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온 사람은 나랑 황당한나라,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 모를 분 한 분. 그 분은 내내 말 한마디도 안하다 슥 사라지셨는데, 그게 혹시 시로시로였나?

2. 좋아하는 작가들 눈으로 본 건 처음. 용대운, 좌백 작가 처음 봤을 때는 떨려서 입도 잘 안 떨어지더라.

3. 대담 내용이야 황당한나라님이 밤새 고생해서 올렸으니까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

4. 디콘북 직원분하고도 한참 이야기를 했었는데.
4-1. 최근의 무료 장기대여 이벤트는 북큐브에서 글 다 빼서 피해 입은 독자들에 대한 보상의 의미랜다.
4-2. 이벤트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 버틸 만 하시죠?\"라고 물어봤더니 \"그럼요. 아직 이벤트 더 남았습니다.\"라고 대답.
4-3. 더 많은 작가, 더 많은 작품을 계속 섭외 중인데 기존 작품 같은 경우엔 출판사하고의 계약문제 때문에 쉽지 않다.
4-4. 디콘북 홈페이지, ios용 앱은 개발 중이고 같이 서비스 시작될 것 같다고 한다.
4-5. 연재 사이트, 공모전도 계획 중.

5. 밥이 맛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