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에 활동한 작가들 몇 평가.그리고 최근 2년이상 책 안내는 작가는 포함안함. 생각나는 작가들만 써봤다 and 내기준으로 기억나지않을 정도의 소설은 쓴 급의 작가는 제외함.

 

참고로 극최근 작품포함해서 하는 평가 옛날에잘썼다해도 요즘 못하면 평가를 짜게했다

나열순서는 의미없음

 

1등급(거의 대부분의 소설을 수작이상으로 쓴작가들)

 

용대운:용대운 군림천하안본지 꽤 돼서 몰겠다만 여지까지 한 게있으니 그래서 탑급은 맞음. 근데 어차피 더이상 쓸의지도안보이고 볼생각은 딱히 없

다. 다시써도 느릴게뻔함. 그리고 이제는 은퇴할때도 됐지 머. 장점은 딱히 단점이 없다는거고. 단점이라함은 15년전부터 지금까지 스토리는 매번 괜찮게 쓰지만 캐릭터의 자기복제가 매우심한편. 옛날작가의 특징이기도하지만 쓸데없이 무게를 많이잡아서 너무 무겁다는 느낌. 그렇다고 단점이라는건 아니다.

 

좌백:역시 여지까지 한게 있으니 1등급에 놓겠다. 필력이 뛰어나단 느낌은 못받지만 .장점은 매번 쓸때마다 분위기라던지 캐릭터라던지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작가. 단점이라함은 최근 소림사소설작품부터 망트리를 타기시작. 소림사소설은 먼치킨이긴한데 대리만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고 그냥 무협소설이아니라 무협동화같은 느낌이라 추천안함. 그리고 하급무사. 내생각에는 좌백이 가장 못쓴 소설이라 생각. 좌백의 소설답지않게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이 몇차례 나왔고. 전개가 무척느림 게다가 연재 속도도느림.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 안되고 . 연재속도가 느려서 몰입이 안된다기보다는 이번 소설은 못썼음. 다시 재기할수있을까?

 

임준욱:최근 작품 낸건없지만 내기준 괴선을 제외하고 모든 소설을 명작으로 낸 작가다. 글솜씨만으로는 한무에서 독보적으로 원탑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말하지만 수작이아니라 모두 명작이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무갤러들도 별로없을거라 생각. 잔잔한 소설을 지루하지않게 쓰는 능력이 탁월.

 

 

 

1.5등급(명작작품을썼거나 수작작품을 다수 쓴 작가들 대부분 수작가까이급은 씀)

설봉:딱히 대작이라할만한건 거의없지만 일정한 퀄리티를 항상쓰는 작가. 그런데 그전에도 낌새는 보였지만. 패군이라는 완독하기 어려운 작품을 내기 시작하면서. 천애비검,삼초살이라는 씹조루작품을 내고있다. 물론 전에도 조루라고 불렸지만 나로써 불만을 가질 정도는 아니였지만. 최근 더욱더욱 심해짐. 천애비검 존나 재밌게읽다가 갑자기 존나 노잼이 됐는데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저런 스토리가되는지. 그리고 최근 신작품을 하나쓰고있는데 초반 분위기자체는 멋졌는데 뭔가 흥미가 없어진다 점점. 삼초살처럼 되려나. 그러나 이작가 만큼 해주는 작가가 솔직히 거의 없는게 사실.

 

장경:빙하탄,암왕이였나? 이두작품은 정말 명작이다. 다만 내 취향에 안맞는지 못쓰는건지 손을 데기 힘든 작품이 꽤 많음. 이번 검명이라는 소설은 100화정도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점점 힘이 떨어지는느낌. 그래도 빙하탄,암왕 두작품만으로도 이 점수를 받기에는 충분하다.

 

이재일:묘왕동주 씹명작임. 이만한 소설 거의없다고 자신할수있다. 다만 내 입장에서 쟁선계를 빠는건 이해가안간다. 물론 최근 새로낸 쟁선계는 안보고 구작품기준으로 말하는건데 . 나는 시점변화가 적응이안됐다. 별 관심도없는 인물들이 나와서 몇십페이지를 자꾸 잡아먹는데 그 스토리자체가 유쾌하거나 빠른진행 혹은 존나 재밌는 것도아니였고. 내 느낌은 글솜씨 뛰어난작가가 새로운 시도를 하다가 그럭저럭 쓴작품정도랄까. 이재일 작품이 장편으로는 저 두개가 거의 끝인걸로 아는데 1티어에는 약간 무리가있지않을가 생각

 

한상운:무림사계 괜찮았지..그런데 내가 한상운을 1.5에 올려놓는건 무림맹연속살해사건?이라던가 독비각,도살객잔,양각앙 등등 존나 씨발! 씹명작들을 낸 작가이기때문. 등장인물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분위기는 무거운데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유쾌하다. 안타까운건 존나 안팔려서 그러는것같은데 무협을 안쓴지 꽤 됌. 다만 아직 일반소설들은 쓰고있기때문에 작가목록에 올려놨다. 유일한 오점은 특공무림인데 가벼운 소설이라 해도 필력이 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은 소설.

