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중단한 1년간 저는 일자리를 잡고, 휴일 없이 잠 못자고 일을 하다 몸이 탈나 한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힘겨운 일들이 많아서 글을 다시 잡는 것에 두려움이 컸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궁핍한 탓에 글을 다시 써야하나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1여년간 밤잠 설치며 쓴 글로 30만원이 안되는 돈을 벌었습니다.
이 것이 제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계속 자문해보았습니다.
이제야 결론이 났습니다.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1부로는 OOO은 미완입니다.
많은 선작이 떨어졌고,
심신으로도 많이 지쳐있지만
그래도 끝을 보기 위해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어렵게 글을 다시 잡아봅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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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부라리 스토리 아니냐?
1년에 30만원벌면 하지 말지 굶어죽으려고 환장했나
누구지ㅋ
설노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