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라곤 오직 뭉게구름 처럼 끊임없이 일어나는 검의 환영들 뿐이었다.
당각은 필사적으로 보법을 펼쳐 검의 구름을 쫓았으니 꾸역꾸역 솟아나는 구름의 기세는 가공스러운 것이었다.
당각의 얼굴이 창백하게 굳어진 채 천라지망과 만천화우, 추혼연미표 폭우이화정을 펼쳐 내었다.
그러나 그가 내뿜은 암기들은 끝없는 검의 구름속으로 사라져 흔적 조차 찾을 수가 없었다.
마침내 당각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뒤로 세걸음이나 물러났다.
이에 진산월은 뒤로 물러나 검을 거두고 당각을 바라 보며 입을 열었다.
"당가주, 이만 승패는 결정난것 같소."
그리곤 당각을 향해 고개 숙여 포권하고 뒤를 돌았다.
이때 당각의 손이 김대중 선생 처럼 늘어났다.
마치 자신의 라이벌인 천수관음과도 같았다.
민주광풍 부터 민주조화까지 홍어탈혼연십오의 십오초식이 쉴새 없이 펼쳐졌다.
당각 본인이 평생을 갈고 닦은 절학 중의 절학이었다.
무엇인가 인기척을 느낀 진산월은 무염보를 밟아 앞으로 솟구쳐 올랐다.
그와 함께 진산월의 용영검은 당각의 왼쪽 어깨를 그대로 꿰뚫어 버렸다.
당각의 신형이 휘청 거렸으나 신음조차 내지 않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었다.
원래 가슴이 갈라졌어야 했으나 진산월이 앞으로 돌진해 오는 바람에 검초의 방향이 바뀌어 어깨가 뚫린 것이다.
천수관음은 이에 놀라 당각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당대가, 당신이 이런짓을 하다니..."
당각은 천수관음을 보며 입을 열었다.
"이해해시오, 이자는 이대로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자요."
당각은 어깨가 뚫린 아픔도 잊은 듯 멋대로 지껄여댓다.
천수관음은 당각에게 말했다.
"당대가는 스스로 평생 쌓아온 명성을 무너뜨렸으니."
당각의 얼굴에는 씁쓸한 빛이 가득 떠올라 있었다.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그게 아니오, 당대가는 스스로 멍에를 지고 일을 저질렀으나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고 고향만 증명했을 뿐이오."
당각의 몸이 움찔거렸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때 지금까지 미동도 않고 있던 진산월의 몸이 처음으로 움직였다.
"이 정도의 공격으론 나를 쓰러 뜨릴 수 없다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웃기긴하네
암기 안써요! 내가 안써요! 이건 내암기니까 내가 안하는거요 누가 나를 강제로 시키는거요
이런 쓰레기글을 읽고 처웃는 넘들은 대체 뭐냐??
병신이네 이런글쓸시간에 니 인생에 대해서 참오나해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정 쓰레기로다
홍어가 풍년이야
아 새끼 다 좋은데 이런 글 좀 안 쓸수 없냐, 진짜 쪽팔린다
일베가서 쓰면 조회수 100은 되겄다
개 젖같은 새끼야 너네 쓰레기 일베동네로 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홍어들이 언제부터 무갤에서 사람말을 했냐? 찌릉찌릉거리고나 있어라
웃긴데 왜그러냐 ㅋㅋㅋㅋ
ㅆㅎㅌㅊ
이 버러지색히는 군림도 안 쳐보고 자작을 하네 지금까지 연재된 내용에 당각 암기 이름과 절대암류라는 절기를 만들었다는 내용도 안 보고 이 지랄이지 에라이 병신아 평생 그렇게 살다가 박정희처럼 뒤통수 맞고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