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광고해대는 통에 봤거늘 이것이야 말로 마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종의 심법을 따르는 이들에게는 먹는 즉시 주화입마를 일으켜, 사지를 잘라내지 않으면 안되는 위험한 물건인 것입니다.


이름은 무협인데 속살은 현대물이니 가히 마공서 중의 마공서라 해도 무리가 없을 테지요.


맞춤법은 개벽날 두드려 맞은 옆집 뽀삐만큼이나 개털려있고, 주인공 형제는 생사현관보다 개념을 먼저 타통해야하는데


어찌 이것을 돈을 내어 보라는 말입니까? 안됩니다. 안될 말이지요.


소협, 소협께는 죄송하지만 이것은 우리 좌백 대협 호박죽 끓이는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