육합귀진신공이 완성되는게 아닐까 한다
대충 태을신공-태진강기(보완)-천단신공(바닥보강)-구양신공-칠음진기(보완)-현청건곤강기(조화보강) 순으로 조합하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순서는 종남 오선 각자가 다 달랐으니
매종도가 베이스로 삼았을걸로 추측되는 구양신공이나 정립병의 태진강기 우일기의 천단신공으로
시작해도 보완해주는 신공을 그 다음에 배우고 조화시키면 될법하다
매종도는 구양신공 다음에 뭘 배워도 사실 큰 문제는 안됬겠지만 극양지기니까 바로 극음으로 조화시켰을듯
그래서 음양이기빨로 초반부터 존내쌨던걸수도 있다 ㅋㅋㅋ
정립병이 태진강기로 시작했는지 아닌지도 물론 확실치 않지만 남긴게 그거니
태진강기의 공격중심을 수비중심인 태을신공으로 보완해주면서 쌓아올리고
우일기의 천단신공 베이스는 뭐 별상관 없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하지만 현청건곤강기를 먼저 배웠다고 해서 음양이기 조화가 어려울것 같지는 않다
문제는 조합 순서
양기를 키우고 음기와 서로 상생하게 해서 크게 키운상태에서 조화를 시키는게 좋을것 같지?
매종도가 존나 쌨던건 남자가 양기를 존나 키워야 성장도 빠르고 바로 보완해주는 칠음진기를 익혀
음양이기 개사기빨로 급성장을 했던걸수있다
다른 신공으로 성장하는 남자의 양기를 뻥튀기 시키기는 어렵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야기를 납득하려면 오선중에 누구도 태을신공을 베이스로 하지 않았다고 해야하는데
하필 종남오선은 다섯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에 오선 사부인 유백석은 태을신공으로 해보고 지가 성공했으니
왜 성공했는지 정확히 다시 따져보려고 제자를 마루타삼아 얘는 이걸로 쟨 저걸로 신공 순서를 다르게 해봤을듯
사실 순서가 그리 어려울것도 없지
하나 익히면 다른 하나는 보완해줄걸로 익히게 시켜야하고
현청건곤강기는 음양조화니까 어디에 집어넣어도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천단신공은 호심결이니 일섬결이니 여섯가지나 되는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나는 천단신공을 마지막에 배워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낙일방이 천단신공으로 약간 이른 임독양맥 타통할때 보니까 육합귀진신공 완성도 천단신공 여섯가지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공-수 음-양 보완관계야 당연히 붙어다닐것들이고 현청건곤강기는 아무래도 음-양 앞에붙든 뒤에붙은 해야할것같고
천단신공도 나중이든 처음이든 별 상관없을듯 하지만
내공의 속성보다는 활용법에 중점을 둔것으로 보이는 천단신공은 아무래도 일찍 배울필요까지는 없을듯
이유는 우일기가 육합귀진을 완성했지만 최고수는 아니었다는점이다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음양의 속성이 있는 구양-칠음을 먼저 키우고 현청건곤으로 조화 태을-태진으로 공수조화
마지막에 천단신공으로 육합귀진이 아닐까 한다
물론 저게 맞으려면 칠음-구양 순서로 배워야했을 조심향이 육합귀진신공완성을 못했다는게 문제라
만약 조심향 태음신맥 원조설이 진짜라면 그것때문에 완성못했다고 우길수있으려나 ㅋ
따져보니 이렇게 되기는 하는데
오늘 무지하게 말이 많았다
다음 연재분에는 진산월이 나올까 노해광 성님이 나올까 기대가 되네 ㅎㅎ
이야 디씨가 업데이트를 하기는 하나보다ㅋㅋㅋ 전같았으면 글자수 초과해서 못올렸을텐데
개인적으로 황보가 음기를 발출한건 오히려 자연스럽다 생각하는디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네... 일단 황보가 비극의 히로인 포지션에 있어서 그런가?? 나같은 경우는 태음신맥의 음기를 자연스럽게 발현할 수준이 됬다라고 생각하는디 말여... 일단 그 무공이라고 말하는거 보디 권법 아님 장법인데 어쩌면 종남의 잃어버린 무공 아님 구궁보의 무공인데...
음양이기가 음양신마 할배처럼 잘 조화가 되있으면 모르겠는데 방산동 사인에서 보듯 주는 음기라니까 정상적이진 않을거라고 생각해보는거지
구궁보=종남파의 무공이라 생각하는 나로선 종남의 무공 하나를 어서 얻어왔다 생각중임 정말 그것도 아님 천봉궁 무공인데 천봉궁이라면 팔선자 애들이 그 무공이라 안말하리라 생각하고 현재 저 노인을 인중용왕이라 보는 인원들이 많은데 천령주일수 있단 생각도 드는데? 일단 쾌의당 령주가 너무 안나왔지...
