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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우리의 호구 진호구가 이번에는 아주 무림맹호구가 될거같다


무당파가 손님 받느라 굉장히 바빴다는데도


바쁜건 아랫것들이지 윗분들은 바쁘지 않았던 걸까


밤이 되자 역시나 진산월을 보자고 무당장문인이 청운도장을 시켜 불러내었고


자소전 무당 장문인 실인듯 한 곳으로 들어가니


무당장문인 현령진인과 취록자 허설 그리고 무림맹주 위지립이 모여있더라



그냥 봐도 수상하다 너무 수상해 ㅋ


취록자 허설은 그렇다 치고


한자리에 같이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은 두 인간이 같이 있는것 부터가 음모의 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우리는 30권까지 오면서 꽤나 많은 정보를 모았다


과거 기산취악때 철혈이 무당파에 무슨짓을 해서 말을 듣게 했는지 몰라도


무당파를 조종해 종남을 구파에서 퇴출시켰고


현재의 무당파는 4년전의 무림맹의 실패를 이유삼아 자기들 중심으로 다시 무림맹의 구도를 재편해야


하겠다며 꼬장을 부리고 무림맹의 주도권을 갖겠다면서 맹주인 위지립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다고 들었다





이 정보는 소림의 대방이 알려준 것인데 전대방장이 남긴 말에서 이미 무당파를 조종하던 의문의 여자가


있었다는 정보를 알아냈고


그런 사실이 잇었다는걸 단봉년의 입에서 한번 더 들었고


당시 철혈홍안의 목격정보가 여러사람의 입에서 나왔다는 말까지 들었으니


소림방장이 구라를 쳤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과거 무당파와 철혈홍안의 긴밀한 관계는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인다

그러니 대방이 진산월을 속이고 종남파 구파복귀를 시키면서 뭔가 꾸미는 일이 있지 않고서야


진산월한테 위지립과 무당의 대립구도를 꾸며낼 이유는 없을듯하다




내 생각에 제일 중요한건 저 무당파와 위지립의 대립은


진산월이라는 의외의 변수가 나타나기 전의 일이었다


당시는 진산월이 비무행을 하기도 전이었고 종남파의 위상도 그리 크지 않았으며


천룡궤도 구궁보로 들어가기 전이었다


여기서 제일큰 변화는 군림천하 모든 떡밥을 관통하는 천룡궤 피규어 떡밥인데


천룡궤가 철혈의 손을 떠나 구궁보의 짭죽씨한테 들어갔다는게 가장 크고 주목해야할 변화다


그 변화를 만들어낸것이 예상외로 존나 쎄서 용왕 셋이 덤벼들고도 죽이지를 못하고


천살령주 사신 당각이 나섰어도 끔살시킨 진산월이다




아무래도 소림에서 알려준 무림맹 대립구도는 진실이라고 본다


소림에 무언가 진가놈을 속여서 얻을 메리트가 있다면 모를까 중놈들이 뭐 젯밥이나 먹으면 됐지


고기반찬먹겠다고 음모를 꾸미겠어 ㅋㅋㅋ


아 쾌의당 소속이었던 소림사 고수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씨세가에서 쾌의당에 발담근게 드러나서 그나마 양심적으로 자살을 해버린 그양반


도대체 저 양반은 뭘 원해서 쾌의당에 들어간 걸까 아직도 의문이다


고기가 처먹고 싶어서 쾌의당에 들어갔기 때문에 차마 가입동기를 밝히지 않고 자살한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의당에 가입했던 소림사의 고수가 있었던 걸로 볼때


대방은 일단 나쁜놈은 아닌걸로 봐야할듯싶다


대방이 쾌의당에 소속되었거나 손을 잡을 사이었다면 그 밑에 놈들이 쾌의당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


같은 이유로 용진산 또한 쾌의당과는 별 관련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화산파는 그저 쾌의당이나 서장 철혈과는 상관없이 섬서성에서 맨날 싸우던 적일뿐 ㅋㅋㅋ


