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말 안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무협 읽는데


뭘 독에 좀 뒤졌다고 하루죙일까냐


작가가 스토리 껴맞추다 보면 무리수도 좀 나오고 할 수 있는 거지


인생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말어들


여유롭게 좀 살자


니들이야 흑선방이 독 쓸 줄 알았지만


화산제자들은 셋이다니거 조차 귀찮게 여길 정도로


하찮은 상대로 보고 있고 뭔 짓 거리 할지도 몰랐는데


뭐 방심했다고 쳐주고 넘어가라 그냥


니들 생각대로 대본이 나오면 영화든 소설이든 그게 재미가 있겄냐


말도 안 되는 거 찾아보면 한두 개도 아닌께 적당히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