황충 나이 시발ㅋㅋㅋㅋㅋㅋ
렛츠비//난 조화는 의외로 2차의 문제라 보거든 물론 경지가 높아지려면 조화가 필수지만 음기는 현재 발작을 하든 말든 자기거니 어찌됬든 통제는 가능하고 천양신공이란 희대의 양강무공이 있으니 통제력을 좀더 높이는건 언제든 가능하다 보니까 거기다가 아주 고수가 아닌이상 사인을 양기라 볼 수준이니 충분히 통제는 하고있다 봄
그리고 황충 나이 한 80 되지 않을까? 30에 제자 받았다 치고 방산동 나이 한 50 생각하면 될거 같은ㄷ0
음기는 음기를 제어할 신공을 못배워서 저럴수도 있겠고 또 태음신맥 발작일 수도 있는데. 몸이 멀쩡하다고 하기에는 그동안 너무 몸을 사렸어서 황보가 음기든 양기든 제대로 통제하고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다. 멀쩡하면 그것도 좋지만
이건 그냥 뻘 생각이었는데 ㅋ 노인네가 수영하고 다니면서 칼질까지 한다니 어째 좀 그렇더라 ㅋㅋㅋ
대명사의 사지근맥을 절단해야
모용딴죽이 무공이 종남꺼라는건 거의 확실해지는듯.
당각은 인중용왕보다는 영주급으로 나와야하는게 맞지, 천수관음이나 소수마후보다 윗줄로 평가받는게 당각인데 소수마후랑 같은 용왕급이면 좀 어폐가 있지
그리고 칠대용왕중에 암기계통만 두사람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이제껏 다 분야가 달랐잖냐
으아니 난데없는 금교교 디스 ㅋㅋㅋㅋㅋ
역시 갓츠비 ㅋㅋㅋ 집중해서 정독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함 ㅎㅎㅎ
모용딴죽 이북해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북해설이 사실이라면 나중에 무공 종남무공인거 들키고 나서 사실은 바로 돌려 주고 싶었으나 흑막 어쩌고 종남의 힘 어쩌고 하면서 변명하면서 살아남을거 같은디 ㅋ
당각을 인중용왕으로 두기엔 화중용왕과 포지션이 겹치고, 굳이 별호가 인중용왕인 점이 걸리고.. 영주급이라면 양천해보다 훨씬 세단건데 같은 구봉끼리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도 어색하고. 뭐 설명만 잘하면 뭐든 굳이겠지만.
다만 당각이 영주급이라고 쳤을떄, 검 도 혈필, 수공/암기 까지 나온마당에 무슨 특기를 지닌 신선한 용왕이 튀어나올까.. 궁금하다. 결국 장중용왕? 지중용왕?ㅋㅋㅋ 사여명은 산중용왕이 맞을듯싶은데..
그리고 난 매종도의 별호도 태을검선이고 살았던 집도 태을선거? 였어서 오히려 태을신공이 베이스 내공일 거로 예상했는데, 구양신공이라.. 어찌됐든 궁금이 폭발하는 수요일이었음
단순히 영주와 용왕급을 무공고하로 나누는건 아니라고 손검당이가 씨부렸던 기억이 난다. 당각의 연배나 당내의 입지 그리고 기여도도 고려됬을수도 있는거지.
나도 매좆도 베이스는 태을신공이었으리라 추측
당주 영주 용왕 모두 수평관계라기보단 수직관계에 가깝다고 함. 자기 이익에 따라 서로 협력하기도 하고 반목하기도 한다고
아니 잘못썼다 수직관계보다 수평관계에 가깝다고 ㅋㅋㅋ
매종도 베이스는 태을일수도 있지. 다른 오선놈들이 하나씩만 심법을 남겨놔서 매종도는 구양아닐까 그러는거지
음 무공고하로 나뉘는게 아니긴한데, 아무래도 령주는 2명밖에 없다보니ㅋㅋ 하긴 당각의 뒷배경이 사천당가임을 고려한다면 영주여도 이상할게 없긴하네. 게다가 쾌의당 자체가 암살청부조직에 가깝기도 하고.
5선 모두 베이스는 태을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남은 기본공도 멀쩡했던건 태을신공하나였고 남은 5개 가지고 5선끼리 개성이나 재질에 따라익혔다고 생각된다. 글고 기본공이 태을신공이 아니면 진산월이가 육합귀진신공을 이뤄낼수가 없겠짘ㅋㅋㅋ
그 노인네 당각같긴 한데 인중용왕보단 지살령주 느낌 물론 근거없음ㅋㅋㅋ
헤헤 모용봉이 인중용왕이다! 쾌의당 모집해서 피규어모은다! 가 사실이었음 좋겠음ㅋㅋㅋㅋ 노인네는 당각같긴 함. 백건이 ㄷㄷ
ㅁㄹ// 영주에 대한 명칭이 나왔었냐?
대명사 대화 시벌 공감 ㅋㅋㄱ
밤에// 천살령주, 지살령주라고 뭐냐 그.. 군림 설정집? 책에 끼워져 있는 부록같은 것에 있음. 거기서 3성 별호도 다 나왔지. 태산석옹 같은거.
아...그랬었구만.. 분명 봤을텐데, 기억에 없네 ㅋㅋ 그나저나 당각이 영주급이라는 전제하에, 나머지 한자리가 남잖냐? 풍도새끼가 뒤지기전에 지 대사형은 탈혼검 마스터 했다고 했는데 흠..이새끼는 나이상 영주급은 못될거같고...그렇다고 영주급도 아닐거같고 한번 나오긴할껀데 말이지,
천단신공의 운용비결은 여섯개가 아니라 여덟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