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막판가면 최종보스가 손하나 치켜들면 갑자기 웬 노인네들이 세트로 튀어나와서
"이 고수들은 나의 오랜 친구들인데 이름은 아무튼 짱 세다! 이들 개개인은 무림 구봉 쯤은 능히 상대할 수 있지!"
이런 드립 나오는게 용가 퀄리티인데 뭘 바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봉급 자체가 얼탱이 없는게 천봉궁도 갑자기 쌍왕이니 쌍노니 구봉급 고수 4명을 갑자기 추가해줬는데
신목령도 막판에 진산월이 군림천하하느라 신목령 부시러 갈때 신목령주가 손 한번 흔들면
이들은 마도의 전대고수들로... 시작해서 웬 노인네들 줄줄히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지 ㅋㅋㅋㅋㅋㅋ
그들은 제각기 청, 녹, 황, 자, 남, 갈, 흑, 백, 회의 장포를 입은 인물들이었다. 먼저 나타난 홍의장포괴인과 합하면 그들의 수는 정확히 열명이었다. 공손유아는 그들을 가리키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들은 내가 직접 키운 수하들이다. 십대천마라고 하지. 이들이면 이곳에 모인 사람쯤은 가볍게 해치울 수 있다." ※ 철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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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남궁진웅의 뒤에서 여덟 명의 인물들이 앞으로 걸어나왔다. 가장 우측의 두 인물은 홍포와 흑포를 입을 노인들이었다. 그들은 바로 쌍왕이었다. 홍포를 입고 위명하게 생긴 노인이 혈왕 나문표였고, 흑의를 입고 냉혹하게 생긴 노인이 귀왕 목극동이었다. 그들의 옆에는 여섯 명의 괴인들이 뒤따르고 있었다. 그들의 가슴에는 각기 사자, 용, 호랑이, 매, 표범, 늑대 모양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이들이 바로 육사였다. 광사, 노룡, 폭호, 독응, 날표, 분랑의 육사는 한 눈에 보아도 무서운 고수들임을 감지할 수가 있었다. ※ 마검패검 |
"이들은 노부의 오랜 측근들인 십이비성(十二飛星)이라고 하지." 그때 또다시 화원의 저쪽에서 세 명의 인물이 나타났다. 그들은 느릿느릿 걷는 것 같았는데 눈깜박할 새 노독행의 코앞에 도달해 있었다. 그 신법의 경이로움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각기 푸르고 붉고 검은 장포를 걸친 노인들이었다. 동방유아는 그들도 소개를 해 주었다. "이들은 노부의 오랜 친구들이지. 남들은 이들을 천외삼군(天外三君)이라고 부르지." ※ 독보건곤 |
ㅇㄱㄹㅇ. 듣도보도 못한 놈들이 고수랍시고 자꾸 튀어나옴... 양판소 무협처럼 10대고수 깔고 시작하는게 오히려 나아보일지경
ㅇㄱㄹㅇ ㅂㅂㅂㄱ
진짜 지가 만든 설정 정도는 지켜줬으면..
슬슬 드러나는거지 바닥이..
이분 용잘알
진가놈은 성장형 주인공임. 고로 맘에 안들지만 늦게나온 놈이 센 놈이다가 맞을수밖에 없음. 센놈이 아니라면.. 맛깔스런 스토리 전개가 안됨.(작가 능력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처절한 레벨업으로 인해 쥔공 레벨업 상태에 맞춰서 상대가 나오질 않는다면 그걸 뭔 재미로 보나?ㅎㅎ 센놈이다란 공식이 틀릴려면 쥔공은 초장부터 완성형 캐릭터였어야 됨. 성장형 쥔공의 한계.. 용작가의 한계.. ㅋㅋㅋ
흔한 성장형 쥔공이 나오는 배틀만화가 그런식이지. 나중에 나온놈이 센놈. ㅎ 유명한것만 꼬집어봐도 알듯. 드래곤볼, 나루토, 원피스....
설정구멍이나 무협지의 흔한 클리셰를 극복 못한 용작가를 볼때 특급작가로 분류하기 힘들다고 보임. 머 특급으로 쳐줄수밖에 없다면 헬조선 장르 바닥이 수준 낮은것을 탓해야지 ㅋㅋ
신목령에서 전대 노마들 대거 나올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
ㄴㄴ드래곤볼만 봐도 손오공이 막상 상대보다 세서 이긴거는 프리더전밖에 없는데, 군림은 진괴수 각성전에는 쳐다볼 수도 없던 것처럼 묘사되는 애들이 쓱싹하면 다 썰려서...
반박할 수가 없다...
야이~~ㅂㅅㅇ 그럼 무협이 다 그런거 아니냐? 갯십새~등신같은 소리좀 작작해라
무림구봉이 언제부터 제일센 아홉명이엇냐. 그냥 각분야에서 제일 잘나가는넘들이지. 검봉 도봉 같은 놈들이야 세다고해도 유즁악이하 나머지 쩌리들은 더센놈이 쏟아져도 이상할거없음
사실 전투력에 의존하는 전투물 플롯의 고질적인 한계임. 그렇다고 나중에 더 약한놈이 나오면 구성상 김이 빠지니까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