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 협객에 대한 정의는 이미 기원전부터 정리됨
소위 협객이니 유협이니 하는 무리들은 저런 경우를 논하지
양산박 반체제 인간백정들도 스스로를 협객이라 칭하는데는 위와 같은 이유가 있음
혈기린외전을 보면 정의와 협객에 관한 고찰이 잘 나와있지
왕일이 동생을 찾기 위해, 몰살당한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산적들과 그 산하 마을들을 떼몰살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떼몰살 당한 산적이 왕일에게 살심을 품는 것이 옳은 일인가?
왕일이 전쟁 중 생존을 위해 남만인들을 죽이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협객이란 무엇인가?
작가가 시작부터 끊임 없이 독자를 향해 협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짐
글을 이야기 위주로만 보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
협은 정의가 아니다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 알겠냐
하지만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우길 때 사람은 진정 미련하고 모자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몰르면 배우면 된다. 우기지는 말자.
시로 저새끼는 협개념이 현대의 보편적인 의미에서의 '정의'와 윤리관과 완전히 합치하는게 아니라는 얘길하는건데 왜 븅신같이 그럼 강간범이 협객이냐는 소릴하는지 , 존나이해도 안되고 저 수준낮은 사고를 이해하고싶지도 않네
무식한데다 옹졸하기까지 하니 답이 없구나...
강간범이나 절도범도 거기에 스스로 옳다여기는 큰 정의를 품고 저지른 거라면 협이라 어찌 불러줄 수도 있겠지 시로야 살인범도 협객이 되는 마당에 니가 생각하는 협은 뭔데 대체 애초에 살인은 범죄아닌 줄아나
아냐 협객은 살인 강도는 해도 강간은 하지 않음. 강간은 안됨. 강간하면 색마됨.
정상적인 대화를 기대하면 안됨
ㄴㄴ그건 강간은 그만큼 정의를 품기 어려운 추잡한 일이라 그런거지 어떻게 되야 거기에 정의를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갖는다면 협이 안될게 무어람
그리고 도적질은 의적이란게 있지않냐
거기서 이해가 다르구나 협이 개인의 욕망을 추구하는 거라는 소리는 아무도 안했다.
도적질 하는 의적이 자기 잘살라고 도적질해서 협이라 불리나? 그 뒤에 스스로 옳다 여기는 정의를 갖고 있으니까 협이지
강간하는 새끼도 좋아서 하는 거지만 그걸 갖고 이건 내가 생각하는 대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생각하면서 저지르진 않을 거아냐
위의 글만 보면 어느 경우가 협에 해당되고 어느 경우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한데... 지능이 낮은건가?
근데 만약 그 뒤에 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가 있다면 그건 협이라 부를 수 있지
아니 잘 들어봐
영웅이 악당을 죽이잖아?
그건 잘못된 거잖아
병신의 특징 : 여러 사람이 자신을 병신이라고 말하고 아무리 설명해봐야 이해를 하지 못함, 자신이 아닌 다수를 병신으로 취급하고 뇌내망상에 빠짐
근데 그 뒤에 스스로 생각하는 다른 정의가 있을거 아냐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던지
그런거
이해시키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이해 못하니깐... 쓸모 없는 시간 낭비다
그리고 저위에 강간얘기는 말장난 맞다 저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정의가 있다면 이라는 가정이니까 난 그런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다르지
그니까 같은 얘기하고 있다고우리
무차별 살인은 말그대로 무차별 살인이지 거기에 무슨 옳은 정의가 있나
넌 임꺽정이 협객이 아니라 말할 수있냐? 양산박의 호걸들은?
누구 입장에선 옳고 다른 입장에선 그른거다
그러니까 협이라는 게 절대적인 정의를 말하는게 아니라고
상대적인 정의야 그러니까 대체 본문에 잘 써있는데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거냐?
이건 뭐 앵무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이 정의가 맞는데 누구 입장에서나 옳은 절대적 정의가 아니라 개인이 가진 상대적 정의라니까 나 같은 말 몇번하고 있는거냐
내 살다 살다 이런 병신새끼는 처음 보네... 본문에 다 나와 있는데 왜 혼자 이해를 못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냐
“그 행동이 정의에 벗어나는 경우가 있지만, 말에 신의가 있고 행동에 해냄이 있다
이거 안보임?
아 그러니까 그 더러운 범죄자들이 그걸 좋아서 하는 거지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 욕망 = 협 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래도
그 사마천 새끼가 처음 정의한 놈이니까
동양 문화권에서 사마천 무시하면 무협 읽으면 안됨. '협'개념을 처음으로 정의했는데 무시할 수 없지. 그리고 선사시대가 뭔소린지 모르네 시로대협.
왜 저때 협이랑 지금 협이랑 달라야 하는지 말좀 해주라
우리가 너를 시로대협이라고 부르는 것과 얼추 같은듯ㅋ
그렇지만 협이 나오는 무협 세계관은 저 당시랑 별 차이가 없는데?
왜?
존나 사악한 색녀 년을 강간을 통해서 징벌하는 협객일 수도 있잖아?
정의롭고 올바른 모습이 작가가 생각하는 협의 한 단면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이 협의 전부가 아니라는 소리잖냐. 요새는 정의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
스스로 한 짓을 그대로 되돌려 준다는 뜻을 품은 색공을 배운 의로운 청년일 수도 있겠지 소설상에서 안될게 뭔가?
아니 됐다 시로야 말이 이상한데로 샜네
넌 왜 남의 말을 안듣는거냐?
논리있는척 씨부리지마 장애인새끼야 이제 니 사람취급 안한다
근데 말이다 시로야 니가 하는 말은 결국 협= 정의라는 것 보다는 의로운 행위다 라는 말인데
사마천도 그렇게 말했어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한다
본문에 적혀 있지않냐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공덕을 내세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니까 서로 말하는게 그렇게 다르지 않다니까
스스로 옳다고 생각한 정의를 관철함에 있어 의로 행하는데 그 와중에 정의를 벗어날 수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본문에서
니가 그렇게 나온다면 미안하다 할말이 없다.
정신병자 상대 왜하고 있냐..
춘약맞고 뒈져가는 사람 ㄱㄱ 하면 협객 맞지. 상식적으로든 비상식적으로든 그거 말고는 ㄱㄱ 하면서 나 옳은일 한다고 하는 미친놈이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