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모용봉, 유장령, 악자화, 단봉 이렇게 모였을때

 

속으로 존나 열폭하던 쩌리 삼절무적 시절하고 대비되는 에피소드가 나올듯

 

 

고적한 눈빛으로 장내를 한번 응시해주면 단봉창년이 공손히 인사하고

 

나머지 애들도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대체 지난 삼년간 이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단 말인가 ㄷㄷ.."

 

졸렬봉은 속으로는 씨발씨발 거리면서 일점향 한잔 따라주고

 

니가 구궁보 나온다음에 사마랑 암봉을 썰었다지? 이러면서 존나 추켜세워줄듯

 

 

다들 종남뽕 얼큰하게 취한다음에 단봉이나 모용봉이 사소한 떡밥하나 말해주고

 

한 세배는 더 큰 떡밥 투척한다음 연회 끝이고

 

진산월은 또 속으로 고뇌하면서 결연하게 "이제 본파는 강하다..." 한마디해주고 종료

 

 

그리고 악자화가 보낸 서신은 연회끝나고 나좀 보자 이런 의미인데

 

얘도 보나마나 퀘스트 NPC로 빙의해서

 

"네가 형산파를 이기면 신목령의 비밀을 알려주지 후후..."

 

이 지랄하고 사라진다 호구같은 진산월은 또 그걸로 고뇌하다

 

일단은 형산파와의 비무에 집중해야겠다 이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