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단형우.

무협 소설 마신의 주인공이며 천신에서도 약간 언급.

뇌신,마신과 천신 세계관은 동일 작가가 써 낸 작품이자
뇌,마신= 무림 세계관. 천신=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천계와 마계, 
어둠과 빛 중 
어둠을 대표 하는 자이며,
빛을 대표 하는 자는 천신입니다.

마계왕으로부터 균형의 사자 라고 불립니다.

어둠을 대표 한다고는 하지만 그는 결코 악인이 아니라,

마계왕의 표현대로. 자신의 역할을 알고 
각 계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수명은 마신의 후속작인 태룡전 기준으로 

1000살 이상으로 추정. 외형은 젊습니다.


수명에서부터 이미 느껴지듯이, 일반적인 인간의 범주에
들지 않는 인물입니다.  신 시리즈를 써 낸 작가의 작품 내에서
인간의 몸으로 신이 된 존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읽다 보면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같지 않단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식욕, 수면욕을 가지고는 있어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던지, 잠을 잘 자고 싶다던지)

굳이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는다 해서 그에게 문제가
발생 하진 않습니다. 즉 그는 안 자거나 먹지 않아도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공 상태에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순간 이동도 가능합니다.지구 어디라도 한순간에 도착 하죠.

또, 마음만 먹으면 누구도 그를 볼 수가 없고. (투명화)
사물을 통과 해서 다닐 수가 있으며. (물질 통과)
그의 존재감, 기를 느낄 수가 없고, (그가 코 앞에 있어도)

어기상인의 경지를 초월해 그의
기분에 따라 주변인이 영향을 받습니다. (감정 동조화)

그리고 상대를 쳐다만 봐도 상대가 가루화 되기도 합니다(...)

 

김강현 작가가 써 낸 작품의 등장 인물 중 단연코 최강이라고
독자들이 평 하는 존재인데. 인간의 몸이면서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강합니다. 본인이 신이라고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림세의 주변인들, 더 나아가 심지어는 마계왕이나
천신이 그를 두고 신이라고 할 정도로 강합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용족을 몰살 시킨 존재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환협지 소설에서 용족은 대체로 매우 강합니다.)


그는 한번도 자신의 모든 힘을 다 한 무언가의 파괴 행위를 보여준 적이
없어 그 진실된 힘이 어느정도인지는 독자의 상상의 영역에 달린 존재이기도 한데.

저는 단형우가 얼마나 강할지에 대해서 추측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제: 단형우는 얼마나 강할까? 에 대해서.


추측이 많음을 미리 적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적자면.

무림에서 가장 강한 열 명을 논할 때  마신 세계관에서

쓰이는 표현의

(십대고수). 

그 십대고수 중에서도 상위권의 강자인

검마 가  단형우의 힘에 비했을때,  만분지 일에도 못 미친다.


단형우는 최소한으로 잡아도 십대고수보다  1만배 이상 강할 것이다

라는 게 제 추측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 하는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작품을 보다 보면 혈영검이라는 기병이 등장합니다.

이 혈영검의 진정한 힘을 단형우는 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영검은
단형우를 주인으로 인정 합니다.  검마는 혈영검이 지닌 힘의 극히 일부의
조각밖에 못 끌어 내며, 아직 그는 혈영검이 지닌 진정한 힘의 만분의 일도
채 끌어 내지 못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아울러 혈영검에 깃든 진정한 마기= 온 세상을 덮을 수 있을 정도라는 설명이 따릅니다.
무협소설에서 말하는 온 세상이란 보통 = 지구를 뜻합니다.  

혈영검은 단형우의 마기를 받아 들이면서 반응 하여 깨어났는데. 해석 하기에 따라
단형우가 제대로 마기를 방출하면 마기만으로 지구 전체를 덮을 수 있다는 식의
해석도 가능 해질 듯 합니다.




2. 단형우는  현경급 고수 100명을 간단히 일격사 시켰다는 점.

마신 소설 후반부에서 등장 하는 혈마대 일백명의 강함은 묵향 식 표현을 빌자면
아마도 현경급 고수로 추측 됩니다.  십대 고수의 평균치는 화경급이라 생각 되며.
천마나 혈영, 혈마대 일인= 평균적인 십대 고수 여럿을 상대 가능한 인물들입니다.

혈마대원 한명이 혈영과 동급이라고 가정 할시, 혈마대 = 평균적인 십대 고수 500명도

이길 수 있는 전력입니다. 이런 혈마대를 단형우는 전혀 힘도 안 들이고 인혼으로 간단히
일격사 시켰는데.  단형우의 삼절기는 모두 그가 마음만 먹으면 주머니에서 손을 빼듯이
 여러번 남발 하며  간편하게 사용 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단형우에게 있어선 화경급 500명, 현경 100명급의 전력이란 눈 깜짝 할 새 처리 가능한
수준 차인 것이랄 수 있겠습니다.


3. 단형우의 손자인 단유강이 말하길, 자신의 부하들과 자신의 전력 차보다.
자신과 할아버지(단형우)간의 전력차가 더욱 크다고 한숨 쉬며 인정 한다는 점.

