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댓글을 보다가 무협에서 내공개념을 최초로 도입한게 김용이 맞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안그래도 평소에도 궁금해 하던것이라서요....

김용이전에도 수많은 무협이 있었으니 김용은 아니겠지 싶었지만 확실치 않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좌백작가님께 페북으로 물어봤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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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김용이전에도 청나라 말엽 근대무협에는 이미 내공개념이 사용되었다고 하고 그 중하나가 촉산검협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내공자체가 실제로도 무술에 사용되던 개념이라 누가 처음 사용했다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ㅎㅎ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좌백작가님께 감사를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