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에 대해서 다시 보자.
1.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밟아서 터뜨리고 터진것들 들이마시고 문대서 즉사.
ㅡ> 이 작전 계획한 놈 최소 궁예정도는 되겠지? 화산놈들 행동패턴 다 꿰뚫어봄 ㅋㅋ 그리고 그 꽃으로 된 병기도 보통 물건이 아니다 ㅋㅋ 최소 사천당가에 주문제작 한듯
2. 골목길 돌아 들어가다가 투명줄에 토막토막행
ㅡ> 곡수 죽었을 때도 가짜 뒤따라가다가 비명횡사 당했었고 그 사실이 이미 다 드러난 상태인데 같은 수법에 또 당하는 정박아 클라스 ㅋㅋ 의심 하는 놈은 한 명 있었으나 그 의심은 고이고이 혼자 간직해 두어 동료 둘 먼저 보내고 지도 죽는 씹무능 ㅋㅋ 그리고 그 투명줄도 최소 사천당문 주문제작한듯 ㅋㅋ 성능 씹지존 ㅋㅋ 그리고 솔직히 조금이라도 의심을 했더라면 골목길 같은 갑작스런 장소에서는 더 주의해야 되는거 아님? 뭐가 튀어나올 줄 알고 ㅋㅋ 더욱이 병장기소리도 들려왔는데 딱 주의하기 좋은 구간이지.
3. 일대제자 삼인방 너먼저 먹어봐하고 우왕ㅋ굳ㅋ 하더니 같이 따라마시다 전원 객사
ㅡ> 이게 최고로 말이 안된다 ㅋㅋ 음식물에 주의하라는 당부도 받았었는데 주의한다는게 겨우 너먼저 먹어보랑께? 최소 은침 정도는 찔러보고 마셔야 되는 거 아니냐? 것도 일대제자란 것들이... 그 점소이가 해독제 미리 먹고 왔을 수도 있고 차차 퍼지는 독일수도 있는데 ㅋㅋ 그리고 물론 이 독도 당가에서 받아온 것임에 틀림 없으렸다? ㅋㅋ 침은 안 찔러봤지만 안심하고 먹었다는 건 최소 무색무취라는 것이겠지 ㅋㅋ 효능도 짱짱맨 ㅋㅋ 일대제자 셋 순식간에 황천행 ㅋㅋ 이 부분은 오히려 불필요하게 같이 죽어준 점소이가 에러임 ㅋㅋ 독은 준비했으나 해독제는 준비 못한게 영 그렇네 ㅋㅋ 보통 독공을 쓰는 입장에서는 해독제를 세트로 갖추고 있기 마련인데 ㅋㅋ
4. 밸런스의 문제
양보해서 흑선방의 행사력이 그정도는 될 수도 있다고 치자. 화산의 주요 파견세력을 하루아침에 1/3 몰살시킬 능력. 그렇다면 그런 능력 가지고 왜 이태껏 그정도 존재감밖에 가지질 못했나? 오늘을 위해 일부러 역량을 숨기고 숨긴거냐? ㅋㅋㅋ 솔직히 지금까지 묘사된 흑선방의 클라스가 아니잖아 ㅋㅋ
5. 너네 검단현 무시하니?
검단현이 신신당부하고 실제로 일대제자 중에 수위급 기재가 사망하기도 했는데 경각심을 가지긴 커녕 오만방자함과 방심이 하늘을 찌름 ㅋㅋ 이쯤되면 검단현이 무능한거 아니냐? 어쨋든 제자들 기강 관리하는 것에 실패한거 아니야 ㅋㅋ 검단현 호구행ㅋㅋㅋ
화산제자들은 오만하기 때문에 존장말 안들음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첫쨰날 저렇게 당하던가. 천수관음이 구파일방 제자들은 체계적으로 수업을 받는다고 인증했는데다가, 이미 주의를 받았는데도 너무 안이한 모습 보엿지
까놓고말해서 차마시고 뒈진게 제일 어이없기는 함
이미 뒤진놈들 개연성 이상하다고 해봐야 별수없지만 너무 쉽게 털리긴했지. 나는 그 뒷받침을 이새끼들이 너무 오만한 병신이라 당했다고 하는거고 ㅋ
처음에 꽃 가지고있는 꼬마 걷어차는거 보면 이새끼가 누가 정파라고 생각하겠냐 그냥 흑도 파락호 새끼지 ㅋㅋㅋㅋㅋ거기서부터 좀 황당하던데 난ㅋㅋㅋㅋ
일일이 따지기까지는 귀찮고 대충 넘어갈 수도 있지. 근데 하루에 18킬 달성해버리니까 그게 제일 문제야. 명문 거파 제자 하나 죽이는 것도 쉬워서는 이상한데 말이야. 직접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왕일은 극독을 가지고도 평범한 점창파 제자 하나 겨우 죽이고 똥줄타게 사냥당했잖아. 하급 무사들한테는 명문 제자가 그만큼 위엄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 나중에 왕일은 근데 여러 명을 혼자 죽이지만 그럴 듯하고 재밌는 과정이 있잖아. 그에 비하면 군림은 조또 아니지.
