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문이가 혁리공 등등을 속이기 위해서는 먼저 아군부터 속여야한다는 말을 실천했는데
서로 계획 상의할때 진가놈이 이정문이를 죽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피를 토할 정도로는 패야한다는 소리를 듣자
일언반구 없이 냉큼 알겠다고 하는 걸 보니
이거 4년 전 부터 묵은 원한을 이번 기회에 살짝 풀어놓을 생각이었던게
틀림 없던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가놈이 진심으로 때려죽이고 싶었다고는 해도
악자화 목숨이 걸려있다고 협박도 받고 있었고 나름 이정문이가 이북해아들에다가
자기도 4년전에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식물인간 생활을 했던걸 돌이켜보면
이자식이 짜놓은 계획을 믿어보는게 그나마 일이 좀 쉽게 풀릴테니
죽일 수는 없었을 거다 ㅋㅋ
그래도 그렇지 무공도 안익힌 거진 일반인 같은 놈한테
피를 토할 정도로 쳤다면
내력없이 육장으로만 팬게 아니라 태진강기를 살짜쿵 담아서 후려팬게 틀림없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죽일 수는 없지만 니가 심각해보이도록 때려달랬으니 제대로 갈겨줄게 ㅋㅋ'
하고 태진강기를 아주 살짝 섞어서 대천장으로 갈긴게 아닐까 싶다
태인장을 부지불식간에 쓰기에는 아예 황천길로 보내버리게 될테니 적어도 악자화나 구하고 나서
보내든 말든 해야할거고
천둔장법이 재빠른 맛이 있는 장법으로 아는데 이걸로 한대 갈기기에는
그간에 쌓인 악감정이 너무 커서
죽지는 않지만 후유증이 아주 없지도 않을 정도의 파괴력으로 장애인을 만들어 버린게 아닌가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본문에서는 이정문이한테 후유증이 남는다거나 어딘가 불구가 됐다던가
그런 묘사는 전혀 없어서 그냥 한두달 정양하면 멀쩡히 나을것도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진가놈이 대천장으로 면상을 갈겨서
자기얼굴에 생긴 칼빵 마냥 이정문이 얼굴도 뭉게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더라
면상을 후려친건 아닌거 같으니 적어도 장기 어딘가는 심각한 데미지가 있기를 바래본다
어디냐고 꼭 집어서 말하자면 역시나
고자가 된다거나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진가놈이 그 짧은 순간에 현청건곤강기중의 곤
음기를 대천장에 섞어 펼치는 바람에 격중당한 이정문이는 양물이 두번다시 서지 못하는 몸이 됐다던가
아니면 대천장을 내력도 없는 몸으로 맞는 바람에 혈액순환에 크나큰 장애가 생겨서
발기부전으로 고통받는 몸이 된다면 이 얼마나 통쾌하고
즐거운 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령 고자가 된다해도 아부지가 무림구봉인 금수저인데다 아는것도 많다니
아마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영약을 구해다 먹여서 대를 잇게는 해줄듯
나는 아직도 육난음이 NTR 당하고 이정문이 피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결말을 포기 하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문이 놈이 혁리공을 포함한 떨거지들이 비신대에서 일을 벌일 거라는걸 어떻게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장소를 알았으니 일단 병법의 기본에 충실하게 지리조사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
무당산 지리는 무당산 사는 사람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니 비신대에 자주 출몰하는 현성도장인지
현정도장인지를 찾아서 물어보니
마침 딱 누구 쓰라고 만들어놓은 것 처럼 적당한 ㅋㅋㅋㅋㅋㅋㅋㅋ동굴이 있었다더라
환선동굴이 미로처럼 뚫려있는 전설의 미궁 종남산 만큼은 아니어도 무당산에도 동굴이 없으란 법은 없는거다
아무튼 저 무당파 도사가 말하길 저 동굴에서 절벽으로 나와 보는 경치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저만 볼려고 아껴놓은건지 거기다 돼지고기라도 숨겨놨는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만 잘 다니도록 동굴 입구를 큰 바위로 막아놓는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가놈이 그 안에서 고기냄새나 술병같은걸 보고 피식거리면서 이정문과 혁리공의 아가리배틀이 끝나기를
기다렸을거라 생각하니 이것도 웃기긴 하더라
뭐 존경받는 무당제자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좋은 경치 나눠서 다른 제자들도 보여주면 좀 좋냐
왜 저혼자 독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혹시 고기나 술 같은 비교적 건전한 일탈이 아니라
무당산 아랫마을에서 눈독들여논 아가씨를 납치해서 거사를 치르는 비밀 공간이었을 지도 모른다 ㅋ
개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아무튼 진가놈이 이제는 이 지겨운 혁리공 놈의 스토킹을 끝낼 생각을 하는지
지난번에 추한산장에서 했던 경고 기억나냐면서
뭉게뭉게 구름을 피우고 오늘자 연재는 종료.
