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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오오 암봉 천수나타 당갓 선생의 여유 보소


한바탕 할줄 알았는데 당갓 선생의 여유가 너무 넘쳐서 그냥 얼굴만 보고


살짝 실력 재보고 그냥 가더라 ㄷㄷ


1부시절에도 느끼기 힘들었던 쩌리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1부 종남파 제일고수 황보영옥과 덜떨어진 장문인 구도가 복원된거같은 느낌이었다


예전에 종남파 앞에 나타나는 놈들마다


어째 장문인보다 여제자의 솜씨가 더 고명하냐면서 주둥이를 나불대서 절치부심 고수가 됬는데도


자네 애인이 자네보다 기척을 감지하는 솜씨가 좋다면서 좀 배우는게 어떻겠냐고


충고까지 해주가 가네 ㅋㅋㅋㅋㅋㅋ





당갓 선생은 자기 이름도 신분도 안밝히고 유유자적하게 와서는


지루해 죽겄다 나이를 먹어 그런가 참을성이 더 없어진다고 넋두리를 하더라


그러고는 진산월이 누군데 남의 숙소에 함부로 들어왔냐 하니


내가 누구다 하고 대답은 안하고 ㅋ


자네들한테 용무가 있어서 왔다면서 자네랑 자네 여자친구 아니다 모용봉의 약혼녀라고 해야되냐


하면서 진산월이 황보앞을 막고 지키려고 하는 것까지 꼭 짚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인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의 멘탈을 아주 휘모리장단으로 후려치는 솜씨라니 과연 천살령주 ㄷㄷ


나뭇가지 던지는 걸로 깜놀하게 만든것도 대단한데


'거기 거무잡잡한 그년이 니 애인이냐 모용봉 약혼녀냐' 하면서 농락하는 말빨은 과연 구봉급이다 ㅋㅋㅋㅋㅋ




진산월이 또 누구냐고 묻자


그동안 진산월 앞에 나타나 바로 이름을 밝힌 양천해나 이름을 미리 알던 매장원 복양수 등등이


굇수의 손에 저승으로 떠났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었는지


절대 이름을 안가르쳐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스노트 ㅋㅋ


이름을 모를때는 죽지않을 수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1회 한정이라 명탐정 진산월이 신분을 추측해서 정체를 알아내면 아무리 잘 싸워도 결국 주인공에게 죽을 수밖에 없는거다 ㅠㅠ




당갓 선생은 과연 노련해서


진굇수가 용영검을 안차고 나왔다는 것까지 지적하고 오늘은 절대 죽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하셨다


손에 든 나뭇가지를 또 꺾더니


진산월이 복양수를 만나 태인장으로 때려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니가 좋은곳으로 보내줬다지?' 하더라


어떤사이냐고 묻자


젊을때는 꽤나 험하게 싸우던 라이벌같은거 였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젊었을때 죽어라 싸우던 감정이 남아서 꼴도보기 싫다 밉다 하다가


아주 늙어서 노인이 되니까 그것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는지 묵은 술처럼 막역지우가 됐다나 뭐라나


오늘 소제목이 백아절현이길래


설마 진굇수의 친구 두놈중 하나가 죽거나 배신을 하는건가


손검당이 쾌의당에 있으니 이놈이 혹시 등장하거나 할지도 모르겟다 라고 예상했으나


당갓 선생이 자기는 백아 복양수는 종자기 같았다면서


비교적 정파출신으로 짜여진 무림구봉과 우내사마가 절친했다는 꽤 의외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뭐 애초가 두 노인네가 젊어서 부터 싸운게 저 정파냐 뭐냐 그런것때문에 더 죽어라 싸웠을지도 모르지



진굇수가 음양신마의 복수를 하러 왔냐고 묻는데


진산월 이놈도 참 재밌는게 음양신마 죽이고 그 부하들 앞에서는 복대협이니 뭐니 하더니


복양수의 절친한 지기라는 당갓선생 앞에서는 그냥 음양신마네 ㅋㅋㅋㅋㅋ


뭐 별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갓선생이 등장해서 처음 미소를 지었다


복수라는 단어 참 오랜만이라면서 강호밥 쳐먹고 사는 놈들이 남의 손에 죽을 각오하고 사는 놈들인데 뭔 의미가 있나


하고 그간의 한무에서 나온 노친네들과는 다르게 꽤나 열린 사고방식과 쿨함을 보였다ㅋㅋㅋ


사실 저게 열린 사고방식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사 맨날 나오는 중후반 주인공 전투력 측정기 역할로 어디의 유명한 십대고수인데


