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해도
내공도 모자란 거렁뱅이 종남파 떨거지들
무슨 실전 경험으로 이기고
기세로 이기고
이따위로 운빨로 연명하더니
진가놈이 3년동안 벽곡단만 쳐먹으면서 수련해서
검정중원 논하는것도 웃긴데 그건 뭐 주인공 보정이라고 쳐준다고 해도
다른 떨거지놈들이 갑자기 실력이 너무 뛰어남
3년동안 문파에 있다고 해봐야
그지꺵깽이소굴 초가보 피해서 두더쥐굴처럼 도망다니던놈들이
무슨 다 하루아침에 절정고수로 변신함
작중 초반에 절정고수가 부족한건 시간이 해결해주겟지 어쩔수 없다 했는데
진짜 시간만 가니까 다 해결해줌
노해광도 뒷골목 파락호처럼 주루 4개 못뺏어서 안달복달 하던놈이
백동일한테도 찍소리 못하고 평생 천하삼십육검 딸딸이만쳤는데도
대성도 못하고 삼십육방? 저..저거.. 이러던놈인데
갑자기 진가놈이 중원행 하는동안
서안 뒷골목 마피아 보스가 되서
화산파도 조지고 쾌의당 용왕도 조지고
유화상단도 조지고
아주 자유자재여 그냥 시부럴놈이
성락중도 갑자기 갑툭튀한놈이 남궁세가 무공 1위 그냥 줘팸
스승이라는 전풍개 초가보랑 싸울때 보스급도 못만났는데 빌빌대는데
구대문파랑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남궁가에서 절세의 무림 기재로
폐관하고 무공만 수련한 놈 줘패는데 말이 되냐 이게
뭐 그래도 얘는 20년간 무공만 했다 쳐준다고 쳐도
소지산 이새기는 씼지도않을 정도로 귀차니즘 나같은놈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존나 강해짐
다리병신 응계성이나 집떠난 매상이 생각하면 뭐라고 생각하겠냐
이새끼도 나처럼 집에만 있는 히키코모리인데
맨날맨날 무공은 부쩍부쩍늘고있음
거기다가 문파는 망해가는데
이쁜 사매랑 같이 눈이나 맞아서 쿵떠덕 쿵떡이나 치고
아 쓰다보니까 빡치네
딸이나 쳐야지 ㅅㅂ
기승전딸이군. 암튼 글은 공감
솔직히 망했어
그래도 재밌으니까... 용머운의 내공인지...
나도 예전에 이랬는데 ㅋㅋ 근데 네 말처럼 이런거저런거 다 따지면 존나 재미없어질거다
물론 용노괴가 무리수를 둔 것은 사실이고
두더지다
솔직히 진산월이랑 성락중, 전풍개, 전흠 이 놈들은 뭐 그렇다 쳐도 씨빨 나머지 놈들 특히 낙일방, 소지섭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소지산 뜬금없이 외모버프ㅋㅋㅋ
진짜 디시에서 댓글쓰는 거 한 2년만인데 글이 너무 재밌네.. 기승전딸 ㅋㅋㅋ 진짜 나랑 생각이 거의 비슷함.. 제일 말이 안되는 건 소지산 강해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