혁리공은 야율척 이공자라는 명함이 그냥 있는건 아닌지 나름 몸을 빼기는 하던데
여기서 안죽이고 또 달아나서 깐족거리면 짜증날듯
이놈 아니어도 서장에는 제법 머리굴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아 혁리공 본인도 말했듯이 단목초 제자중에 백석기였나 이친구가 자기보다 머리 좋다고 했잖냐
그놈이 머리써서 서장고수들 차례차례 진가놈 앞에 대령하면 되지
혁리공이 앞으로도 계속 등장해야할 필요성이 있나 싶더라
오늘자 마지막에 절세의 유운검법을 펼칠때 보니 적어도 몇놈은 달려들어서
진가놈을 막겠다고 하다가 썰려나갈 것 같던데
그러고보니까 진가놈이 다대일로 양학하는 걸 본지가 꽤 오래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운중용왕이 데려온 무정구도수였나? 이친구들을 용영검도 없이 대부분 정리한 이후로 다구리싸움을 한적이
없는것 같더라
저 이후로는 운중용왕 풍도 갈황 도중용왕양천해
그리고 남궁세가 비무에는 진가놈이 안나오고 구궁보 갈때까지도 은근 평화롭게 그냥 지나가다시피했더랬고
황보를 데리고 나오면서 장강수채놈들이나 산적놈들 상대한것 말고는
나름 이름값하는 놈들이 합공으로 덤빈적이 없던것 같네
음양신마도 그렇고 당각도 그렇고 일대일로 유불리를 떠나서 일단 정당하게 승부를 봤다
생각해보니 진산월이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 적나라한 장면이 어느동네에서 먹어주는 누구
변방 어디서는 제왕이라는 듣보 등등이 합공으로 덤벼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몰살시키는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한데
그동안 진산월이 벽곡단 굇수로서의 양학이 없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중봉석실에서 나와서는 물량에서 압도적인 초가보를 상대로 진가놈 혼자 동시에 몇놈씩 상대하면서도
전력을 다 안보여주는 여유도 보여주고 하면서
독자한테 진가놈이 이정도로 쎄졌구나 하고 느끼게 했었다
단적으로 보여주기에는 몇놈이 동시에 덤벼도 상처없이 다 때려죽이는게 강함을 보여주기에 정말 좋은건
독보건곤이나 우각님의 몰살류 작품에서도 잘 알 수 있지
저렇게 보여준 이후 이제는 진가놈이 무림구봉 윗줄에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저런 식의 다구리가 없어도 강함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으나
일대일로 점차 강한 적을 상대해오면서 마침내 상성상 크게 불리하던 당각까지 잡아내자
더이상 일대일로는 진가놈의 강력함을 눈에띄게 보여줄 방법이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
진가놈이 조금 진심으로 긴장도 하고 싸울 상대가 이제는 피규어오덕검초의 노예들과
늙다리 노괴물들 말고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데
저런 중요 보스몹은 중요한 이벤트에서나 온갖 폼을 다 잡고 포스를 뿜어내면서 하나씩 나올 놈들이지
오늘 같은 모략이나 계략에 한손 거들면서 손잡고 몇사람 같이 나올 급이 아니다
이제는 일대일로는 진가놈이 싸우는걸 봐도 우리가 긴장할 일이 없게 됐고
남은 놈들은 중요한 비사를 숨기고 있는 피규어소지자들 정도니
이런 잡스러운 개싸움에서 진가놈을 나름 위기에 처하도록 하려면
혁리공도 노괴물을 부르던가
