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리장손이 종남파 있는 인물들 쪽으로 다가와서 인사를 함
진산월은 또 매와 같은 백리장손의 악의서린 눈빛에 경계하면서 겉으론 화기애애하게 인사
그리고 속으로 이번 구파회합에서 점창파의 의도를 걱정하는 대사 한줄이 나온다
동중산은 아들을 보는 듯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진장문인과 백리장손 사이를 지켜보고있음
사인기와 백리장손이 인사하고 헤어진 후 청성파에서 종남파에 인사하러옴
남해일이 강호 최고후지기수중에 하나에도 불구하고 소년같이 상기된 표정으로 진장문인의 후장을 핥기시작
그렇게 구파와의 친목이라고 쓰고 열심히 서로 빨아주고 있는 것을 보고 중인들이 수군대기 시작함
"오만한 구대문파에서 종남파에 먼저 인사하러 오다니 종남파의 명성이 과연 하늘을 찌르는 군"
"사마중 음양신마에 이어 암봉 당각도 격파했으니 그 누가 신검무적과 종남파의 앞길을 막겠는가 ㄷㄷ"
"신검무적! 일검운해!"
"옥면신권은 정말 헌앙하고 잘생겼고 신검무적은 젊은 나이에도 차분한 일대종사의 기도가 보이는군 ㄷㄷ"
그 와중에 오늘도 젊은 구파 여제자들 좀 꼬셔보려고 동백기름 바르고왔을 전흠은 아무 언급도 없을게 200%
대충 이런 감탄사가 이어지고 귀호와 교리시점으로 넘어간다
귀호 : "결국 종남파가 무당산에 도착했군" 이러면서 운을 띄운뒤
교리 : "이번 무당산에서 종남파의 구파복귀 안건이 나올거라는 정보가 있네" 이러면서 지식을 과시
귀호 : "아니 그런정보를 어떻게 얻었나" 이러고 교리가 대충 아는 방법이 있다면서 얼버무림
그리고 귀호가 "과연 형산파에서 종남파를 당해낼수 있을까?" 이렇게 미덥지않은 표정을 짓고
교리 : "글쎄 아무리 신검무적이라 하지만 이번엔 쉽지 않을지도 모르지..." 이러면서 또 떡밥을 뿌린다.
귀호는 존나 궁금해 하지만 교리는 어떻게 형산파가 종남파를 상대할지 안 가르쳐줌
이렇게 또 생산성 없게 떡밥만 뿌리고 강호인물편이 끝나고 무림집회가 시작되는 것으로 마무리
다음화는 적류문이 활약하는 서안파트로!
용머운 본인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운이형 이럴시간애 원고를 써두세요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런 패턴이 한,두 번이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