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글이 좀 존칭인데 이유는 블로그에도 올리는거여서...
그리고 좌피셜이 100퍼 맞다 말은 못해 일단 나도 그 자리에서 옮겨 적었는데 내가 잘못 옮겨 적은것도 있고 녹음도 못했어...
여튼 쓸게
안녕하세요 이런글로 또 올리네요 저번에는 장르문학의 밤이었는데 이번에는 좌백작가님의 소림쌍괴가 소장본이 출간되는 것을 기념하여 디콘북에서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초청되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먼저 전 정말 일찍 왔는데요 12시에 시작되는걸 집에서 할짓이 없다면서 한 10시쯤에 사인회장에 왔네요, 그리고 보니 디콘북 분들 일하고 계셔…. 그리고 사인회장은 대충 이랬습니다.
이게 사인회장을 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다. 제가 굉장히 일찍 찍어서 이렇게 어수선한데 2시간 뒤에는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디콘측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좌백작가님이 정문쪽에 계시단 소리를 듣고 나가서 인사 드리고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 10미터 뒤에서 4배 크롭해서 찍었는데… 저거 찍는데도 두근댔네요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사인회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리고 디시 지정석으로 논란이 조금 있는데 오히려 배려해 주는 차원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디콘 사장님이 엄청 챙겨주셨어요 정말 죄송할
정도로요 아하하하 오죽하면 좌백작가님과 용대운 작가님 등의 작가 모임 옆에 있었겠습니까 그것도 맨앞… 덕분에 좌백 작가님이
소설의 설정이나 내공 관련 얘기를 하는 것도 좀 들을 수 있었네요
덕분에
이런 사진도 마음 편히 찍었는데요
사인회 순서로는 먼저 좌백작가님이 출간 기념 말씀을 하셨는데요 적당히 옮긴거니 이해 바랍니다.,
소림쌍괴는 풍종호, 이재일 같은 친한 작가들과 농담식으로 말하면서 시작된 글인데 무술 완전히 익히는데 60년 정도는 걸린다 하니 난 그럼100년 수련한 승이 무협에서 못 노는건 뭐냐? 싶어서 쓰기 시작한게 소림쌍괴 입니다.
하이텔 무림동에서 좀 쓰다가 바로 연중을 하였는데요 지금이야 익숙하겠지만 이때의 이유는 자신이 공부가 덜 되고 글을 다듬지 못하였기에 못썻씁니다.
하
지만 소림쌍괴를 이번에 쓴 이유로는 이번 년이 작가 데뷔 20년인데요 이제 소림쌍괴를 쓸 때가 됐다 싶었고 두번째 이유로는 전의
출간작이 비적유성탄인데요 비적유성탄 같은 니힐리즘적인 소설을 쓰다가 우울증 치료도 받으면서 간신히 쓰다가 소설을 즐겁게 쓰고
싶어서 소림 쌍괴를 썼는데…. 농담할 기분이 되야 농담하는 글을 쓰지 부부싸움 하고 난 뒤에 아무리 글이라도 농담하는 글을 쓰고
싶을까요 그래서 쓰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즐거운 글도 슬픈 글도 쓰기 참 힘들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연재 중 사과문을 많이 올린 것도 아시는데 참 송구하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소감을 간단히 써봤어
좀 흔들렸는데 솔직히 너무 떨려서….. 여튼 사인회 뒤 사진도 찍었는데 디시는 그냥 이렇게 모인것도 기념인데 단체사진이다 싶어서 찍었으
이 다음부턴 다음 글에 블로그도 좌피셜은 따로 올려야겠다.
후기 감사
용머운 작가님한테 왜 연재안하냐고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