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주관적

10. 삼생도 챕터 - 서문숭이 서문관아의 유폐를 명하다
호탕하고 다정한 호걸의 비정하고 냉혹하고 잔인한 면모

9. 수능별리차 챕터 - 백운평의 죽음
오비영의 커밍아웃+잔인무쌍한 NTR

8. 전조 챕터 - 검왕이 야뢰를 만나다
이건 그냥 ㅗㅜㅑ

7. 개귀문 챕터 - 쾌찬이 무양문의 발호소식을 듣다
칠월 초하루 귀신들이 뛰쳐나오는 전설이 현실로..

6. 붕악 챕터 - 신무대종이 귀천하다
위대한 자에 의한 위대한 삶의 위대한 마지막

5. 서북풍 챕터 - 쾌찬이 두 마리 낙타를 잡다
완벽한 한바탕의 연극

4. 삼화취정 챕터 - 한운자가 벼락의 기운을 느끼다
사악한 망령을 불태울 바르고 굳세고 뜨거운 무인

3. 금선탈각 챕터 - 마승이 대각을 이루다
오십 년을 기다려 마침내 되찾은 하늘의 빛깔

2. 연극 챕터 전체
목연의 외사랑과 고중생의 구원과 서문숭의 연극
신기에 다다른 연출력..

1. 비인비검 챕터 - 호활뇌정검이 지마한 곁에서 죽다
그게 바로... 강호인이지


이외에도 명장면 투성이라 꼽기 힘들었음
누락되서 아쉬운건
초당과 서문숭, 석씨형제 재회, 소소의 통곡 장면 등등

쟁빠들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