단유강의 부하들 입장에선 단유강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힘을 지녔습니다.
태룡전 후반부에서 단유강과 최종보스와의 싸움 때.  

산이 무너졌나 산맥이 무너졌나 할정도의
지형 변화를 일으킬 정도의 현상이 발생 합니다.  

그정도의 힘을 지닌 단유강이,  할아버지를 도무지 넘을 수 없는 벽으로 평하곤 합니다.
추가타로. (시간은 자신의 편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노력 해서 할아버지를 따라잡고 싶어 하지만.
마신에서만 해도 이미 700살도 넘어간 단형우기에. 
도무지 경험치를 따라 잡을 수가 없는 것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도 강해지지만, 그건 단형우도 
마찬가지인걸 알기에 느끼는 절망감이랄 수 있겠습니다.



4. 단형우는 차원의 틈이 발생 하는 현상을 간단히 일으킨단 점.

마계의 모든 존재들이 합심해서 모든 300년의 힘 중 상당한 힘을 들여야만
차원의 틈의 위치 선정이 가능해집니다.

차원의 틈을 일으키는 현상보다.  차원의 틈이 발생 한 후 위치를 선정하는 쪽이
에너지 를 덜 잡아 먹습니다.  

마계의 존재 모두 뿐만이 아니라, 마계 그 자체의 힘까지 동원 해 300년동안 모은 힘 
중 상당한 힘을 써야만 위치 선정을 하는게 가능해질 정돈데. 그보다 상위의 힘을.

단형우는 단신으로 간단히 차원 틈새를 만드는 걸 할 정도입니다.


참고로 마계의 존재들 중 상위급은 무림의 십대 고수는 가볍게 초월 합니다.

단형우가 마계를 돌아 다니던 시절. 동료들이 몇몇 남아 있었을 때.  그나 동료들 모두
무기의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는 경지에 들어 있다고 했는데. 이때의 그들이 십대 고수
수준으로 추측 됩니다. 그런 수준의 그들과 다 대 일로 겨루면서 단형우의 동료 중 한명의
팔을 잘라버린 정도의 능력을 지닌 마족도 있었고.

세월이 흘러 단형우나 동료들 모두 더더욱 강해져 있었는데. 그들 모두를 상대로 겨루면서
단형우의 동료의 목숨을 가져 간 마족도 있었습니다. 

즉 마계에는 십대 고수 이상급의 존재들이 여럿 존재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계는
무림처럼 강자지존의 법칙을 따르는 곳이니.  마계왕 베르문트는 당연히 단형우 일행이
만났던 마족들보다 더 강합니다.


이런 마계왕 베르문트부터 시작해서 그의 부하들의 힘을 다 끌어 모으고 

마기가 가득한 마계 (마신 세계관에선 순수한 마기는 순수한 자연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엄청난 힘을 낸다는 설정.)

그 자체의 힘까지 얹어다 300년치의 힘을 모은  엄청난 힘보다 단형우가 혼자만의 힘으로 

내려치기 한번 한 것이 더 큰 힘을 지녔단 것. (거기다 이거 한번 쓰고 단형우가
탈진 하는것도 아닙니다. 아주 간단히 이 현상을 일으킵니다.)




5. 마신 단형우는 천신을 조각 냈단 점.

천신이 만전의 상태면 어느정도로 강할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알 수 있는건, 천신이 조각 나고 나서 그 조각 중 한명인 황제가

무한대로 양산 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크림슨 나이트.

그 크림슨 나이트 한마리만 해도 판타지 인간계의 멸망을 불러오는게 가능한

존재란 점. 그리고 황제는 그 크림슨 나이트를 간단히 소멸시키는게 가능하단 점.

황제 조차 천신의 조각에 불과하단 점.

그 천신을 마신 단형우는 어렵지 않게 조각 냈단 점.

(천신이 단형우한테 조각 났단 사실은 분명한데, 마신 후반부에서,
판타지 세계관을 여행 하는 내내 그에게는 그 100년간의 여행이

별로 어려울것도 없는 여정이었다는
언급이 나온다는 건. 단형우한테 있어 천신이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단 말이 됩니다)


천신의 황제가 단형우의 능력 중 하나인 순간이동에 열폭 하는 모습을 보인걸 보면
천신은 단형우에게 제대로 대응다운 대응도 못해보다 조각 나버렸을 정도로 실력 차가
난다는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천신이 허접인가 한다면. 그건 아닐 거 같습니다.

적어도 조각인 황제만 해도 무림에서의 십대 고수를 간단히 압도 하는 스케일을 보였단 점을
살펴본다면.  황제보다 당연히 강할 천신이 허접일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겠습니다.

다만 단형우가 너무 강했을 뿐이라 생각 됩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 해 봤을때. 저는 마신 단형우가 무림에서의 십대고수와 비교 했을 때.

적어도 만배는 강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길이 늘어졌네요. 최대한 간략히 적으려 했습니다만...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