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을 40여일 앞두고
석대원이 말한다."앞을 다툴자 원단에 곤륜산 무망애로 오라"
하고 호집령을 내렸다.
원단 당일 곤륜산 무망애 아래에는 여러부류의 인간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임.
곤륜산은 파키스탄북부와 서장자치구 최서단 그리고 타클라마칸사막과 맞다은 곳이 위치해서
천하10대고수나 특별한 경공고수가 죽기 살기로 달려야 북경에서 40일만에 도달할까 말까한 무지막지한 먼곳임
가는 길은 하서주랑을 지나 우루무치 갔다 천산남로를 가야함 이길은 타클라마칸 사막을 가로 질러 가다
남쪽으로 좌회전해서 가다 사막이 끝남 산길로 가야함.
또다른길은 사천 성도에서 라싸로 다시 산과 들과 호수를 엄청지나야 됨.
석대문과 제갈휘는 대륙끝이라 오줌누고 뭐볼 시간도 없이 달렸을듯ㅅㅅㅅ
한무의 수작에 들만하다는대 작가가 기본적인 자료는 조사해야 하는것 아닐까?
ㄹㅇ이네
뭐 그래도 40일이면
ㅉㅉ개세마두 이재일
거기 가는걸로 소설 하나 쓰겠네 진짜
20년전 구상했던건데 바꾸긴 힘들었겠지. 저거 바꾸려면 1차곤륜지회부터 장소옮겼어야
곤륜산맥은 티베트 북부로 동서로 2500km나 펼처져있는데 너가 말하는 지역은 곤륜산맥 최서단이잖아요...
그리고 예전 중국에서 부르던 곤륜산은 실제의 지명 느낌보다는 중국 북서부에 있다는 신선이 살고 서왕모가 사는 전설의 산 느낌이어서..
아미산,촉산 자락도 곤륜산맥임.
곤륜산맥에서 곤륜산은 거의 서쪽끝에 붙어 있음 천산산맥 히말라야산맥 파미르고원과 가까움
내가 보기엔 작가가 곤륜산을 곤륜산맥자락으로 인식하고 쓴거 같음. 사천 서부지역 산맥에 도달하기위해 열심히 달리면 저 기간이면 가능하다!라고 생각한듯. 그렇지 않으면 걍 1권부터 오류수정 쫙 해야지. 나이도 그렇고 거리도그렇고
뭐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데 곤륜산에 대해서 다른 식으로 써있는 것은 조사 안해봤는지 묻고 싶다. 절강성에도 곤륜산이 있다고 하는데 말이지. 심지어 서쪽에 있는 전설의 산이라고도 하고 말이지. 역사책도 아닌 소설책을 가지고 자기가 아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다. 물론 쟁선계에는 오류가 없지 않다. 가장 유명한 남옥의 옥 관련한 연대 문제도 있고 말이지...근데 기본적으로 스토리 구성이나 인과관계가 틀어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 글에서 딴지를 거는 것은 반론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데 단정지으면서 낙인찍는 것은 별로다.
병신
곤륜산 무망애라잖어. 거기는 중원이랑 좀 가까울수도 있는거 아니냐. 어차피 가상으로 설정했는데ㅋ
그보다 시퀄은 분명 토목의 변이 나올텐데 어떻게 다룰지 벌써부터 자지떨림.. 한무 역사상 최고의 팩션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추구만리행도 훌륭했지만 이건 본편에서 깔아놓은 떡밥때문에 가산점이 들어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