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중3도 안쓸 언어쓰면서 쓸데없이 개차반 꼰대 졸렬갑으로 만드는 양판무협지 보면 기가참. 하긴 필력이 딸려서 그렇게 밖엔 못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여기서 개차반 꼰대로 만든다는건 정파의 탈을쓰고 악행을 하는 고전소설 악역이 아니라 말그대로 양판무협지에서 무조건 말투까지 개차반 꼰대처럼 표현하는걸 말함
걔들이 대사에 고고한 담론을 담을수를 있겠냐 아니면 깨달음을 담을수 있겠냐? 어려운 단어쓸줄도 모를걸?
걍 정파는 고리타분한 꼰대 만들어놓고 단순무식하면서 규칙같은건 물로보고 으리 넘치는 주인공이 맘대로 나대면서, 중2병걸린애들이 권력이니 뭐니 하는걸 때려부시는 장면에 통쾌함을 느끼는걸 노린 마공서나 쓰는거지. 그게 쓰기 편하니깐
저런걸 현실적이니 뭐니하면서 빠는게 중2병이지ㅋㅋ뭐 자각이 가능하면 중2가 아니지만ㅋㅋ
그럼 김용 슨상님이 필력이 딸려서 소오강호에선 오악검파에 악불군이나 이런애들이 다 중2병에 걸린 위선자로 처 나온거냐? 정파인 인물이 위선자여서 악당인게 악당이 그냥 악당인거보다 임펙트도 살고 이야기 꺼리가 많으니까 캐릭터 성으로 가져다 쓰는거지. 애시당초 정파 소속이라고 다 착해라고 보는게 더 말이 안되는거 같은대?
ㄴ위선자나 가면을 쓴 악의 존재같은걸로 적어도 클라스 있게쓰면 내가 이런얘기 하겠냐? 현대 양판소 무협 봐봐라 아예 대사를 중2병식으로 말안하는놈이 없다. 정파가 위선자라는 소설을 쓰는게 무조건 필력이 딸린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정도인정.
그러니까 정파가 위선자라는 클리셰는 사실 고전부터 내려오는거니까 이게 중2는 아닌거지. 그런대 필력 딸리는 애들이 이걸 무리하게 전개하니까 병신 같아 보이는건 인정함.
뒤가 구린구석이 있는 위선자가 정의의 가면을 쓰고 행세하는 무협이나 소설이 어디 한두개냐? 내가 뭔 권리로 그것들을 전부 평가하겠냐. 근데 필력도 딸리고 제대로된 음모같은것도 쓰지도 못하는 것들이 걍 정파는 전부 꼰대라는 식으로 소림사 고승도 중2병적 대사 써대는 꼬라지를 말하는거지
꼰대 맞음. 머리가 딸리니 배울건 무술밖에 없고 좋은말로 정파 무인 도사라 칭해봤자 실상은 민초들 자릿세 보호비나 받아먹는 조폭 찌끄레기일 뿐이여.
캐릭터는 돌고 도는거야.
병신글이나 무슨 개 소리야 ㅄ아 별 쓸데없는 말만 존나가 지껄이네 돌대가리 같은 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