아니면 노괴물을 일대일로 붙여주는게 아니라 둘 이상으로 합공을 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자존심이야 상하겠지만 진짜 자존심챙기면서 정당하게 승부가 하고 싶으면
비무첩을 보냈어야지
집나간 사제놈 목숨으로 협박한 이상 다 한통속으로 비겁한 놈들이지 뭘 ㅋㅋㅋ
혁리공이 야율척 이공자기도 하고 지난번에 무당산에 아무탈도없이 올라왔던 사불이
둘째놈 성질머리 걱정도 해주는걸 보면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아다니는 벽곡단 굇수를 처리할 장담을 하기 위해
사불을 부르지 않았겠나 싶더라
애가 아무리 병신이어도 진가놈이 얼마나 괴물같은 놈인지 그걸 못알아볼만큼 병신은 아닐텐데
어중이 떠중이 십육사 십이기 거품을 불러다가 다구리를 시킬만큼 등신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다
안그래도 묘사에 진가놈같은 절대고수를 만나서 언젠가 이런 경험을 했던거 같은데 하는거 보면
진가놈이 강한건 알지만 야율척 급으로 그니까 지 사부급으로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거 같더라
왜 초가보때 악종기가 진가놈 보고 그분 같은 사람이 또 있는줄 몰랐다고 하잖냐
아마 혁리공이 느낀것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한다
야율척을 처음 대면했을때 느낀 긴장감이나 묘한 느낌같은걸 진산월한테서도 받았지만
설마 우리 사부봤을 때랑 같은 기분이라는 생각을 안하는 듯
뭐 인지부조화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애가 좀 모자른 애라는걸 사불도 알고 있을 정도니까
진가놈 손에 죽어갈 때야 비로소 '아 사부 처음 봤을때 그 느낌이구나' 하고 죽겠지
뭐 잠깐 발을 묶는다거나
십육사 십이기 중에서도 나름 상위권애들은 구대문파 장로급 실력은 된다던가 하면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진가놈을 상대로 장담하기에는 너무 모자르지 않냐
역시 서장쪽의 네임드 중에서도 그간 안나왔던 사람들이 나와야 할거고
일대일로는 이제 오덕검초를 갖고 있는 놈이 아니라면 어려울듯 싶으니
사불이나 성숙이괴 같은 거물이 나오지 않겠나 싶다
사불은 어차피 네명이라며 두사람 정도는 죽어도 큰 문제 없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숙이괴야 뭐 어차피 안중에도 없던 놈들이니
서장놈들 뻥카 치고는 나름 쎄다는걸 보여주면서 용영검의 제물로 삼아주면 적당할듯 싶더라
그나저나 악자화 저놈은 도대체 뭔짓을 하고 다니다가
서장놈들한테 걸려서 나무에 매달려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 호기롭게 진가놈한테 다시만났을때도 허접한 채라면 내손으로 죽인다느니 했던 사람인데
처지가 너무 안쓰럽게 됐다
악자화도 나름 4년동안 놀지만은 않았을 텐데 아무리 신목존주가 무공을 안가르친다고는 해도
4년전에 화산참새 유장령씨보다 앞섰던 양반이라
제압하기가 쉽지 않을듯한데
혁리공이 사람 동원해서 잡은건지
아니면 또다른 누군가가 제압한걸 혁리공이 인도받아서 써먹고 있는건지 궁금하더라
과거 응계성이 불구가 됐던 건을 보면
제압한 놈 따로 잡아온 놈 따로 원하는 놈 따로 제각각이라 진가놈도 단리상네 집에 닥돌해서 난장판을 치지 않고는
조용히 해결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악자화 건은 어떻게 됀 사정인지 쉽게 알 수 있을까도 걱정이다 ㄷㄷ
여기서 얼마나 더 늘여서 쓰려고 그러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자화 사정 설명에 만나자고 한 이유에 신목령 비밀같은거라든가 그거 다 언제 설명하고
