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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부터 주인공 감옥에서 풀려난 막장인생.

나오자 마자 계곡에서 씻는데 옷도 도둑맞고, 눈 뒤집힌 상황에서 인생 별 미련없는 막장인생인지

마침 그 옆에 있던 흑도의 조낸 한가닥 해보일거 같은 사내에게 피똥흘려가며 덤비다가 그 눈에 들어

흑도의 세계에 발을 담그며 쫄따구부터 시작한다는 이야기.

무려 쫄따구 세계의 내용만 연재횟수로 101화에 달한다.


근데 주인공이 진짜 별 인생 목숨에 연연 없는지,

무공도 변변치 않는게, 항상 최전방에서 목숨걸며 싸우는데 그 표현을 좌백이 정말 찰지게 표현한다.


그러다가 점차 한명씩 쫄따구도 두고, 자릿세도 받는 곳도 한두군데씩 늘려가다가,


그 지방 흑도세계에서 킹왕짱하는 곳에서 찾는것을 

주인공이 자릿세 받는 곳에서 우연치 않게 득템.


그게 별 볼일없는 비실거리는 서생을 단시간에 그 지방 최강 고수로 만들어준 전설의 비급.

근데 아직까지 주인공이 글을 몰라서 못 익힘. 아무리 글을 배워도 못 익힘.


헌데 피비린내 나는 전황속에 어떤 일급무사 유언으로,

죽은놈 동생인 여자꼬맹이 거둬들여 먹여 살리는데, 똑똑해서 서당까지 보냄. 

얘가 빼앗길뻔한 그 비급도 지켜주고, 글을 익힌 후에 주인공에게 보답할듯함.


지금 부하 19명인가 까지 모은듯하고,

라이벌 조직 당주집에 쳐들어가 30명 학살함.

그리고 하급무사 완결남.


곧 중급무사 연재 한다는데, 

연재 성실히 하겠다고 해서 너무 기분 좋음


암튼 북큐브,문피아에서 연재 소설 약 십여권 읽는 본인이,

언젠부턴가 군림천하보다도, 하급무사를 더 기다리고 있음.


솔직히 최근 몇년간 읽어본 소설중에 가장 재미남.



ps. 야밤에 허접 부하들 데리고 골목에서 싸웠던 씬은 

    무협 고수들만 나오는거 읽다가 이런 수준들의 싸움에서도 이런 긴박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는것을

    알고 조낸 놀랬음. 막 혼자 흥분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칼 든 놈들에게 습격받을때

    몽둥이만 들고 있던 주인공 패거리들이 몸 밀착하고 등 맞대고 개싸움 하는거 

    고수들 싸움보다 흥미진진 개진진.

    역대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