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누산산은 고운 아미를 찡그리며 성난 표정을 지었다.

        

"물건을 노리다니... 그건 원래 본궁(本宮)의 물건이란 말이에요."


3권


누산산은 짐짓 고운 아미를 치켜 뜨며 눈을 부라렸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도 함부로 입을 놀리면 그땐 본 낭자가..."


11권


누산산은 고운 아미를 살짝 찌푸렸다.


"그자가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데 그자의 초청을 수락했단 

말이에요?"


13권


누산산의 고운 아미가 하늘로 솟구쳐 올라갔다. 


“당신은 직접 눈으로 보고도 둘째 언니의 실력을 의심하는 거예요?”


15권


화산파의 제자가 머뭇거리자 여인의 고운 아미가 하늘로 치켜 올라갔다. 


"우리를 언제까지 여기 세워 둘 참이에요? 화산파 고수들은 여인에 대한 

배려도 없나요?" 


16권


미녀의 고운 아미가 하늘로 솟구치고 두 눈에서 쌍심지가 돋아 나왔으나, 손풍의 눈에는 그 모습조차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제법 얼굴이 반반한 걸 보니 콧대도 세겠구나. 하지만 오늘 밤에 넌 이 어르신을 모셔야 한다. 잘만 모시면 내일 아침에는 두둑한 주머니를 찰 수 있을지 모르니 정성을 다해야 하느니......... 어이쿠!“


나머지는 다음에 조사 해봄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찡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