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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가 내가 다 헛짓이라고 개연성이니 뭐니 할필요가 없다고 했잖어


용노사가 생각하는 당각과 진산월의 상성은


우리들이 갖고 있는 보통 무협 상식이라는 거랑은 좀 다를 수도 있다고


또 그냥 작가가 하는 소리 보면 그냥


뭐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 거라고


그냥 보자


어차피 진산월이 이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보와 진산월이 이래저래


천수나타 당각이 왜 왔다가 그냥 갔나 맛만 보고 갔나 봉황금시 저 빌어먹을 물건


진짜 갖다 버리고 싶은데


이제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봐야겠다고 하면서 대충 대화가 끝났다


한회 분량을 다 지껄였는데 그냥 내용이 없음




모용봉과 모용단죽(?)씨는 아마 은근 대립중인 상황일지도 모르고


전에 말했던 것처럼 모용봉은 사실은 알고 보면 중원 무림을 수호하려 노력했던 착한놈 정도일 가능성이 살짝 올라갔다


진산월이 무사히 천룡궤를 가져다 단죽씨한테 던져주니


모용봉은 봉황금시를 밖으로 돌리고


단죽 씨의 정체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천룡궤 안에 들어 있는 물건을 넘겨줘서는 안된다는


목적은 있는거 같지


그 천룡궤 안의 물건이 취와미인상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진짠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이라


취와미인상이 있다고 하자면


지금 단죽 씨로 분한 사람은 미인상을 갖지 못해서 미인상을 얻으려 할 수 도 있겠고


이미 미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미인상까지 욕심내는 것일 수 있지



전자라면 아직 등장안한 인물중 굉장히 쎄고 높은 위치에 있는 일령이라든지 삼성이라든지


뭐 갑툭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고


후자라면 가장 유력한 사람은 역시 야율척이다


미인상이 단죽씨가 갖고 있던 걸 모용봉이 갖고 있을테고


아난대활불이 갖고 있던 물건은 야율척을 줬을텐데 거기에 미인상을 하나 더 얻어서


다른 검초를 얻는다던가 뭔가 더 얻을 게 있다면 야율척이 가능성이 높겠지



문제는 용노사가 미인상 여러개에서 각기 다른 검초를 얻는다고 설정했을까


아니면 미인상은 여러개라도 피규어제작가가 어차피 그놈이라 담긴 심득과 검초는 그놈것일게 뻔하니


어차피 그게 그거다 라고 할까 그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후자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피규어 깎던 노인은 자기 최후의 심득을 미인상에 남기려고 일부러 깎았는지


하도 경지가 높아서 예전 연인을 그리면서 대충 깎았는데도 심득과 검초가 남았던 건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그냥 깎다보니 존나 경지가 높아서 그냥 깎아도 심득이 남는다는게 자연스러울것 같다



만일 피규어에 담긴 심득, 검초가 어차피 그게 그거라는 근거를


굳이 찾자면 아난과 단죽씨가 쓰던 검초가 서로 비슷해보였다던가 알아보고 서로 피규어 덕후라는걸


눈치채고 덕밍아웃했다는 거겠지


어차피 미인상은 달라도 얻는건 만든놈의 심득이니 그게 그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인상을 갖고 있는 놈 생각은 또 모르지 ㅋㅋㅋ


왜냐면 피규어 장인이 죽기직전에 심득을 가지고 깎아놓은건지


아니면 이 피규어는 40살때 저 피규어는 60살때 다른 피규어는 80세때


이러면 당연히 피규어 중에서도 제일 나중에 만든게 피규어 덕후의 기술과 혼이 농도짙게 들어있지 않겠냐 ㅋㅋㅋ



단죽씨와 아난도 서로 피규어가 있다는 것만 알았지


내 피규어의 제조년도와 저놈 피규어의 제조일자를 서로 비교해 본적은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알아?


