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6만원쯤 결재해서 텍본으로 못본거 싹다봤는데... 추혈객 환희밀공, 천애비검 도검무안 취적취무..


진짜 글은 탑오브탑급 맞는데


그냥 보는 내내 빡침.



나같이 무협을 일종의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위해 보는사람에겐 짜증나는 작가임...

사실 이게 무협의 본질 아니냐?



맨날 쫒기고 당하고 무공좀 배워봐야 호구질에 세력에 눌리고..




표류공주 희석해서 100권쯤 써놓은 느낌...



이름보고 책 읽어볼만한 작가들..

장경, 임준욱, 용대운, 이재일, 좌백, 백야, 풍종호, 금시조


얘네들보다 설봉을 한단계 낮게 두고 싶은 이유..



사실 양판쓰레기 공장장들이 쓰는 클리셰를 설봉이 못다룰것 같지는 않은데 

왜 소설이 하나같이 다 혈압오르는거 뿐인지


흔해빠진 먼치킨 후빨물도 설봉필력으로 쓰면 재밌게 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