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감상문 쓰는 내 태도가 공격적이라던가 거칠어졌다는걸
눈치채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자기를 되돌아 보기도 하게 되더라 ㅎ
사실 거친것도 맞고 공격적이랄까 전혀 쉴드칠 생각이 없다고 해야 맞는건데
나는 솔직히 연중을 1년을 하든 2년을 하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처음 봤을때부터 군림은 내게 연중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연중을 또 하든 말든 그냥 연중한다고 하면 다른거 하다가
연재한다더라 하면 보면 되고 아님 말고 식이지만
연재 재개할때마다 용노사를 굳이 욕하지 않았던 건
연중하면서 막혔던 부분을 어느정도 풀고 나서 연재를 다시 시작했다는 생각에 적어도 또다시
무언가에 크게 막히지 않는이상 작가 본인께서도 그러실테고
우리도 그러하듯이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분량과 이야기 전개, 떡밥 해소등을 풀어놓고나서
다시 연중하게 되었던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한 셈 치는 거였지
그런데 지금 10월중에 반드시 재개하겠다고 하고
어거지로나마 두편 아니 세편인가? 올라온건 작가로서의 중압감과 약속을 또 못지켰다는
자책으로 억지로 올린 느낌이 많이 든다
그동안 용노사의 행보가 100퍼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동안은
남자답다고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약속한 기간을 넘겼어도 어쩔 수 없었다 진짜 막혀서 안써지더라 하고 미안하다 그간 건승들 하고 있어주시면 좋겠다
그러고 조금은 뻔뻔스럽더라도 연재 시작하는 게 그간의 용노사의 패턴이랄까 행보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거였는데
이번에는 용노사가 심적고통이 상당히 심했던게 아닐까 싶더라
저런식으로 막힌부분이 뚫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군림천하라는 작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클라이막스인 무당산집회는
모용봉의 몰락이냐 아니냐의 기로도 같이 묶여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형산vs종남의 결전도 있는데다
서장세력과의 본격적인 싸움도 앞두고 있고 한껏 치겨올려진 기대감이 터질듯이 부풀어올라와 있는 시기다.
이런 타이밍에 작품 쓰시는 작가의 구상이 막혀버렸다는건 참 애석한 일이지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적어도 막힌 곳까지 다 풀어놓고 앞으로 걸릴만한 부분까지 검토하고 나서
이제 연중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할 만큼 충분히 숙고하고 분량도 큰 뼈대와 이벤트는 챙겨놓고 나서
연재를 다시 시작했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훈수둘 인간도 아니고 작가의 심적 외적 고통을 전혀 이해도 못하는 입장이니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작품을 좋아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이정도 아쉬움을 표현하는 건 괜찮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특히 오늘 연재분은 내용이랄게 전혀 없다
근데 또 생각하면 굳이 깔것은 아닌것이
전에 용노사가 직접 토로했듯이 연재라는 한회분 짧은 분량으로는 잠시 쉬어가는 듯한 내용도 있고
급박하게 전개되는 부분도 있으니 이게 짧게 잘라서 보면 불만스러운 것도 당연하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생각해주면 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만한 일인데
어째 지금 내 생각으로는
굳이 언급할 건 아니지만 용노사는 아마 비축분이 없는게 아닐까 한다
오늘 연재도 4시에서 6시 그리고 7시로 계속 미뤄졌는데
비축분이 있으면 이렇게 미뤄질 이유가 없는 것이고
그렇게 보자면 미뤄지는 이유는 용노사가 써지지않는 펜을 붙잡고 힘겹게 어거지라도 써내고
내용에 흠이 없는지 이걸로 괜찮은가 고민하다가 겨우 북큐브에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럴거면 차라리 올해 아주 푹쉬면서 안풀리는 내용을 다시 처음부터 잘 생각해보고