저놈 피규어는 좀더 정교하고 좋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단죽씨로 행세하고 있던 구궁보의 그 사람은 야율척일 수도 있다


물론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


지금은 좀더 여러 정보가 필요하니까 대충 봐야지






모용봉은 아마 자기 피규어를 갖고 있을텐데도


야율척과 한번 붙어보고 개쳐발린뒤로 다른 사람한테 미인상을 보게해서 자기보다 더 나은 성취를


얻는 다면 중원을 대표하는 최고수이자 서장으로부터 중원을 지킨 수호자의 명성을


넘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문제는 모용봉이 나름 그리고 있는 계획이 있고


이 계획 안에서 중원을 수호하든 단죽씨의 정체를 까발리든 하려고 했을텐데


예상외로 유중악과 흑삼객 임지홍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자기 계획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좋은 일을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다


이렇게 해야 모용봉도 착한놈인데 유중악도 착했다라고 결론이 나올 수있을것 같다


유중악은 단죽씨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구궁보에서 거사를 치를 예정이었던것 같으나


모용봉의 계획이 있었다면 그 계획에는 방해가 됐을 가능성이 높은듯


아마 모용봉 나름의 단죽씨 정체에 대한 스포일러는 좀더 시기가 나중이었을 지도 모른다




물론 제일 좋은건 무당산 집회지만 꼭 그러란 법은 없지


모용봉은 아마 중원무림을 구하고 싶었으나 능력부족이었고 단죽씨행세를 하는 누군가를


견제하느라 그것만으로도 힘에 부쳤고


황보를 사랑하기는 했으나 중원 수호라는 거대한 대의에 짓눌려 결국 잡지못하고


중간에 희생되든 죽든 할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아마 진산월이 모용봉을 상대 안한다면 모용봉도 나름 거대한 중압감을 지고 살아왔고


같은 여자를 사랑한 공통점도 있으니 이존휘처럼 죽어가는 모용봉이랑 마음트고 친구먹을 지도 모르지


모용봉에게 주어진 미래는 어째 중간에 죽을것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용봉이 알고 보면 사실 착한놈 케이스가 아니라면 뭐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냥 용영검에 피좀 뿌려주는 거지





결국 단죽씨 행세를 하는게 누구냐


아니면 단죽씨 본인이 흑화해서 중원이고 지랄이고 절대검초를 연구하고 최강이 되겠다 난리를 치는걸지


그걸 알아야 좀더 쉽게 뭔짓들을 하는지 알 수 있을듯






진산월과 황보의 대화를 통해


사실 당각도 진굇수 상대로 얼마나 상성상 유리할지는 모르니까


이번에 슬쩍 와서 통하나 안통하나 떠보고 갔다는걸 알 수 잇었다


쾌의당 천살령주가 맞다면 아주 종남파를 끝장을 내려는 건지


종남파 명성을 하드 캐리해온 신검무적을 공개비무에서 좆발라버리면


승승장구하던 종남파의 기세도 꺾어버리고 구파복귀는 물거품이 되겠지


쾌의당에 진산월 청부한건 형산파일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형산파면 존나 졸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면승부해서 못이기겠으니 쾌의당 청부 ㄷㄷ




많은 무갤 성님들이 당각이 암기쓰는걸 진산월 같은 고수가 눈치도 못채다니


이게 말이되냐 하면서 며칠을 떠들었으나


용노사의 군림천하에서는 말이 되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기가 하는 역할이 기척감지와 회복력인데


기척감지가 잘 안되니 불패신화 전대고수 당갓씨가 던지는 암기를 눈치채는 속도가 좀 느릴 수도 있는가보다


상대도 암기로 구봉소리듣고 군림세계관에서 암기로 킹왕짱 드신분인데


알아채면 그것도 억울할거같더라




당갓선생은 진산월한테 자기 암기가 통해도 너무 잘통한다는걸 확인하고는


거저먹는 간식거리라고 판단을 내렸는지


바로 비무첩을 보내서 '너님 검법솜씨좀 봅시다' 하고 천수나타 당각 이름으로 공개비무를 알렸다


친절하게 비무첩에 음양신마를 한큐에 보내신 진장문인이라고 적어준걸 보니


손님몰이를 제대로 하려고 작정을 했던거 같다


아마 쾌의당에 청부한 의뢰인의 요청이었을 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산월 저새끼를 조져주세요 최대한 처참하게 발리다 죽게만들어주면


처음 의뢰한 금액의 열배를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과 종남파의 상승세를 아주 박살내려는 사람들이 뭐 한둘이겠냐마는


괜시리 형산파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든 생각인데


이백년 전부터 조심향이 속해있던 종남 부수기 하던 단체 말이야


혹시 지금은 형산파 아닐까?