'애송이 네놈이 꽤나 실력이 있다고 들었다. 감히 우리 사천왕의 한사람을 죽이다니 네놈의 뼈를 갈아마셔주겠다.' 하고


덤비다 주인공의 깨달음이나 비장의 한수에 결려 인생퇴갤하시는 노고수분들에 비하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제법 정리에 초연한것도 같아서 맘에든다



당갓선생이 저 말을 편안하게 하면서 손으로는 나뭇가지를 뚝 끊어서 날렸는데


진굇수는 당갓 선생이 손을 쓰는걸 못봤다고 하더라 ㄷㄷ


서늘한 기운이 미간에 오길래 반사적으로 피했을 뿐인지 머리끝이 주뼛 설정도로 깜놀했다


뒷쪽의 벽에 나뭇가지가 깊숙하게 박혔다는데 노괴물의 내공또한 대단해보인다


당갓선생은 강호제일검객 소리듣는 애송이를 가지고 노는게 꽤나 즐거운지


듣던 것과는 다르게 좀 둔하다 그래서야 험한강호에서 목숨부지나 하겠냐 하는데


진산월이 검이 있었다고 해도 기척감지부터가 늦는데 어쩔수가 없을 것 같지




진산월은 나뭇가지가 바로 앞까지 날아오는 것도 몰랐다고 자기도 믿어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난번에 소수마후한테 당한 트라우마도 다시 떠올렸다


그녀에 비견할만한 암기술의 절정고수 라고 묘사하는데 소수마후보다 한줄은 더 윗급인 당갓 선생을 너무 평가절하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 ㅋㅋㅋ


진산월이 놀래기는 엄청 놀랬는지 지금 나 검도 없고 황보영옥이도 지켜야되는데


나뭇가지 아니고 진짜 암기면 막을 수 있을까 못막으면 황보도 종남파도 좆망하는데 하면서 암담해하지만


특유의 긍정파워로 만들어진 불굴의 의지로 되려 앞으로 나왔다




당갓 선생이 그걸 보더니 눈에 이채가 떠올랐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진산월이 강단도 있어보이고 자기 앞에서 별수도 없을텐데 튀지않은게 좀 특별했던가 보다


제대로 해볼셈이로군 것도 좋다 그러면서 다시 나뭇가지를 날렸는데


안타깝게도 진모는 아예 기척도 못느꼈다 ㅠㅠ


음기에 딸린 옵션으로 예민한 감각이 있다고 전부터 언급되더니 과연 황보가 먼저


오른쪽이라고 훈수를 뒀다


진산월은 암기가 오는지 마는지도 모르고 그저 왼쪽으로 비틀었다가 바로 정면으로 튀어나가


주먹을 휘두르려 했지만 불패신화 당갓은 반도 오기전에 뒤로 휙 물러나버렸다



당갓 선생은 오늘은 인사면 하러 왔다면서 힘쓰지 말라고 하니


진산월 입장에서는 지금 자기를 희롱하려는 거냐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쩌리의 억울함을 보일뻔햇으나


당갓 선생은 복양늙은이의 시신을 얌전히 잘 돌려보냈다고 들었다


덕분에 그 늙은이가 제대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면서 한번은 기회를 주는 거라고 하시더라


사스가 당갓 ㄷㄷ


진산월이 무슨 기회냐고 묻자 당갓 선생은 암기 아니고 그냥 나뭇가지로 맛보기 보여준거니까


잘 공략해서 대응책도 세우고 필살기도 연마해서 준비 다되면 다시 싸울 수 있도록


주인공에게 배려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진산월의 멘탈을 후려치는 건 포기할 수 없는지