만약 용진산이 매장원 모르게 쾌의당과 뭔가 거래가 있거나 하면 모르겠지만


매장원이 쾌의당 내에서도 검중용왕이라는 좆간지나는 지위에 있었던 걸 생각하면 그럴일은 없겠지


의외로 쾌의당의 내부 의사결정은 서로 존중하는 시스템이었던듯하고 ㅎ




그래서 일단 대방은 착한 스님이라고 본다


그럼 왜 무당 장문과 위지립이 갑자기 손을 잡고 앉아서 회의를 하고 있느냐


나는 이게 다 천룡궤와 진산월 때문이라고 본다


밖에 적이 없을때야 집안에서 내가 잘났나 니가 잘났냐 하고 싸울수도 있고 주도권 다툼도 하지만


집밖에 훼방꾼이 나타나면 일단 휴전하고 그놈부터 처리한 후에


다시 싸우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쾌의당과 철혈홍안   위지립과 무당파도 같은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철혈홍안은 애초부터 진산월이 천룡궤를 갖고 구궁보까지 무사히 도착할거라는 생각을 안했었고


그냥 밖에 내놓는다는 게 목적이었던듯하다


쾌의당은 죽어라 봉황금시 1부 시절부터 천룡궤에 이르기까지 쫒아다니고 또 따라다녔지만


결국 얻지도 못하고


못먹은 화풀이를 위해 진가놈을 아주 죽여버리겠다고 당각을 보냈으나


이 소심한 노인네가 쓸데없이 절대암류가 통하는지 아닌지 시험해보는 짓을 하면서 깝치더니


결국 허무하게 목이잘려 죽고 말았다



철혈홍안과 쾌의당 둘다 초기 자기들의 목적을 못이룬 셈이다


뭐 철혈홍안은 자기 뜻대로는 안됬어도 크게 아쉬워안할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튼 서로 대립한다던 놈들이 뭉치는 이유는 별게 아니다


짜증나는 진가놈부터 어떻게 처리하고 나서 안정된 강호에서 다시 나와바리 주도권다툼을 하면 되는거지


일시적 휴전이라고 봐야할듯


무당파로서는 지들이 안건내밀어서 기산취악을 만들었으니 진가놈을 곱게 볼수가 없고


철혈홍안부터가 종남파에 유감이 많은 인물이라 이번에도 입김이 닿았다면 뭔가 나불댄게 있겠지



문제는 위지립이다


이놈은 뭔데 진산월 때문에 손해본거라도 있나 무당파와 갑자기 휴전을 한걸까


그동안 위지립의 정체를 생각해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운중용왕을 거론했었다


운중용왕이 강일..아니 사여명을 만나고 떠나는 장면에서 그얼굴로 나가도 되겠냐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정체가 밝혀지면 파장이 큰 사람이라는 복선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또한 운중용왕은 진산월과의 일전에서


필법으로 상대했는데 용왕이라는 급 치고는 상당히 손쉽게 져버렸다


그러면서 뭔가 자존심이 상한것도 아니고 진산월도 황보의 행방을 궁금해할거라 자길 죽이거나 하지 않을걸


알고 있었고 진산월이 아니고서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갈황이라던가


뭐 여러가지 사람들과 상황이 돌아가는 판에서 최대한 자기 이득을 챙기고 손해를 안봤다


그 와중에도 소수마후한테서 철혈무록인지 철해무록인지를 얻어낸걸 생각하면


천룡궤만 못챙겼지 자기 개인적으로는 되려 이득이 많았었을듯



저 필법이라는게 참 애매모호한데


일단 우리들 독자한테 필법이 별로 인기가 없기도 하고 그닥 알려지지도 않은지라


운중용왕의 정체떡밥에서 약간 소외받은 감이 있었는데




최근에 필법이 다시 한번 나왔던 적이 있었다


천수관음이 직접 만들었다나 뭐라나 수공연마하는 중간 공부같은 과정이었다고


귀호였는지 교리였는지 수다떨면서 능자하가 쓰는 장면이 있었다


필법이 수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수공에는 일가견이 있는 천수관음이 필법을 만들어서 제자들한테 가르쳤던걸 보면


수공과 필법 사이에는 상호보완이나 숙련도 상승에 도움을 주는 관계인듯하다


손가락과 손목쓰는 법을 깨우치기위해 가르쳤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필법의 유용성은 여기에 있을듯