풀렸을때 연재를 재개하는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다
그간 독자들을 한두번 기다리게 한 용노사도 아니고 ㅋㅋㅋ 그정도 연중이야 늘상 있던 일이니 그런걸로
용노사를 욕하지는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중보다 더 싫은 것은 작품이 망가지는 것이요 억지로 쓰다가 작가가 고통받는 것이다
나도 서브컬쳐쪽이나 소설책 기다리면서
수많은 작가들이 완결 못내고 떠나거나 진짜로 죽거나 하는 걸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가끔은 완결을 기다리는 작품들을 미처 보지못하고 불의의 사고로 내가 먼저 뒈져버리거나 하면
씨발 존나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날것 같은데
이 군림천하라는 작품을 기다리다가 비운에 가버린 팬들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도 가끔 해보곤 한다
내가 작가라면 또 작가면서 연중하고 있는 상태라면
저런 것 까지 생각하면서는 도저히 작가 못해먹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아주 막힌거 다 풀리기 전에 억지로 쓰는게 더 불편하다는 거였다
오늘 올라온거 보면
분명히 연회자리는 모용봉이 열고 무려 천봉궁의 단봉년이 참석하고
강호제일검객이신 신검무적께서 귀빈으로 납시셨는데 묘사가 야산에서 갑툭튀한 멧돼지를 보는 것마냥
백자목이 튀어나왔는데도
주최자인 모용봉은 거의 제지하지도 않고 주요참석자들의 면면이나 언급도 전혀없다
남궁산인지 뭔지 짝사랑하던 그놈한테 지 입으로 황보영옥을 가끔 만나라고 해주기 전까지는 금지시켰던 모용봉인데
자기가 연 파티에서 아무말도 없는건 자기중심적으로 보이는 과거 사건과는 안맞는 듯한 기분도 든다
특히 재미난건 진가놈의 대답이 유난히 짧다는 것이며 툭툭내뱉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짜증을 내는 것도 같은데
혹시하지만 전혀 글이 안써지는 용노사가 억지로 쓰느라 무의식적으로 진가놈의 대답과 태도에서
자신의 현재 감정상태가 묻어나오는게 아닐까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어제 연재 감상문 써갈길때도 진가놈 태도가 굉장히 불쾌한 것 같다고 했었는데
이제보니 연회자리에 자기발로 와놓고도 있기가 불편하다는 티를 팍팍내면서도 차마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게
딱 용노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10월중에 반드시 쓴다고 해서 쓰기는 했는데 내용은 영 써지지가 않고
청천 하늘마냥 개인 기분으로 써도 모자랄판에 불편한 마음으로 쓰면서도
다시 연중하겠다고 하지도 못하는 기분이 진가놈의 태도에서 그대로 나오는듯 하다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안써진다 싶으면 연중해야지 뭐 별수 있나
오늘 내용은 진짜 진산월이 백자목을 보고 '저새끼가 그 유명한 신목일호라는데 혹시 전에 죽인 로켓단 문제를 따지러온건가'
하고 은근 죄책감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야할지 괜히 찔리고 있었는데
백자목은 '몇사람이 너님이랑 여러가지 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 알바 아님'
하고 쿨하게 자기 용건을 우선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읽는 나조차도 얼마전에 로켓단과 위중설을 끝내 죽이고야만 사건을 백자목과 연결시키지는 못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사 저놈들은 오천왕 누구더라 그 동방욱인지 경천수사였나 하는 양반이
잡아죽이겠다고 오는 중이었다면서.
뭐 대신 처리해줬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ㅋㅋㅋ
동방욱을 만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그래도 좋게 웃으며 자기소개 할 수는 없을듯 하다
그래도 한때 지네 식구였는데 처리를 해도 자기들 손으로 해야하는 거긴 하지
백자목에 대해서 진산월은 냉정침착한 인물이라고 들었던 모양인데
오늘 백자목의 모습은 굉장히 호감형이었다
명문가 자제들 특유의 건방진 태도나 시선도 없었고 대놓고 적대하는 살기를 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무의 길을 걷는 무인으로서 '그 대단하다는 너님의 검정중원이 보고 싶다' 라는 이유만으로
