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복양수 최절초를 갑자기 반대쪽 손 태인장으로 조질때부터 이상했는데
당시 무갤에선 '이제 진산월이 사마를 떡바를 실력으로 급성장했다' 라고 얘기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
이상하긴 했지만.
그런데 지금 당각의 암기가 날라오는걸 옆의 임영옥이 알아챘는데 본인은 몰랐다는건 그정도 실력이 아니란거다.
애초에 당각과 라이벌 수준인 음양신마를 바를 정도라면 단순히 게임처럼 등급나누는게 아니어도
누가봐도 한등급 위란건데 세번째 공격은 기척조차 못느낀거고.
그럼 복양수를 바를 정도의 실력인건 아니란 얘기.
작가도 계속 글에서 허점을 노렸다느니, 나이가 들어서 복양수가 조급했다느니 하는데.
허나 이것도 문제인게 예전에 오욕백이 종남산 와서 혈라인을 진가놈이 장으로 받은적이 있었다.
장으로만으론 밀려서 안되겠다 싶어 검들고 오욕백 쫓아내고나서
전풍개가 오니까 '장공을 시험해보려 했는데 태을신공만으론 역시 안되네요' 라고 얘기함.
이때 장공으론 오욕백을 물리치기 힘들겠다고 해놨는데 태인장 및 기타 추가적인 심법을 익히긴 했으나
채 일년도 안된사이에 음양신마의 최절초를 박살내다니 ㅋㅋ
이게 밸런스가 안맞는거지 뭐냐.
당각의 세번째 출수는 뭔지도 모름(옆에 임영옥은 알아차림) -> 사마 이상은 아니다.
복양수가 조급했건, 허점을 노렸건 맨손으로 복양수 최절초 아주 박살을 내줌 -> 사마보다????
무슨 당각이 암기제일이니 개쩐다 원거리 최강이다 해도 허허 거리면서 나타나서
암습도 아니고 정면에서 쏴내는걸 못읽었잖아.
이상한건 이상한거다.
그리고 군림이 뭐 설정상 다 완벽할 수도 없고 걍 인정하고 넘어가면되지 뭘 끼워맞출 필요있냐.
아니 이 인간에 대체 어디서 벨런스 문제내고, 그리고 영옥이 암기 알아첸게 오히려 벨런스지, 왜냐 군림에서 음기는 기척을 알아내는 감각과 회복력이 뛰어나다는 설정이니까, 그리고 태인장 같은 경우는 이미 낙일방이 십이사중 상위권인 등곽을 피떡으로 만듦으로서 그 강함이 강호의 어떤 장공과도 뒤지지 않다는걸 증명했고, 낙일방은 해봤자 천단신공 정도인데 진산월은 육합귀진중 4개를 완벽히 1개는 기로만 가지고 있지
아따 참 말많네 닥치고 그냥 쳐봐라 니가 여기서 궁시렁 대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불만있으면 작가한테 따지건가
등곽ㅋㅋ 야 지금 등곽이랑 사마랑 비교하냐? 등곽 한다스가 와도 음양신마 최절초에 안된다. 낙가놈은 그리고 장공이 원래 주무공이었고. 오욕백 혈라인 받을때 뉘앙스가 애초에 장공으론 자기가 쉽지않다고 역시 익숙한 검을 드니 바로 조졌다고 나옴.
그리고 딴죽이가 그랬지 육합귀진을 완벽히 익히지 않으면 종남무공에 입문한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익힌 신공수가 다른데 위력이 같을리가, 거기다가 이번화 발로 읽었냐 복양수 어찌 이겼냐고 당각이 그러니 복양수 방심 때문이라고 말했지, 그리고 암기가 몰래 안쏘면 암기냐? 거기다가 당각은 불패신화였다고요, 이정돈 해줘야지
한마디로 양판이랑 달리 무공마다 숙련도에 따라 다른위력이란건데 갑자기 음양신마 쳐바른건 굿밸런스냐?
복양수가 온힘을 쥐어짜내서 최절초 펼친것도 방심이니? 복양수 격투신에서 복양수가 너무 조급했다고 자기자신 자책하는데 지구전으로 가야할껄 승부걸 타이밍을 너무 일찍 걸었단거지. 최절초를 태인장으로 으깬게 그거랑은 상관없음.
