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자화 : 자네도 이번 비무에 출전하나?
전흠 : ...
악자화 : 자네는 원공검법을 깨뜨릴 자신있나?
전흠 : 그전에 당신이 누구인지 먼저 알고싶소
악자화 : (적당히 둘러 댐) 그래서 자네는 자신있나?
전흠 : 솔직히 자신없소
악자화 : 홍성흔의 원공검법은 얇고 깊은 맛은 있으나 그렇다고 깨트리지 못할 무공도 아니지.. 자네는 나를 따라가겠나?
전흠 :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악대협!

(같이 숲을 걸어가다 악자화는 혹시 비무에서 승리한다면 자신이 도와줬다는 것을 장문인에게 꼭 알려달라고 거듭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