자네 애인이 기척 감지는 자네보다 나은 것 같아 애인 도움을 좀 받아보지그래 혹시아냐 한번은 피할지 ㅋㅋㅋㅋ


그러고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고 하네 ㄷㄷ


뭐야 배트맨이냐 저 간지




진산월은 미동도 못하고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중봉 석실 나온후로 이렇게 무력하게 갖고 놀아진 경험이 없었다고 무인으로서 수치심도 느끼더라


첫번째 나뭇가지 던진건  나 여기 있으니까 염장질은 그만해 라는 거였고


두번짼 복양수와의 추억이야기하다가 툭 던져놓은거라 그냥 양념좀 친거고


세번째가 그나마 제대로 된 공격인데 기척을 알아채지도 못했으니 그간의 자신이 완전히 깨져버릴 수밖에 없다




황보가 다가와서는 음양신마랑 싸웠다는 얘기 나는 못들었다 왜 이야기를 안했냐


내가 걱정할까봐 그랬지? 하면서 김칫국을 사발로 들이키는데


그러는 너는 왜 그놈의 비밀 만들어서 안가르쳐주는거냐  나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은 복양수가 검만 경계하다가 갑툭튀한 장법에 당한거라고 운이 좋았다고 하네


검으로는 도저히 승부가 날 것 같지 않았다면서 나름 기발한 심기승부로 승리했던거지


임영옥은 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들었는지


사형한테는 검정중원이 있잖냐고 하자


진산월은 당분간 그건 안쓸거라고 하더라 황보가 왜냐고 묻자


왜긴 왜야 초필살기를 맨날 써야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아니라


몇군데 보충할 곳이 있는데다 미흡한게 거슬려서 선뜻 사용할 생각이 안들었다고 하더라


지난번 양천해 전에서 마지막으로 검정중원을 썼는데도


양천해의 도기가 뚫고 들어와 팔에 도상을 남긴것도 그렇고 초필살기인데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쓰기는


어렵겠지


ㅇ아 양천해랑 붙을 때 황보도 거기 있었더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깜박했을까





그러고보면 예전에 초가보 고수들 합공 상대할때도 유운검법 전반부만 연환해서 써봤는데


어딘가 상처를 꼭 한군데 씩은 입는 것 같다고 했던가 아무튼 완벽하게 전신 커버가 안된다고 했었더랬지


지금 생각하면 이건 검법의 문제가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검법은 이미 곽일산이라는 천재가 수정 보완한 유운검법을 완벽하게 익히고 정립병이 기틀을 잡은


검정중원까지 실현할 수 있는 것에서 충분히 절정에 달했다고 볼 수 있겠지


문제는 내공심법 그리고 기척감지의 문제였다고 생각이 든다


최강의 무기가 있으면 뭐하냐 타겟팅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척을 미리 감지하고 상대가 해오는 현란한 초식이든 강맹한 검기든 알아차리는 속도가 빨라야


대응할 시간도 여유가 생기고 다치지 않게 미리 쳐낼 수 있겠지


그동안 유운검법이든 검정중원이든 상처를 입은건 기척 감지가 늦어서


미처 막기전에 당한게 아닐까 싶다


진산월의 내공심법이야 중봉석실에서 갓 나왔을때는 태을-태진 뿐이니


딱히 감각이 예민할 건덕지가 없었다


그동안 어딘가에 가면 꼭 '나오시오' 이러면서 숨어있는 사람 나오라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독양맥 타통하면서 기본적으로 얻는 육신통으로 감각이 예민해졌으니 그걸로 대충 커벼가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쩌리들 상대로나 충분한 거지


진산월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나 비등비등하면 기본적인 능력치로는 커버가 될리 만무했던거다


이제야 그 한계를 깨닫게 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역시 쭉 복선 깔아온대로 음기 무공의 보충이 있어야만 가능할 듯싶다




전에 이동심 소저가 치료하느라 넣어준 음기가 있으니 화중용왕한테 당할때랑은 다르다고


했었지만 그정도 양으로는 당갓 선생한테는 안되는갑다 ㅋㅋㅋ


제대로 음기를 효율적으로 써먹을 음공이 있어야겠고 양도 늘려야 되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될건 아니고


누가 격체전력이나 내공을 확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


적당한 음기 탱크가 하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기가 넘쳐난다는데 황보가 넣어주고 현청건곤강기로 어떻게 해볼 수 없나 ㅋㅋㅋ