 

백야:염왕,신주오대세가 빼고 모두 재밌게 읽었다. 염왕은 오글거리는 느낌을 받아서 그만뒀고 신주오대세가는 설정이라던지 캐릭터가 너무 어색했음.

나머지 작품중 90퍼센트는 모두 수작이라 보면됨. 두근요전기라는 십명작 책은 무협에 늙은이 주인공으로 이렇게 쓸수도있다는걸 생각하게 함. 게다가 백야치고 상업적 요소가 많이 들어갔지만 무림오적시리즈도 깔끔하게쓴편.

 

허담:내가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작가. 특징은 심심한 무협,주인공이 2명인 소설을 자주쓴다라는점. 허담의 최근작품은 검은별은 솔직히 그렇게 잘쓴작품은 아님. 그러나 수선경이라는 내기준으로 존나 십명작인 소설을 썼고. 오경 시리즈 모두 한작품정도를 제외하고 모두 수작급으로 썼다. 객관적으로보자면 대작소설은 쓴적이없지만 분위기라던지 캐릭터스토리가 내 기준에 딱맞아서 내 기준으로는 거의대부분 대작이라 할수있겠다. 철괴여견자,제국무산전기두개는 존나 못썼다 참고해라. 그냥 사실상 오경작품만 쓴작가라고 보면됨. 최근 네이버북스에서 신작소설을 연재중인데 허담답지 않게 존나 패도적이고 씹먼치킨에 시원하다. 존나 재밌다가 지금 약간 루즈해지는 타이밍인데 이 고비를 넘기면 물건 하나 낼거라본다.

 

3티어(1.5티어와 차이가 상당히 커서 2티어 건너뛰고 3등급으로 놓음. 물론 같은 3티어중에서 좀 나은작가도있고 못한작가도있지만 큰차이는없음. 리즈시절로따지면 우각 오채지가 젤 나은듯 지금은 망이지만)

임준후:무협기준으로 말하는거다 최근작품은 캘베로스는 양판소급 망작인거같고. 데뷔작 21세기무인도 양판소라봐도 무방하지만. 천명이라는 뛰어난 소설을 써서 3티어에 올려놓음. 철산대공은 내 취향에 너~무나맞지않아서(멍청하고 우직한 주인공 끌려다니는 스토리라던가기타 등등오글거림유발)5/1권도 보지않아서 평가는 못하겠고 천마검엽전은 너무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안남. 천명 하나는 잘썼음

 

초우:솔직히 존나 까이긴해도 그래! 난 권.왕.무.적 존나 재밌게 읽었다. 문제있냐? 애초에 그런 컨셉소설이였고 호위무사도 ㅍㅌㅊ는 해줬다. 이미 고인이 된지 한참된 작가긴했다 기억나서 써봤다. 잠룡전설 너네 입문할때 재밌게 본애들 많잖냐. 권왕무적도 그런식이라고 생각해라.

 

사야공:이작가 다른작품은 읽다가 포기했다. 다만 천강기협전은 믿고 봐도 될정도로 잘쓴소설. 수작급은된다. 주인공이 강해질때 짜릿함을 느낀소설은 몇되지않는데 이것이 바로 그러했다.말나온김에 내일 한번더 봐야겠다 .천강기협전 정도의 소설 하나정도 더쓴다면 1.5티어에 놔도 괜찮다고 본다. 다만 난 천강기협전 완결까지는 안봤다는걸 참고. 후반까지만 봤다. 2티어급작가 별로없어서 걍 3티어에 놓긴했는데 사야공정도면 2등급에 놔도 된다고 본다 천강기협전 하나만으로도. 그냥 귀찮아서 3티어에 낑겨놓음

 

권용찬:권용찬의 칼 정말 잘쓴소설. 그리고 두어작품의 수작이상 작품을 썼다. 그런데 3티어에 있는이유는 뭘까? 뭐긴 뭐야 최근 작품 용무쌍이 씹망작이기때문이지. 난 다른작가가 쓴줄알았다. 그렇다고 무시하지는 마라 15퍼는 수작에 55퍼 평작 20퍼 평작까진안되고 10퍼 망작정도의 퍼센트라 보면된다.이정도면 괜찮은 작가지. 항상 설봉 권용찬 좌백같은 작가를 보면 10년전 쓴 작품이 더 좋은 기이한 현상을 보게되는데 나로써는 이해가안간다. 시대상의 차이인가?