언제 구출해서 언제 악산대전 치를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자화가 도대체 진가놈 만나서 뭘 하려고 했길래
석성놈도 알고서 백자목이 그 정보를 꽤 중요하게 생각할거라 하질 않나
서장놈들이 나서서 인질로 잡고 있지를 않나
왠만하면 나서지를 않고 뒤에서 수작만 부리는 이정문이가 직접 나서서 모략질을 하는건지
이것만으로도 한권 잡아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쾌의당이 또 안끼어들라는 법은 없으니
참 복잡하기도 하지 ㅎㅎ
아 쾌의당은 강일비가 무당산에 와있는거 같으니 의외로 아무것도 안하고 넘어갈지도 모른다
인중용왕이 사효심이라고 하면 혹시나 싶지만 지금 나와서 붙을 입장은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석동이 데려가서 키운것 같으니
싸우는걸 보게 된다면 야율척과 붙는 장면에서 처참하게 발리거나 아쉽게 맞아죽는 정도가 적당할듯하다
그걸 지켜보던 진산월은 야율척의 몸짓과 동작을 파악하고 피규어검초의 헛점이라던가
특징을 파훼해 검정중원으로 마침내 야율척을 물리치고 천하제일인이 된다던가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사효심은 인중용왕이 아니었으면 하는데
막상 인중용왕 할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 생각해보면 삼성말고는 알맞는 사람도 없어보여서
아쉽더라
제일 궁금한건 악자화나 혁리공의 계략따위가 아니다
도대체 대엽진인은 엄마가 뭐라고 하면서 불러냈길래 나가서 아직도 들어오지 않고 있는건지
대엽진인 엄마는 아들이랑 연을 끊기라도 했나 아들 불러내는게 참 어렵기도하지
떳떳하지가 못해서그런가 왜 그냥 찾아가서 만나지를 못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중악도 혁리공이 즐겨쓰는 여자편지로 낚았다던데
어디서 뭘하고 있는걸까
이용해먹은 여자 필체로 제일 유력한 과거 연인 능자하는 여기와있는데
우리 호구 유대협은 도대체 어디 가계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진가놈이 떨거지들 다 잠재우고 등장하는 네임드 보스를 잡고나면
갑자기 나타나서 '여기 있었구료 큰일났소 진장문인' 이러면서 나타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우리 유대협이 사람만 좋은 호구다보니
낙가놈처럼 저 멀리로 뺑뺑 돌아다니면서 싸우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ㅋ
혹시 십육사 십이기의 남은 놈들은 유중악과 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이제는 좀 노괴물이나 서장 네임드가 나와서 하나 둘씩 죽어줄 때가 됐다
35권에 완결이라는데 이제는 좀 죽어줘야지
35권에서 한꺼번에 다 죽일것도 아니고
안죽이고 넘어갈 사이도 아닌데
한권에 성숙이괴 잡고 다음권에 삼성쓸면서 일령도 잡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서장놈들이 보낸 사불의 합공도 뭉게뭉게로 난도질도 해야하고
피규어 덕후놈들중에 한놈 정도는 착하게 살기로 개심했을수도 있으니
나쁜놈 하나정도는 조져야하고
숙명드립까지 치면서 라이벌 각을 세워놓은 모용봉도 한번은 폼나게 싸워줘야 하는데다
마지막은 장록번 드립칠게 아니라면 야율척을 잡아야 할텐데
남은 4권안에 얼른 얼른 처리하려면