나는 쾌의당이 저 단체의 지금 모습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종남파를 꾸준히 괴롭히고 망해라 망해라 하던 단체가 종남파 구파퇴출 기산취악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뒷짐지고 있을것 같지가 않더라


혹시 200년전부터 암약하던 놈들이 형산파를 세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군림세계관에서 형산파가 역사가 어떻던가


기억하기로는 몇세대정도고 최근에 부흥하기 시작한 문파라 구파에 있던 종남파를 쫒아내고


들어오기에는 역사가 짧은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혹시 쾌의당과 형산파는 나름 같은 뿌리일지도 몰라 ㅋㅋㅋ


뭐 그냥 해보는 상상이니까


쾌의당에 형산파 용왕이 있으려나






뭐 결국은 이번 비무가 문제다


아주 제대로 진산월 전용의 카운터를 데려다가 공개비무를 강제로 만들어놨는데


사실 암기를 눈치채는게 좀 늦어서 그렇지


검들고 있을때는 또 저번처럼 그냥 당하지는 않을거다


검초로 암기가 오는 방향을 제한할 수도 있겠고 중요 요혈이나 치명적인 부위를 막으면서


몸빵으로 버틸 수도 있겠지


아니면 시작하자마자 검정중원으로 암기가 올 방향을 전부 커버치면 막으면서 당각도 썰수있겠지



문제는 당각도 나뭇가지 던지는 정도말고


제대로 된 사천당가의 무공을 보여줄텐데 만천화우 같은게 나오면 어떻게 할까 하는거다


용노사의 만천화우는 묘사가 어떨지 어떤식으로 하늘을 다 덮을지 모르겠어서


상상이 잘 안되는데


만천화우라는 사천당문의 대표절기의 특성상 엄청나게 많이 던지고 그걸 또 자유롭게 조종해서


막고 또 막고 난리를 쳐도 결국 꽃잎하나는 치명적인 부위에 찍혀서 죽게 되는 거겠지



그렇게 보자면 검정중원 대 만천화우의 구도는 굉장히 살떨리고 흥분되는 구도다


수십장을 구름바다로 만들어버리는 광역기 같은 검정중원도


일타일살의 필살기가 아니라 엄청나게 많이 베는 난도질같은 느낌인데 만천화우의 암기를


전부 검으로 걷어내고 당각까지 조져버릴수 있다면 이길 수 도 있을듯



바로 지난 연재분에서 검정중원에 몇가지 보완한 부분이 있다면서


당분간은 쓰지 않겠다고 했는데 당각이 만천화우를 쓰면 어쩔 수 없이 쓰긴 써야할거같다


암기 하나도 눈치채기 어려운데 만천화우를 막으려면 무한난도질이라도 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이 검정중원 보완을 비무하기 직전까지 못했다면 좀 미흡한 상태로 싸워서


몇군데 암기에 맞은 상태로 이길수도 있겠고


검정중원을 안쓰면 어떻게 상대할지 별로 떠오르는게 없다



태인장의 태풍같은 장력으로 암기를 다 치우기에는 당갓선생의 내공을 너무 무시하는거같고


결국 검으로 가야할듯한데


당장 비무하러 가야하는데 음기보충이 되나이거




역시 음기탱크 황보가 격체전력으로 음기를 넣어주는 수밖에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음기 넣어서 일정시간동안 버프해주는 것 보다는


검정중원으로 갤러리많은곳에서 멋지게 털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지





아무튼 다음화가 기대되지만


어쩐지 이번에야말로 노해광 성님이 나올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무당산보다 지금은 서안 시내 판도가 어찌되어있는지가 제일 궁금해 ㅋㅋㅋㅋㅋ



나는 1번으로 노해광이 직접 화산파에 뻔뻔하게 찾아서 아까운 인재를 잃으셨다면서


곡수 장례식에 꺼이꺼이 울고 나오는 장면을 기대하고 ㅋㅋㅋ


2번으로 화산파 놈들 다 보는데서 두기춘 어깨를 두두려주면서 '기춘아 수고했다' 한마디 날려주는걸 기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죽여놓고 장례식에 참석하는건 주유 죽었을때의 제갈량 같은 느낌이라


나오면 별로 위화감없이 좋을것 같고


기춘이 수고했어는 개인적인 희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수 암살범으로 몰려서 화산파의 추살령을 받는 두기춘을 상상만 해도 흐뭇하네



제일 이해안가는 금조명의 종남파 헬퍼노릇은 도대체 언제 알려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