그렇게 보면 필법을 쓰는 사람은 의례 수공에도 일가견이 있을거라는 상관관계를 제시해 볼수도 있다


당각이 암봉이면서 수봉이었고 천수관음 소수마후도 암기와 수공은 떼어놓을 수 없는 거였고


소수마후의 소수마공 또한 유명한 수공이지





위지립의 별호는 일장개천지이고 손바닥으로 천지를 덮어버린다는 소리인데다


무림구봉 중에 장봉이다


장으로 구봉타이틀을 먹었는데 손에 아무런 특수기공이나 강기공이 없을리 만무하다고 본다


그렇게 보자면 종남파의 구무협 주인공


미래의 천하제일권이자 천하제일장이 될 낙일방의 경우는 어떠할까


저놈은 종남파 무공이 워낙 존나 쎈 지라 다른 수공없이도 장법 권법으로 쓸고 다녔지만


낙가놈의 경우에도 수공이라고 볼 수 있는 특수기가 존재한다


바로 묵령갑의 묵령기다


권장법의 고수가 수공을 따로 수련해야 하는가 아닌가를 알아야 위지립이 운중용왕인지 아닌지


판단의 근거가 조금 생기는데


우리가 아는 권법 장법 고수라고 해봐야 낙가놈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소선 우일기도 묵령갑을 착용하고 묵령기를 흡수해서 굉장히 이득을 봤었다고 하니

저 묵령기 흡수법을 수공수련이라고 봐도 되려나 하는 생각이다


철사장 종류와는 다르지만 천단신공 흡자결과 묵령갑이 갖춰져야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이니 충분히


무공이라고 본다


아 음양신마도 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양신마는 음양이기 끝판왕 같은 음양대진력의 효과가 너무 좋았던데다 음양건곤수도


권장 다 포함했었던거 같으니 아무래도 음양대진력에 맞춰서 완벽하게 맞물리게 만들어진것같다


별도의 수공을 필요로 하지 않았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권장고수가 필법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러나 수공에 일가견 있는 것들중에 천수관음은 필법을 아예 창안해서 손목과 손가락 쓰는 법을 알게만들었고


거의 유일한 단서인데


귀호교리를 배치한 용노사가 저걸 그냥 써먹었을리는 없다고 본다


아무래도 운중용왕 찾는 단서겠지


운중용왕은 꽤나 절묘한 초식운용으로 개사기 무염보가 아니라면 꼼짝없이 당할만한 완성도 있는 필법을


선보였었고 필법으로 용왕이 된게 아니라면


필법은 주가 아니라 보일테지


그럼 필법을 보조로 익힐 만한 매리트가 있는 종류의 무공이 뭘까 하면


역시 수공 손으로 하는 종류의 무공말고는 없다



여태껏나왔던 용왕의 클라쓰로 볼때 손으로 구봉급은 되야한다는 소리가 된다


안타깝게도 나는 위지립 말고는 구봉급의 장법고수를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연재분이다


주도권싸움한다던 놈들이 갑자기 무당파 장문인 방에서 사이좋게 이야기하고 있으니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위지립이 쾌의당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게 된다


철혈홍안이 사주한 무당파와 철혈홍안과 어느정도 관계가 있으며 같은 칠음진기를 갖고 있는


사여명이 쾌의당의 용왕이라는걸로 볼때


무당파와 서로 모략을 꾸미는 듯한 수상함을 풍기면 쾌의당말고는 다른 놈들이 없다 ㅋㅋㅋ




역시 쾌의당과 철혈홍안의 관계성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잇을듯하다


어느정도 사안에 따라서는 협력하는듯도 하고 천룡궤관련해서도 웃기는게


직접 쳐들어가지는 않고 천룡궤 내놓으라는 압박 같은걸 철혈홍안한테 주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아무래도 갑툭튀한 조익현씨가 뭔가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말이야


조익현씨와 조여홍이 오누이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여홍 오빠 조익현이고 가문의 적장자라고 했었지


저 말은 굳이 이야기 안햇지만 익현이 여홍이 말고도 다른 형제자매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소리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조씨가문에서도


가문의 문주자리를 두고 경쟁을 했던 아들래미가 두사람 있었다고 하면 어떨까


조익현과 조모씨가 가주자리를 놓고 경쟁하다가 조모씨가 졌고


조모씨가 승복하지 못하고 가문을 뛰쳐나가 조씨가문 무공의 뿌리가 되는 종남파에 입문했다는


스토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200년전부터 종남파 우일기를 습격한 사람들은 쾌의당이 아니라 조씨가문이고