찾아와서 말을 꺼내기는 했는데
막상 사람을 보니 싸워줄것 같은 기분도 아닌듯 하고 오다 들으니 형산파랑 사생결단을 하는 큰일을 앞두고 있다니
이거 비무할 수도 없는 거고
결국 포기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마도고수같지 않게 소탈하다 해야하나 호방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개쌍놈 같으면 니사정이야 나는 모르겠고 검정중원좀 보자 하고 깽판을 칠텐데
강호제일검객이자 종남파 장문인이 상대기도 하니 어느정도 존중도 하는 듯하고
나한테는 백자목은 일단 좋은놈 부류에 끼는것 같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으니
뻔하고 뻔한
무협 보면서 지겹게 보고 또 본
술잔으로 내공대결 초식대결 하는 장면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용노사가 진짜 글이 안써지는 상태인가 보다 하고 어느정도 확신을 갖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자목의 손이 36번 변화를 했든
진가놈은 그걸 열두번이나 살짝 흔들면서 잡았든
그 과정에서 산산 조각났을 술잔을
진가놈이 내공으로 붙들어 다시 건내줬는데
백자목은 내공 잔뜩 실어서 긴장하고 받았더니
진가놈은 힘겨루기가 짜증난건지 귀찮았던건지 술잔만 유지하고 그냥 넘겨줘서
백자목이 어이쿠야 하고 순식간에 내공을 잘 조절해서 술을 마셨더라
하는 이야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역시나 진장문인의 심계는 검만큼이나 무섭다더니 ㄷㄷ
아무리 명문 정파들이 체면 살려주느라 칭찬해주는걸 이해한다지만
술잔에 내공 안실어 준걸로 뭔 심계까지 꺼내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느낌에 진가놈은 그냥 귀찮았고
백자목은 나름 진지하게 도전하려고 왔던 참이니 진가놈이 주는 술잔을 자기 실력을 재보려고 하는
진지한 일수로 생각하고 받았던것 같다
ㄷㄷㄷ
진가놈 이놈이 명성이 높아지니까 도전자의 순수한 기분을 유린하고 있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자목이 안쓰러워보이더라
이녀석은 진산월의 검정중원이 중원 최고의 검학이라는 칭찬까지 하면서 그거 한번 보고 싶다고
솔직히 같은 검객으로서 자기 자존심도 살짝 내려놓고 청한 건데 말이지 ㅠㅠ
진산월이 큰 싸움 앞두고 있다니 친선비무도 못하겠고 아쉬운 마음에 술잔으로 진가놈한테
비무할 만한 가치가 있는 호적수라는 인정이라도 받고 싶었던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순수한 마음을 농락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백자목 이친구는 진가놈의 심계도 대단하다는 소문을 이제 알겠다면서 감탄을 했을지언정
제대로 상대안해준다고 화내거나 자존심상해하지도 않더라 ㄷㄷ
되려 큰 가르침이라도 받은 것마냥 '캬 역시 진장문인은 예상외의 수를 쓸만큼 대단한 사람이야' 하는 듯하니
진가놈이 뼈대있는 명문정파 종남파의 장문인이라는 신분을 무기로
소외받는 마도고수를 진심으로 대하지도 않고 무시하는 것이 틀림없다
사부의 묘 앞에서 울며 속내를 털어놓던 청년은 이제 죽은거나 다름이 없구나 ㅠㅠ
강호의 찬 바람이 어찌 이렇게까지 사람을 편협한 냉혈한으로 만들어 놓을 수가 있는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따지고 보면 비무하자고 다짜고짜 말꺼낸 백자목이
무례한게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모용단죽의 재래니 뭐니 한것 치고는 좋은 놈 같아서 밉지는 않더라
백자목에 대해서 더 할 이야기는 없는데
궁금한게 있다면 모용봉의 피규어 경매에서 결국 피규어를 낙찰 받은 행운아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독수린지 참샌지 하는 그 친구는 일단 당연히 아니겠고 ㅋㅋㅋ
갑툭튀한 구양씨는 솔직히 별로 기대도 안되는데다 쎄다고 해도 납득이 잘 안갈것 같다
구양가놈은 그냥 알고보니 서장세력의 무슨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누구였다더라 하고 정체를 하나 만들어주는게
적당한 쓰임새 같다는 생각이 드네
이제와서 백자목 등등이랑 경쟁할 만한 고수라니 너무 뜬금없잖아
그럼 당연히 백자목에게 피규어감상의 기회가 넘어갔을텐데
피규어에 들어있다는 절대오덕의 검초를 시간만 들이면 얻을 수 있을 텐데
굳이 검정중원을 견식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상 군림 최강자들은 전부 저놈의 피규어검초를 익힌 놈들인데