이번 31권에서는 적어도 쓸모없는 십육사 십이기나 성숙이괴 정도는 말끔하게 정리를 해주는게 좋다고 본다
악산대전도 한권의 반정도는 잡아먹을텐데 얼른얼른 처리할 수 있는 애들은 처리를 해줘야지
저런 식으로 예상을 하는 이유는 왠지 모르겠지만
내 취향인듯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가놈이 야율척을 이기기 위해서는 초전에 박살을 내야하는데
싸움의 천재라는 야율척은 피규어검초까지 오랫동안 익혀온 괴물이니
이걸 이겨먹으려면 적어도 사효심이 야율척과 싸우는걸 지켜보고 어느정도 야율척에 대한 이미지를 좀 확실하게
잡아두고
피규어 검초를 깨려면 피규어검초를 자세히 알아야 지피지기 하면서 이길 가능성이 올라갈테니
모용봉이 직접 태극문의 모용씨처럼 피규어검초로 진가놈을 공격하면서 진가놈한테 피규어검초를
상대할 실마리를 준다던지
아니면 마음을 고쳐먹은 석동이라던가 진짜 모용단죽이 '산월이 자네만이 희망이네' 하고
피규어 검초를 여러번 보여주면서 진산월이 피규어검초를 파훼하도록 가르침을 주고
마침내 중원에 들어온 야율척의 앞을 가로막고
완성된 육합귀진신공으로 펼치는 검정중원으로 피규어검초를 파훼하면서
중원을 구원한 구세주가 됨과 동시에 군림천하도 하고 종남파 무공을 훔쳐먹은 놈들도 정리하는 결말이
그간 용노사 작품들을 읽어본 사람으로서는
제일 적당하지 않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니 사효심이 좀 불쌍하기는 한데
살아있으면 점창파 후진을 양성하는데 큰 공헌을 하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역시 황보영옥인데..............
막권까지 나온다니 막권에서 진가놈을 향해 기습적으로 날아오는 조익현의 피규어검초를 몸으로 막고 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미 나오기전에 정소소나 이동심 소저가 종남산에서 하하호호 웃는 것을 보는건
정녕 불가능한 일일 것인가 ㅠㅠ
참 그리고 사불은 개인적으론 네놈다 한꺼번에 덤벼야한다고 본다. 야율척도 네놈다 한번에 제압했으니 비교도 해볼겸 진가놈도 사불 한꺼번에 잡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흑흑 1빠로 ㅊㅊ누른 보람이 있다. 사실 이정문 쥐어패는게 감정실렸구나라고 느꼈지만 발기부전이라닠ㅋㅋㅋㅋㅋㅋ 나도 육난음ntr을 강하게 원하.. 진가놈이 데리고놀다가 전흠한테 주면 얼마나좋을까ㅠㅠ 그나저나 야율척과 붙기전에 테스트해볼겸 사불과 4대1.. 천룡사에서 진짜 경각심느끼기전엔 쉽지않은일일텐데. 개인적으론 이번에 성숙이괴보다 사불이 나올 것 같은데
수요일을 기다려봅시다ㅋㅋ 흑흑 간만에 즐거운 후기보니 좋네요
아 머리좋단 놈은 백석기말고 셋째 제자 흑의사신 위태심 임
아 맞다 위태심 이 두놈은 이상하게 기억에 안남네 ㅎ 쩌리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악자화는 진짜 똥폼은 다잡더니 매달려있네 ㅋㅋㅋ
검정중원으로 중원을 정벌하지 말고 군림천하를 꿰뚫어줬으면..
연재 보다 렛츠비 감상이 더 기다려진다. 수요일도 부탁한다.
악자화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이정문은 이번에 혈이 뚫려서 무공을 각성할지도 모른다... 과연 신검무적의 치밀한 심계...
즐감함~
사효심이 인중용왕이라도 굳이 쾌의당 편이 아닐수도 있는거 아닐까? 쟁선계 검왕처럼 쾌의당 감시할라고 잠입해있는거라던가...
이정문이 고자행이라니... 렛츠각의 악의가 드러나는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