조씨가문도 오랜 세월동안 방계든 경쟁에서 밀린 아들래미들이 있었거나


혹은 가문이 운영하는 단체가 있었는데 경쟁에서 밀린 애들은 저 단체에서 일한다거나 했던게아닐까 ㅋㅋㅋ



아니면 조익현씨와 경쟁했을지도 모르는 종남파의 조화가 나중에 쾌의당을 만든걸까


나는 솔직히 그간 쾌의당의 역사가 200년될거라고 해왔는데


지금 조익현의 떡밥을 다시 보면서


쾌의당의 구성원이 정파의 소외받은 인물이거나 야망있는 사람들인걸로 볼때


쾌의당주도 비슷한 상처가 있거나 공감대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그리고 익현이 여홍이가 오누이라는 말은 안했던 단봉년의 교묘한 뉘앙스도 있고


나는 조일화가 조씨가문의 경쟁에서 밀린 루저가 아니었을까 가설을 제기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현이가 형인지 동생인지는 몰라도 조화가 밀렸다


1등 아니면 가주가 될수없는 잔혹한 세상


가문의 무공뿌리는 종남파니 가문에서 배운 칠음진기 혹은 다른 종남 기본무공을 익힌상태로


종남파에 입문


종남파 무공을 익히면서 두각을 나타내 장문인의 제자가 되었지만


결정적인 절학을 빨리 배우기에는 세월이 너무 걸렸겠지


그런데 마침 담명 장문인이 묘한짓을 하는걸 발견하고 뭔짓하나 조사해보고 염탐하니


취선 하정의가 만든 종남비고라는게 있을지 모른다는 걸 알아낸거다


그리고 담명을 암습하고 종남파 제자들을 혼란케하기위해 장경각에 불을질렀고


이는 자기 외에는 절학을 익히지 못하게 막으려는 놀부심보도 있다고 본다 ㅋㅋㅋ


그리고 담명이 거의다 찾아놓은 비고를 날로먹고 장문인 일지도 털어먹고 임독양맥도 타통하면서 의문을 갖던 제자놈들을


제거하면서 자기가 얻어낸 무공의 진위와 진가를 알아낸거다


그리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화산파로 튄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종남파에서 왔다고 하면 화산으로서는 종남배신하고 왔다니 기분이좋을수도 잇겠고


두기춘마냥 이미 임독양맥을 뚫어놓아서 놓치기 아까웠을지도 모르지


조화 아니 조일화는 새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라도 종남과는 적인 화산파에 적을 두는게 좋았을지도 모르지



아무튼 화산에 가기전에 조화는 이제야말로


자기가 넘버원이 되겠다며 가문에서 밀려나 2인자 노릇을 하기가 죽기보다 싫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름에 일 자를 넣은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승승장구 조일화는 거의 천하제일인이 되었고 구파를 돌면서 군림천하기에 굴종서약을 받으려했으나


협공에 무너지고 말았다ㅋ


문제는 그때 상대했던게 소림 '무당' 아미의 세 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중요한건 거기 무당이 있었다는거다


세 고수는 한번씩 조일화한테 깨졌던 놈들이라 조일화로서는 셋이 덤벼도 이길 자신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실력차이가 컷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왜? 종남무공이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진 이유는 나는 조여홍 혹은 조익현이 조화놈이 군림천하하는 꼴을 못보고


훼방을 놓은게 아닐까 추측한다 ㅋ



조씨가문이 종남파 무공 흡수하고 천하제일가문소리를 안듣고 숨죽여살아온 이유가 있는데


조가놈이 신이나서 아무리 화산파 출신이라지만


천하제일인 해먹고 너무 알려지면 혹시나 종남파 고수나 눈썰미 좋은 놈들이 저거 이상한데


화산놈이 왜 종남파 내공같은 느낌이 들까


내 친구중에 조익현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조일화랑 닮은 것도 같던데? 가족이냐고 물어볼까?


뭐 이런일이 안생기라는 법이 없잖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여홍이나 조익현이 무당파에 가서 조일화가 익힌 종남파 무공의 파해법이라고 알려주거나


해서 처리하게 만들고


조여홍은 그 연결고리로 기산취악에 지금까지 무당파와 이런저런 관계를 맺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조일화는 씨발 내가 잘나가는게 그렇게 싫더냐 하고 빡쳐서


