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는데 보니까 용노사의 변이 있던데
결국 해결된건 없고 일단 10월에 재개한다고 해놨으니 어거지라도 올렸다는 소린듯 하다
재수없으면 30권 보고 31권 들어가자마자 멈출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야 뭐 별거 없더라
짜증나는 부분만 있지
모용봉 개자식은 지가 뭔데 잘나가는 관리직 노동자 아니 위대한 이사님이라고 해드려야하나
진가놈은 그냥 노동자들 중에 좀 능력있고 일은 존내 잘하는데 무시하기는 좀 애매한 노조위원장이라고 해야하나
졸렬봉 이새끼는 당연하다는듯이 무림맹주랑 이거저거 중요한거 결정하고 있고
진가놈은 5순위 하청업체 사장님이신가 무슨결정 했는지도 모르면서
'으따 내일 되믄 대기업 사장님덜이 무슨 야그했는지 알려주시겄제' 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네
등신같은 놈 ㅠㅠ
강호제일검객이면 뭐하냐
결국 금수저 천하제일인 단죽이 손자놈 금수저가 최고지
개놈시키들 종남파 장문인에다 천하제일검객 따논당상인 진가놈이 아무리 생긴게 등신같아도 그렇지
부모잘못만난죄다 왕후장상 영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돼 이걸 쓰면 너무 찌질해보인다
드립치기도 어려운 세상이야
금수저니 흙수저니 사실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진가놈이 등신같아서 써봤네
진가놈 등신같이 아직도 나보살시절에 위대하신 명숙분들이 정해준거 따라다니던 습성이 남은 듯하다
뭐 위지립이 운중용왕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데다
모용개자식도 꿍꿍이가 있어보이니 이놈들끼리 뭔가 협상하고 결정해야
주인공인 진가놈이 위기도 겪고 진행이 되겠지만
진가놈이 거기에 대해서 기분나쁜 기색도 없이 내일되면 알려주겠지 하고 넘어가는건
패배자들 루저들의 자기위안이나 다름없어보여서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언제나 바라는 것은 진가놈이 꾹꾹 30권에 걸쳐 참아온 것들을
검정중원을 펼치면서 '씨발 내가 여기 있다고' 깽판도 좀 치고 자기 존재를 표현하는
그런 실존적 절규, 외침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속 좀 풀고 황보같은건 그냥 놔버리고 새여자도 찾고
찾아도 마음이 허하면 다른 여자도 찾고 첩도 들이고 했으면 좋겠다
이틀후가 형산파와의 결전이라고 하는데
저번에 마지막 연재볼때 쯤가 용가놈들의 족보이야기를 보면서
형산파와의 승부를 진산월이 승리로 마치더라도 같은 용가놈 하나가 지친 진산월을 덮치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쾌의당이 가만있을리도 없고
제대로 치뤄지기는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뭐 하루를 연재 10회로 쪼갤 능력이 있는 용노사니까 형산파와의 결전은 먼 훗날에 보게될지도 모른다
당장 무림맹 집회도 끝이 안났고
중요한 장면일 모용봉과 우리 호구대협의 리벤지매치가 있는데
운엽진인이 통수를 칠것 같기도 하고 아주 복잡하고 기괴하게 돌아갈것도 같은데
이것만으로도 30권을 넘어 31권 초반까지 때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ㅋㅋㅋㅋㅋㅋ
아몰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졸렬봉 저놈 죽어나갈 듯한데 괜히
'여러사람 무고하게 죽이고 나쁜짓을 했지만 중원무림을 수호한다는 대의를 위해 희생한 사실은 알고보면 좋은놈'
같은 포장을 안했으면 좋겠다
진가놈은 안그래도 이존휘가 개쌍놈이지만 친구로 생각하는 놈인데
졸렬봉이 죽어가면서 친구해줘 그러면 어떤 반응을 할까?
황보영옥이가 끼어있는 문제기도 하고 이존휘랑은 성격이 달라서 거절할것 같다 ㅎ
그나저나 오랜만에 봐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진가놈 다음 대전상대가 누군지 모르겠네
위지립이 직접 싸울것 같지는 않아보이고 지가 준비한 쾌의당고수나 서장고수는 너무 뒷날 이야긴듯하고
모용봉 탄핵자리에서 싸우게 되면
모용봉 본인이냐 아니면 통수칠 것 같은 운엽진인인가 뭔가 하는 무당할배냐
그도 아니면 겁도없이 무림맹 회합자리에 걸어들어온 사불 노인네라도 와야하나
알수가 없구만
기억도 안나고
용노사에게 바라는 것은 별로 없다
연중이야 뭐 원체 그랬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
다만 사형에게만 비밀로 하고 다른 남자들은 다 알고 있는 그놈의 비밀을 가진 황보영옥이를
영원히 재워주고
차리리 요새 좀 애틋해보이는 정소소나 생명의 은인이자 곧 문파를 합쳐야할 이동심소저와
잘 엮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 이번에 모용봉이 죽게되면 유언으로 진가놈에게 비밀을 알려주거나 할 수도 있으려나?
"진.....장문인..... 영옥...그녀가 음기를 고치지 못한....아니 안고친...것은... 태중의 아이.... 때문... 잘...부탁..."
ㅋㅋㅋ 리뷰도 오랜만에 보니 재밌네
캬 렛츠각 등판 개꾸르
군림연재하는실감이나네 ㅋㅋ
모용봉은 혼자 가지말고 제발 황보도 데려가 주길바란다
렛츠비 오랜만인데 어조가 좀 세지지 않았음? 예전엔 그래도 용노괴 이해해보려는 쪽이었던거같은데...
개추닥추 - DCW
막줄 ㅋㅋㅋㅋㅋ - DCW
군림 연재올라왔다는 소리에 무갤들어와보니 역시나 렛츠각리뷰등판 꾸준하다 꾸준해
나도 렛츠각 어간에 좀더 체념조가 섞인 분노가 담긴걸 느낌ㅋㅋ
웃겼음 ㅎㅎ
ㅆㅅㅌㅊ
잘봤다 ㅋㅋ
난 대엽진인이 안와서 찾아가면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럴 것 같아서 불안ㅠㅠ
아니 대엽진인 미리 만나는거 아니었나?? 하아
크 북검전기 연재 넘기고 주말에 쉬니까 바로 리뷰올리시네
막줄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