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오늘 날씨는 비가 내리는데, 쟁선계를 읽다보니 눈앞에 청명한 하늘이 그려진다. 군림천하가 확실히 재미나 중독성은 있는데, 쟁선계는 그보다 더한 울림을 줘서 군까는 용서해도 쟁까는 용납하기 힘들어지네ㅠㅠ 아아 진짜 쟁선계의 백미는 벼락의 삼화취정에서 하늘의 금선탈각이다. 초반만 읽고 그만둔 독자들이 진짜 끝까지 읽어서 이 즐거움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적극 동감한다.
더 짜릿한건 삼화취정이었는데 금선탈각은 좀더 여운이 오래가는 그런게 있네..
오늘 정말 흐린날씨와 다르게 맑고 깔끔하고 청량하게 떡밥회수하고 에피소드 마무리 잘한 느낌이야 ㅎㅎ.
빠는 애들만 봐서 까지도 안잖아 무갤에서 쟁선계 까는걸 못봤는뎅
짜릿한건 삼화취정인데, 오늘은 응어리진게 싹 풀리는 카타르시스가.. 쟁선계에서 볼 건 다본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ㅠㅠ
몽상// 쟁선계는 필력때문이지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었던거로.. 표현도 어지럽다 미사여구많다 등등 봤던것 같으요ㅎㅎ
나 쟁선계 깠었는데
지금은 안봐서 모르니... 패스
오늘그야말로 대박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