죽은척하고 쾌의당이라는 단체를 만든것 같다


쾌의당이 먼저가 아니라 조씨가문이 먼저고 쾌의당이 나중일거라는 생각때문임


그리고 자기랑 사정이 비슷해서 같은 울분을 알고 있는


각 문파의 이인자나 혹은 무공광이라 새로운 싸움을 제공해주겠다고 섭외한 사람들을 모아


거대한 청부단체가 된것이 아닐까 한다


매장원이 대표적으로 그런 공감대가 있을인물이고 당각은 알다시피 탈혼검 알려준다 꼬시고


사여명은 기산취악당시에 모종의 일로 데려왔을지도 모르지


여기에는 쾌의당주의 탈혼검이 점형진공검계열이라는 것과 무염보의 이론토대가 점형에 관계가 있다는


추측을 덧붙인다




나는 조씨 가문의 대립이 삼파전이 아닐까 생각해봄


철혈홍안이 남편이랑 조익현오빠랑 꺼지라고 해놓고 또다른 가족 조일화가


"야이 개년아 가문의 물건을 니맘대로 석가놈한테 줘놓고 나는 안주냐 빌어먹을년아" 하고


피규어를 내놓으라고 지랄을 했던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쾌의당은 철저히 피규어에 관해서는 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 싶어서 쫒아다니지만 정작 피규어 구경도 못하고 소유권 있는 놈들 관심밖에 있는 거지 ㅠㅠ


철혈으로서는 집나간 똘추 오빠가 군림천하를 한다고 난리를 치질않나


이제는 피규어 나도 만져보겠다고 협박질까지 시전하니 짜증도 이만저만이 아니지 않았을까





뭔 이야기하다 여기까지 왔지 ....


아 아무튼 위지립은 운중용왕일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다른 사람보다 높다고 본다


다른 후보가 뭐 없거든 ㅋ


쾌의당과 철혈이 필요에 따라 손을 잡을 수 있는 관계인 이유가 뭘까 그 이야기였다



아무튼 무당장문 허설 위지립이 모여서


말하기를 진장문인이 어떤 자리 원하는지 그 자리 준다 뻥카를 치고


사실 지들은 진장문인이 선봉에 섰으면 좋겠다 하더라


이런 개놈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파의 장문인을 선봉에 화살받이로 세우는 놈들도 있냐


아무래도 선봉에 놓고 뒷통수를 후려깔것같은 예감이 드는데 말이지 ㅎㅎㅎ



우리의 호구 진가놈은 두가지 조건만 맞으면 하겠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구파 복귀 안건꺼내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나


뭐 진산월이 말안해도 소림 방장이 말하기로 했으니 굳이 조건안달아도 되지만


혹시 구파 복귀에 찬성표를 모아오라고 시키는걸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기산취악때 무당파 니놈들이 설득해서 기권시킨놈들 다 찬성 받아와라 개객끼야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선봉에 서는 조건으로 야율척과 모용봉의 일전인 중양절 승부에


자기가 나간다거나


두놈이 승부보기 전에 내가 모용봉놈을 조져야 겠으니 시간빼놓거라 라던가 ㅎㅎ




그나저나 저 허설이라는 갑툭튀가 말이지


취록자니 뭐니 하는데 일부러 사슴 록자를 쓴것도 힌트가 아닐까 한다


천하접수하는 상징이라고도 하지만


우리가 제일 잘 알기로는 지록위마의 록이지 ㅋ


저게 권력의 횡포나 부정한 권력의 막장극을 뜻하는 말이니


무림맹주니 군사니 하지만 사실은 쾌의당의 개놈들이다 라고 부정한 권력이라는 암시일지도 모른다


위지립이 운중용왕이라면 허설은 천기령주? 였나? 그거일 가능성이 높겠지


그동안 뭐 지략 용병술로 언급된 사람이 또 거의 없어요 ㅎㅎㅎ



이북해가 성숙해로 무림맹에 꽤나 중추적인 역할을 했었던 걸로 알았는데


지금보니 이인간 별로 협조적이지 않았을것 같다


위지립이나 허설이나 쾌의당 끄나풀인걸 이북해가 몰랐다면 무능인증이고


이제는 알고 거리를 두는거면 그나마 나은데


이북해 이인간은 어디서 뭐할까


나는 귀호 교리중에 아는거 많은 그놈이 이북해일듯 한데 말이지


천수관음한테 그분이라고 칭한것도 그렇고 정보력 군림 넘버원같은 느낌도 있지




아무튼 다음 연재분에서 바로


두가지 조건이 뭔지 알려줄테고 그거 듣고난 뒤의 저 세놈 반응도 어느정도 힌트가 되겠지


세놈만나고 돌아갈때


소림사에서 또 보자고 하면 재밌을듯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야심한 밤이니 이동심 소저의 등장을 기대해볼 수밖에 없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