그냥 착상일뿐 저걸로 어떻게는 안될듯하다


역시 이동심소저를 만나야지


이동심소저를 만나서 '니네무공 종남꺼 맞지? 음공 다 내놔' 하고 안주면 비구니들 다 몰살한다고 협박이라도 해야지 뭐


물론 그렇게 험악하게 갈리가 없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이동심 소저가 막판에 히로인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미모에 대한 묘사도 아직 없기에


나오기만 하면 단봉이나 정난향급 이상의 묘사가 나올 가능성도 있잖냐 ㅋㅋㅋ


역시 음기를 손실없이 전해주고 청조각과 종남의 원만한 합병을 위해서는 음양교합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가 없으면 황보가 죽기전에 사형과 사제들의 군림천하를 위해 강제로


격체전력 음기전송을 할지도 모르는데


죽는건 상관없어도 저러면 진산월이 너무 불쌍하다


음기를 얻는건 역시 즐거운 방향으로 가야 좋지 ㅋㅋㅋ



진산월이 검정중원을 보충할 곳이 있다고 하니 이건 보충을 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조자건마냥 헛점이 없는 완벽한 검초가 될테니


그게 완성되면 정말 무적의 검초가 되겠다면서 황보가 눈을 반짝였다


진산월이 그거야 모르지 하면서 오늘같은 일이 생길줄 알았냐고 하니 황보가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달래줬다



저 검정중원 보완 떡밥은 저번에 낙일방과의 구반장법 시연에서 나온


종남파의 다른 무공에서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 말고는 딱히 짐작되는게 없는데


굳이 짚어보라면 과거 장괘장권구식의 천전만권 같은 초식을 검으로 변환해서 써먹던 것처럼


장법 권법 지법 등등 써먹을 수있는 좋은 초식을 가져다가 검초로 변환하는 작없이 아닐까 한다


검정중원을 쓰면서 검든 손말고 다른 손으로는 장법을 쓸 수 도 없으니 ㅋㅋㅋㅋㅋ


물론 기척 감지가 초고수급의 싸움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문제도 포함이겠지




진산월은 노인의 정체가 천수나타 방각 아니 당각일거라면서 백건에 청삼 암기 주머니도 있고


자기가 농락당할만한 암기술을 가진사람은 당갓선생밖에 없다고 단정하더라


중간에 저 노인네가 쾌의당의 천살령주인가 하다가 임영옥한테도 볼일이 있다고 하는걸 듣고는


의혹이 더 커진듯하던데


천살령주는 살인청부를 받아야 움직인다 햇으니 자기만 죽이러 와야할 건데


임영옥도 노린다니 이게 뭐냐 하는거겠지


이제와서 당갓은 당각이고 천살령주는 아님 하지는 않을듯 ㅋㅋㅋㅋㅋㅋ


임영옥이야 아직 봉황금시가 있으니까 겸사겸사 가져간다는 거일듯




아무튼 진굇수가 그간 먹은 벽곡단이 무색하게 농락당했는데


상대가 안좋았던것도 있지만 기척 감지 패시브가 너무 딸려서 저렇게 된거다


기척감지만 빠르게 되도 암기쳐낼 수 있을테니 실력이 크게 뒤지거나 한건 아니라고 본다


그저 암기 상대로 제일 중요한 기척감지가 상당히 부족하다보니


안그래도 상성이 안좋은데 더더욱 불리하게 된거라고 생각이 드네


저 기척감지를 위한 음공을 어떻게 단시일내에 보충하느냐가 관건이다


1번 황보 격체전력설 2번 이동심소저 음양교합설 3번 생뚱맞게 음기 영약 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는게 이정도 밖에 없네






황보가 죽으려면 한참을 더 지나야 할것 같으니 무당산에 가서 이동심소저를 데려다


음공을 얻는게 그나마 현실적이지 않나 한다


아니면 오다가 얼굴 튼 부잣집 혁리세가 장남한테 음기 영약좀 내노라던가 ㅋㅋㅋㅋㅋ


어차피 서장이랑 손잡은 넷째 혁리공도 족쳐주고 가문이 서장에 아주 넘어갈걸 막아주기까지 하는데


고맙다 인사만 하고 끝내지는 않겠지 상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