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수십년수련한소림사 고승들이나 무당파 전대고인들이
중2,중3도 안쓸 언어쓰면서 쓸데없이 개차반 꼰대 졸렬갑으로 만드는 양판무협지 보면 기가참. 하긴 필력이 딸려서 그렇게 밖엔 못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여기서 개차반 꼰대로 만든다는건 정파의 탈을쓰고 악행을 하는 고전소설 악역이 아니라 말그대로 양판무협지에서 무조건 말투까지 개차반 꼰대처럼 표현하는걸 말함
걔들이 대사에 고고한 담론을 담을수를 있겠냐 아니면 깨달음을 담을수 있겠냐?  어려운 단어쓸줄도 모를걸?
걍 정파는 고리타분한 꼰대 만들어놓고 단순무식하면서 규칙같은건 물로보고 으리 넘치는 주인공이 맘대로 나대면서, 중2병걸린애들이 권력이니 뭐니 하는걸 때려부시는 장면에 통쾌함을 느끼는걸 노린 마공서나 쓰는거지. 그게 쓰기 편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