 

금시조:최근에 쓰는지 모르겠는데 수작작품 몇개 있는 걸로 기억. 그런데 다들 알겠지만 다른 작가가 대필하는 것같이 바뀌더니 수없는 망작을 쓰신 비운의 그분이라 할수있다. 3티어라 무시하지는 말아라 잘 고르면 잘쓴소설 꽤 있다 망작이 많아서 그렇지.엣날에 쓴 작품을 찾아보도록

 

오채지:난 한때 이작가 크게 될줄알았다. 초기작인 곤륜산맥은 진짜 허술한 소설이고 필력도 가다듬어지지않았지만 가능성이 보였고.십병귀정도면 상업성같은거 다 빼면 수작가까이 급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비룡잠호,창룡전기 모두 내 기준에서는 미달이였다. 나한테 있어서 읽기 힘든 정도의 소설이였다는것. 물론 취향차이일지도모르는데 나는 취향은 잘안타는 편이다. 칼천묻도 2권까지 참고보다 하차했다.전검왕 100화정도까지는 재밌게 읽어서 다시 살아났나 싶었지만. 역시나 매력없는 주인공에 역시 매력없는 히로인. 스토리는 궁금하지도않고 주인공은 정에 약하다. 엑스트라들은 감초역할이 아니라 스토리에 방해가 되고 주인공이 강해도 대리만족 또한 느껴지지않는다... 뭐가문제일까? 내가 십병귀읽을 시절의 눈이 낮았던 건 아닌것같은데..흠

 

수담옥:사라전종횡기는 필력이 부족함을 느껴서 하차했다. 자객전서는 어느정도 재미있게 읽었다 볼수있다 부족함을 느껴서 하차하긴 했지만 내가 과금을 하고 후반까지는 본책이니.. 다만 마도종사는 분위기만 그럴싸한 양판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줄게. 오채지와마찬가지로 더이상 기대가 가지않는 작가다.

 

정구: 이 작가 .. 글솜씨는 어느정도있는것같고 스토리도 참신하게 쓰는편인데 이상하게 이야기에 힘이 없고 때로는 너무도 유치하며 어떤때는 갑자기 먼산으로 스토리가 간다. 최근 작품 30화정도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이작품보니 아마 이 컨디션으로 완결내면 정구작품중 제일 잘쓴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아직 30화까지 나오지않았지만 이정도 급으로만 쓴다면 1.5티어급이라 보면된다 .그러나 역시 후반가면 힘이 떨어질 걸로 예상되고. 여지까지 싼 똥이 너무도 많은 작가.

 

장영훈: 자기복제의 끝판왕. 또다른 황규영이라 보면된다. 물론 황규영보다 잘쓰긴하다. 또 영리한점은 상업적으로 자기복제를 하기때문에 책자체는 존나 잘팔린다는 점.

이작가의 작품을 처음보면 매우 잘쓴 소설이라 생각이 들거다. 그다음 소설을 읽으면 음.. 나쁘지 않았군이라는 생각이든다. 또 그다음소설을 읽으면 이 작가 왜이러지? 그다음소설을 읽으면 1권에서 더이상 보지 않는다. 이런 작가라 보면된다. 물론 글솜씨가있기에 이렇게 양산을 할수있는거다. 글솜씨만으로는 1.5티어정도는 된다보지만 글쎄..웹소설도 어린애,여자애들 취향으로 쓰고 참 영리하게 잘팔리는 쪽으로 귀신같이 쓴다. 내가 장영훈이였어도 당연히 잘팔리면 저렇게 계속 쓸거다. 다만 쓴 책들이 저모양이니 책만으로따진다면 3티어급도 못함 이제 저따구로 계속 쓰면 3티어에도 못들듯.절대 시리즈 2개정도는 재밌게 읽을수있을거다

 

백준: 무적명은 평작소설이고 진가도는 수작이상이라 본다. 다만 초기작품은 너무 필력이 떨어지고 나머지 작품도 딱히 볼만한건 없다. 내가 이작가 2티어에 올려놓으려했는데 최근 진가도 2부쓰는거보니 가관도 아니라고 하더라 2부쓰면서 캐릭터 성별도 잘못 썼다나 뭐래나. 진가도는 진짜 수작이라 봐도 될거다. 다만 나머지가..

 

우각: 딴말은 안하겠고 3~4년전의 내평가는 오채지와 비슷하게 싹수가 보이는 작가에서 이제는 역시나 기대조차 가지않는 작가로 변신한 분이시다. 음.. 책 제목만 다르지 오채지의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보면됨.

 

월인:한줄만 쓸게 사마쌍협 확실한 수작이다. 나머지는 절대읽지 마라 주화입마걸린다.

 

한수오: 우각 오채지와 같이 예전 작품은 괜찮았지만 점점 하향되더니 망한 작가분

 

 

등급은 없고 그냥 고만고만한 작가들

 

촌부:심하게 오글거리는 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분이시다. 절필한지 꽤 된 걸로 보인다. 마감무림은 평작이상은 된다. 화공도담은 오글거리는걸 제외하면 딱 평작수준이고 나머지는 딱히 기억은 안나네?

 

별도:작품 몇작품 쓴걸로 기억하는데 한작품은 수작이고 두개정도는 평작 나머지는 평작 이하였던걸로 기억. 수작인 작품을 보고 흥분해서 다른책을 찾아보았지만 읽을만한 다른 소설은 없었다고 한다.. 도깨비를 참좋아하는작가다 거의 모든 책에서 도깨비가나옴

 

 

평작이상 쓴 소설이 없는 작가들. 예를들면 나한이라던지 천봉 노경찬 태규 조돈형 같은 분들이 계시다

 

대충 썼는데 더이상 찾기도 귀찮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