그걸 자기가 익히게 되었다면 검정중원인지 뭔지 뭘 궁금해할 필요가 있을까 피규어검초로 박살내준다고 하면 될것을
그리고 피규어 얻었으면 폐관에 들어가던가 해야할텐데 돌아다니는 것도 이상하고
피규어를 아직 인도 받은게 아닌것 같다
아니면 노인네들 피규어 감상하면서 얻은 검초따위보다 검정중원의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던가
과거의 전설인 피규어검초보다는
지금 전설을 만들어가고 있는 검정중원쪽이 더 호기심을 자극했을지도 모르지
뭐 읽는 독자들도 매종도vs정립병 구도에서 이어온 피규어검초vs검정중원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결국은 저 두 초식은 맞붙어야하기야 하지만
모용봉이 도중에 리타이어하면
노괴물 상대로 검정중원을 펼치는 것도 어째 좀 거시기하다
숙명드립까지 쳤는데 모용봉이 진산월하고 제대로 안붙고 죽거나 하면 이것도 좀 안타깝겠네
왠지 모용봉이 반드시 이번에 죽어나갈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사실 안죽고 자기 뜻대로 헤쳐나올지도 모르는거지
용노사 본인이 저런 부분까지는 제대로 생각해둔 결말이 있다고 믿고 싶다
아무튼 오늘자는 내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서안파트의 존재는 용노사에게 어느정도 쉬어가는 휴식타임이 되어준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서인지
무당산파트가 영 안풀리면 서안쪽 파트로 시간을 때우지 않으려나 했는데ㅋㅋㅋ
작가병인건지 뭔지 서안파트도 나름 신경써서 만들다보니 어느쪽이든 골치아프긴 마찬가지라
작품이 두배로 머리아파진게 아닐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도 무뢰배놈들이 화산파 제자들 테러로 보낸것도 말이 많은데
여기에 소마의 제자였나 뭔가가 온다는 떡밥도 있지 검마 아들래미도 와있지
은근 여기도 풀어야할 떡밥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 안될 것 같으면 다시 연중선언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
30권 분량은 준비된거 맞나 몰라
준비됐으면 오늘 연재가 미뤄졌을리가 없을텐데 말이지 ㅎ
막상 올리려니 뭔가 미진한 감이 있어서 수정하느라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무당산에서 벌어질 이벤트 전부다 해결해놓고 쓰신다고 믿고 싶다
무당산에서 치를 사건만해도 두권쯤은 잡아먹고도 남는데 이거 미리 생각 안해놓으면 어차피 또 연중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리뷰를.백원내고 봐야할것만같아...
오늘은 깔건 까고 적당히 이해도 해주는 좋은 리뷰네 나도 렛츠비 비슷하게 생각은 하는데 이런 이해심은 없을 것 같다 연중이 한두번이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연재 내용 쉴더들은 난 솔직히 이해 안간다 그냥 평소같은 무공못지않은 진장문인의 심기 신검무적뽕이라 위화감 없이 넘어갈지는 몰라도 이 시점에서 술잔으로 한 화잡아먹었으면 이정도 욕먹을 각오는 했으리라 생각한다
뭐 당연한 이유로 쳐죽인 갈황도 있고 이래저래 엮인게 많긴하다. 근데 난 웃기게 술잔부분에서 36번 변한다길래 천하삼십육검의 변환가? 했었다.. ㅅㅂ
아 맞다 갈황도 진산월이 난도질했었더랬지 ㅋ 갈황은 그저 변태늙은이로밖에 기억에 남지 않은것 같다
연중이야 할 수 없지만 시간엄수라던가 분량이 너무 성의 없었다 오늘은.
사스가 진가놈 강호물 좀 먹었다고 초심을 잃었어ㅠㅠ
크 잘보고 갑니다 레츠각이라면 100원 결제할듯 ㅋㅋ
무갤럼들 말 맞음. 마치 수학문제 해설지 보는 느낌이라 언제나 좋다. 고생한다 렛츠각
캬 필력에 취한다
나도 36번 변화 하길래 이놈도 종남의 무공을 좀 알고 있는 놈인가 하는 생각이 뜬금 없이 들더라. 뭐 무공에 36검 어쩌고 붙은게 한두가지겠냐마는.
암튼 리뷰 잘 봤수다 렛츠각 나리. 없는 내용 갖고도 썰 푸느리 고생 하셨소.
ㅋㅋㅋ 진짜 이리 늘려 쓰는 것도 능력이라는...
군림보다 더재밋다는
은한설이랑 진무원이랑 러브러브 언제 되나요 렛츠각님
렛츠비입니다. 크으 필력 보소;; 100원 내고 리뷰 봐야할 것 같다//
북큐브에 연재해라ㅋㅋㅋㅋ - DCW
캬 렛츠비의 리뷰를 읽으면 용노괴의 행패로 스크래치난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다 용노괴는 나중에라도 전질 친필싸인본이라도 하사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