태인장이 쎈건 벨붕이 아닌데 단기간에 그 정도까지 성취가 오른건 약간 그럼
솔직히 태인장으로 음양신마 좆털어버린건 개에러가 맞아 아주 씹사기지
벽곡단굇수짓 한것도 아니고 걍 익힌 보조기술로 이겼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거임
ㅇㅇ ]218.149.**.**벽곡단 먹을 때부터 익힌 태인장으로 털어버린거면 이해가 되는데 익힌지 몇 달안된 태인장으로 바른게 좀 그렇긴함 낙일방이 태인장알아낸 이후 중간에 머 태인장에 관한 깨달음같은 언급도 없었는데2014.11.15 22:33
군림 밸런스 안좋고 불만 있는 소리가 계속 나온 거 다들 알고 있잖아. 이번에 특히 더 심하게 언밸을 드러낸 셈이라 시끄러운 거지. 두 번은 일부러 더 살살 던져서 알아 챈 듯하고 마지막은 제대로 던지니까 눈치도 못 채잖아. 나뭇가진데. 물론 적엽비화를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뭘 던지든 위력적이지만 온 신경을 집중해서 처다보고 있는데도 세번째에 그리 당했으니 이상하다는 소리가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은데 이상하지 않다고 이해가 안된다는 이상한 애들은 나는 재밌는데 왜 재미없냐고 이해 안된다는 말하고 비슷한 거 같다. 취향이 다르 듯 생각도 다를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수가 될수록 일정 범위 안에서 초인적인 감각을 발휘하지. 개미 기어가는 소리를 듣는다든지, 작은 걸 또렷이 보거나 빠른 것을 느린 것처럼 보고 순간을 포착한다든지 하면서 자연히 시각도 발달하지. 그러니까 대단한 고수가 대단한 경신법을 지녀도 상당한 차이가 나지 않는 한은 보통 희미하게나마 알아채곤 하는 거고. 그런 것이 보통이라 당각 건도 던지는 것을 보고도, 아니 출수하는 걸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척을 바로 코앞에서 알아챘는데 너무 빨라서 꿈쩍도 못했다 정도로만 썼어도 좀 더 수긍이 갔을텐데 완전 장님이 됐으니까 이상하지. 그 전에 무위에 비하면 이상하게 느껴도 이상하지 않다.
..... 다들 군림 18권은 어서 읽었나 낙일방에게 구반장법으로 털리니 진산월이 다른 것에도 신경쓰겠다고 말했고 군림은 알다시피 안보이는 곳에서 꽤나 진행이 되는 소설이지, 거기다가 1부에서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약류장을 극성으로 까지 연마했다, 태인장을 절대 소홀히 익혔을 리가 없다, 거기다가 태인장이 막타가 아니라 자하천래가 막타잖아, 복양수는 태인장을 맞고도 뭔가 수를 쓰려 했다.
지친다, 암기가 몰래쏘니 암기지
복양수가 최절초 박살나고손을 들어올리려고 하긴 했으나 당시 삼장밖으로 밀려나 양손 실핏줄 다터지고 입과 코로 시커먼 핏물을 폭포수처럼 흘리고 있었단다. 그리고 음양신마는 자기 무공익힌지 수십년이고 장공으로는 적어도 진산월보다 전문가일텐데 무슨.. 차라리 군림갤에서 진산월 기량이 급상승해서 사마급은 떡바르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건 이상해도 '뭐 한수위에 있으면 그럴수 있지라고' 이해라도 됐는데 그게 아닌거지.
암기 ㅋㅋ 첫방 두방 일부러 실실거리면서 기척 드러내주고 '나 쏜다'라고 말만안했지 세번째도 나뭇가지로 펼쳐냈는데 말만암기지. 그냥 원거리 공격이랑 똑같지. 상대가 손쓸걸 예상해놓고도 장님처럼 당함.
태인장 격돌하고 상태가 이미 반송장임 노답
얘기가 많이 길어지는데 통상의 무협지에서도 적엽비화같은 일화는 충분히 있고 내가 기억력이 애매해서 그런데 군림쪽에도 그런건 있었을거야, 거기다가 당각이라면 암기에 관해서는 자신이 손에 잡는건 다 암기라고 말해도 상관없을 수준의 인물인거고, 그런 사람이 쏜건데, 거기다가 암기란게 너도 알다시피 알아채지 못함 죽고 알아채면 자신이 죽는 무공인데 그럼 어쩌리오,
다시 말하지만 이번 당각관련해서는 주인공에게 안계를 넓혀준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는게 나은거지 이거가지고 벨붕이다 저쩌다 하면 그게 더 골때리는 문제라 본다
무협 안읽었냐? 암기가 몰래 쓰는 게 기본이라 해서 무조건 상대가 모르냐? 정면 대결이면 쏘는 걸 보기도 하고 못 봤어도 날라오는 걸 알아채서 리액션을 하는 장면이 무협지에 한두번 나오냐? 문제는 신검무적이나 되는 고수가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날리니까 하는 소리 아녀.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나
암기를 상대가 알아챈다고 죽는다는 말은 먼 개소리냐? 그럼 검 쓰는 놈은 검이 막히면 무조건 죽냐? 암기를 적중시키지는 못해도 움직임을 방해한다거나 그런 용도로도 쓰는 거야. 시간을 끈다거나 합공을 한다거나 할 때 그러지. 당각이 암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당각이 손에 쥐는거 암거나 잡아서 전력투구도 아니고 두발 맛뵈기 보여준다음 정면에서 누가봐도 세번째 쏠 모양새로 던져도 진산월은 바람구멍 난단거네. 그럼 밸런스가 이상한거지
진산월이 당각을 양천해나 복양수 바르듯이 바르면 그거 역시 밸붕이겠지만 당각한테 당하는 부분 묘사는 너무 나아간감이 있긴하지 독자들이 분명히 혼란해할만하다
당각한테도 안되면(구봉중 1인자) 일령 삼성한테도 당연히 안되고, 졸렬봉한테도 안되고 모용단죽한테도 안되고 야율척한테도 안되고 쾌의당주한테도 안된다는 소리네. 진산월 무력은 군림월드에서 현재 10위권도 간당간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