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신녀의 2차 표절건에 대해서 핫한 와중에
잠시 동인녀가 끼어 들어 몇 마디 하고 가겠음
이수영 - 1세대 판타지소설 작가, 이자 1세대 BL소설 작가
다들 알다시피 이영도, 홍정훈, 이상균 등과 같은 시대에 집필을 시작한 1세대 소설 판타지 소설 작가임
그리고 BL소설도 연재도 그즈음부터 쓰기 시작한 고인......
유명한 소설로는 blue blue friday라는 강간당한 남학생이 나오는 소설이 있음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소설을 씀. 형제 근친상간 나오는 소설도 씀.
엠창 같은 소설도 썼고 볼 만한 것도 썼음
이쪽에서 활동할 때에는 반(VAN)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활동 중에는 판타지 소설 아슈레이를 쓴 김우인 작가(미즈하라)랑 친하게 지냈던 듯......
(조심해라! 동인녀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오 나의 아스밀리온)
쿠베린 연재 중에도 열심히 BL소설을 쓰던 양반
다행스럽게도 어느 순간 잠적해서 이쪽을 떠남.
예전에는 아쉬워했는데 지금 보니 참으로 다행......
판타지 소설은 97년부터 쓰기 시작한 걸로 아는데, 그렇게 치면 올해는 18년 째......
텍본을 받아서 표절을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이딴 인간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의문
특히 비교적 최근작인 리로드나 플라이 투 더 문(로맨스) 역시 일부 표절을 의심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듦
또한 빙의신녀도 문제지만 표절작을 계속 연재시키는 북큐브의 정신나간 행태 역시 이상함......
군림천하도 북큐브 연재 중이고 하니...괜히 급이 내려가는 기분ㅠ
그냥 돈만 벌면 장땡이라는 듯한 태도가 역겨움
디콘북 법무팀 뜬다니까 빅엿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
그런 일도 있었구만... 제발 빅엿을 먹길 바람
동인bl만 자기 순수작품이거나하면 대박일듯 ㄷㄷ
ㄴbl소설도 일본bl소설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듯한 소설이 있긴 했음... 표절까진 아니었어도
BL은 도대체 누가 읽고 왜 읽는거냐
ㄴ그건 나도 모름. 걍 정신나간 여자들이 읽는듯(나 포함)
여자들은 여자끼리 하는거 싫어하고 남자는 남자끼리 하는거 시러한다고 알고있는데 그에비해 남자기준에서 여자끼리는 괜찮지않나? 이런 느낌을 가지니까 여자들도 남자끼린 괜찮다고 생각할듯
솔직히 남자 거시기가 여자한테 들어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도 남자입장에서 남자한테 그게 들어온다고생각하면 거부감이 들어 그런데 여자입장에서는 자기가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이니 남자한테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 남자끼리하는거 거리낌없이 받아들이지않을까?
BL은 은근히 역사가 깊어 예전 기독교 수녀들도 홈즈 왓슨에 껌뻑 죽었다는 기록도 있고, 여자입장에서 남자-여자 관계는 여자가 아무래도 성적 상품으로서 하는 그런 감각이 싫어서 남자-남자면 자기들도 그런 생각 부담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한다는 얘기도 있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도 BL포르노임
이 분 최소 성인동 출신
여자들이 게이물 다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남자들이 레즈물 좋아하는거보단 더 선호한다.. 오히려 그런쪽을 더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 남자 아이돌이 지들끼리 뽀뽀하고 이런거보면 빠순이들 개 좋아한다.
나같은 경우 이수영의 bl성향에 대해서는 옹호하는편이었음(실제로 bl성향이상으로 마초성향이 짙으니깐). 근데 대놓고 bl도 썻었구나 ㅋㅋ
아슈레이 미즈하라가 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데 놀라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