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처음 게임업계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겜폐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정부가 폰팔이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폰팔이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정부가 책벌레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책벌레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정부가 흡연충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흡연충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정부가 내게 왔을때..... 그때는 더 이상 나르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정부가 마침내 우릴 덮쳤다.


"야동규제"


나는 절망감에 빠져 외쳤다.


"도대체 우리가 뭘했길래 자꾸 괴롭히는 거요!!


난 정말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러자 옆에 있던 또다른 남자가 말했다.


"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