1. 흑선방이 준비한 수법들이 꽃 파는 소녀만은 아니였다고 생각함. 꽃 파는 소녀는 거리의 여러 수법들 중 하나
2. 골목길이 직선으로만 구성되지는 않았을 터...이리저리 꺽어서 목적지까지 간다고 했을 때...조금이라도 늦는다면 동료를 구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상황속에서 골목을 꺽어서 들어갈 때마다 자세히 살펴보고 하느라 시간을 지체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함.
3. 먼저 나는 "이 차는 깨끗한가?"란 화산제자의 물음에 주목했다. 이 물음은 상당히 교묘해서 만약 점소이가 안전하다는 등...독과 관련된 대답을 했다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소이의 대답은 질문이 독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은 아예 생각도 안한듯이 오전에 직접 뜬 깨끗한 물이라는 일반적인 대답을 하였다. 거기서 화산제자들은 일차 안심을 하였을 것이라고 나는 글을 읽으며 생각했었다. 그래서 화산제자도 느긋함을 유지한 채 반쯤은 장난스레 점소이에게 먹어보라고 한것이겠지...나름 대응준비를 하면서.하지만 그 점소이가 911 테러 같은 짓을 저지를 줄이야...
그리고 해독제 이야기를 하는데 해독제를 쓸만큼의 독성이 퍼지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는 독을 썼다면 화산제자들을 바로 죽일 수는 없을 거라고 본다. 내공으로 독기가 오르지 못하게 막거나 지연을 시키는 등 살아남을 변수가 있으므로 해독제 따위를 쓸 시간도 없는 즉효성이 강한 치명적인 독이여야 한다. 그리고 만약 독이 들켰다하더라도 효과가 있는 것이 화산제자가 서안에서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생활에서부터 모든 방비를 하게끔 만든다면 그 또한 굉장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되어 그것을 이용하는 2차 3차의 계획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노해광이 어떻게 자신을 찾아온 살수들을 처리하였는지를 상기해보라.
종합적으로 내린 판단이 그거임?
진지하게 3번 반론을 반론이라고 하는거냐....
4. 18명을 죽인 하나하나의 수법들은 현재 알수가 없지만 지금까지의 수법들은 다 동귀어진의 수법이다. 모든 일을 처리할 때 그런식으로 처리한다면 조직자체가 존립할 수 는 없지 않겠나? 일개 흑도방파와 대 화산파의 대결은 평소의 흑선방의 상대하던 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상대이기 때문에 911 자폭테러 같은 수법을 쓰는 것이 아닐까한다. 화산파제자로서도 그런식의 공격은 처음 당해볼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그런 테러에 관한 대응방법도 훈련되어있지 않다고 보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용대운 작가가 강조하는 것이 오만한 화산제자인데 제자들이 그렇게 오만할 수 있는 이유는 평소 그런식으로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존재들이 감히 없었기 때문이다. 허를 찔렸다고 봐야지.
먼소리냐 ㅋㅋ 오늘 죽은거 차 마신 한명밖에 없는데 뭔 지금까지의 수법이 다 동귀어진이란거냐 ㅋㅋ 니 반론은 가정에 가정을 거듭한 것일 뿐임. 틀린소리도 있고.
5. 그렇다. 그부분은 딱히 할말이 없다...
반론이라기보다는 핑계에 가깝다고 보여진다만... 용대운의 변명이 너보다는 설득력 있길 바란다.
뭐 용대운이 밸런스 패치하려고 다음차에 흑선방 멸망시킬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내용만 보자면 흑선방 실제로 죽은거 몇명이나 되냐? 그 독자살테러 한새끼는 애초에 흑선방 소속도 아닌데 ㅋㅋ 거렁뱅이 하나 꼬득여서 소품으로 사용한거지 ㅋㅋ
ㅋㅋ 반론이라고 했지만 사실 용노사를 위한 핑계가 맞다...잠도 않오고 심심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끄적거려봄
야 너같은놈 속이는것도 1000번도 넘게 속일수 있다니깐 모르겠니?병신아 ㅋㅋㅋ알려주고도 속을놈일껄?
존나디테일한척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