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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목초 이 빌어먹을 색히가


뻥카를 쳐도 이런식으로 쳤다니


서장 제일의 지략가라는 말은 잘못된 말이었다


단목초야말로 천하제일지자다


세치 혓바닥으로 중원의 무시무시한 고수들을 상대할 네임드를 만들어내


중원의 무지몽매한 놈들에게 서장 고수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줌과 동시에


'중원의 사마 구봉을 상대할 고수가 서장에는 16명의 사파고수와 12명의 정파고수가 있다니 ㄷㄷ 중원은 끝났어'


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중원의 대 서장전략을 기초부터 흔들어놓은 것이다


세상에 십이기가 열두명이 아닐거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림 1부시절 진가놈과 상원건이 나름 포켓몬 도감 역할을 할 시절에


십육사 십이기 이야기를 하면서


진가놈이 말하기를 단목초는 서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인다면서


중원의 네임드 고수묶음에 비해 항상 많은 숫자를 부른다고 했었던 일이 있었더랬다


중원에서는 사파로 분류하는 사마에 대응하는 십육사를 던져놓고


정파의 구봉에는 십이기를 가져다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그랬나 이길 수 있다 그랬나


그건 좀 두리뭉술하게 대충 그럴 실력이 된다더라 하고 넘어간거 같은데


세상에 그냥 십이기 십육사를 한놈씩만 세도 사마 구봉에 비해 몇놈씩많은데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무려 여덞놈이나 십이기의 3위 자리를 하나만 차지하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 희대의 뻥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당연히 한놈씩일 거라고 생각했잖아 ㅋㅋㅋ


사마도 한놈씩이고 구봉도 한놈씩이니 당연히 단목초도 한놈씩 데려다가 묶어놨을줄 알았는데


이걸 비겁하다고 해야하나 고도의 군사적 뻥카라고 해야하나


설마 한 문파를 대표하는 기물에다가 그 기물 갯수대로 사람을 모아놓고 그 숫자대로 절진을 만들어서


합격진을 쓰는게 십이기의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니


이거 잘못하면 다른 십이기의 남은 놈들도


서장 어느 문파의 주춧돌까지 싹 쓸어다가 만든 십이기 한 자리가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나온 3위가 은월문인지 뭔지 아주 질기고 단단해서


진산월의 검기에도 버틴다는 은형삭?이었나 그걸로 여덞명이나 덤볐는데


그놈들이 다 죽어버렸으니


서장의 나름 정파라는 은월문은 문파 기둥뿌리까지 완전히 털린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은혼삭이라는 유니크 아이템도 회수가 하지 못할 것 같고


진가놈이 챙기거나 진가놈이 여덞가닥이나 챙겨가기가 눈치보이면 이정문이놈이 적어도 7개 정돈


챙겨가서 성숙해의 귀중한 아이템으로 써먹을것 같은데


은월문은 그냥 망해버렸다고 봐야할 것 같다 ㅠㅠ




혹시 다른 십육사나 십이기 중에서 이번에 나온 은월문 친구들처럼


여러놈이 팀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거나


한 문파의 총력이 겨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면


혹시 단목초는 서장전체의 전력을 싹 긁어모아서 겨우겨우 중원의 사마구봉에 어거지로


끼워맞춘게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사마 구봉에 견줄만한 고수가 아무리 찾아봐도 영 없다보니


이거저거 팀짜고 다니는 놈들도 한자리 만들고


문파하나를 한자리로 넣다시피해서 십육사 십이기를 끼워맞춘거 같은데


단목초의 귀계가 실로 놀라워서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그동안 단목초의 희대의 뻥카발언이라면서 놀렸는데


사실 단목초는 대단한 인간일지도 몰라


사마나 구봉이랑도 해볼만하다는 것들이 합공을 하고도 낙가놈 하나한테 쓸려나가는걸 보고


서장제일의 지자라는 놈이 뻥카를 쳐도 크게 쳤다고 생각했는데


진실은 서장에 고수라고는 그저 중원에도 흔하게 있는 진산수 뇌일봉 정도의 그저그런 잡고수만 있었고


중원에서 건너온 조익현에 의해서 갑자기 생겨난 천하제일인을 넘볼만한 고수


아난대활불이 탄생하면서


단목초는 아난대활불의 존재 그리고 야율척의 존재 하나만을 믿고 중원을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치면서


중원을 무혈로 꿀꺽 처먹겠다는 대담한 발상을 한게 아닐까 싶다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아난대활불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간신히 모용단죽이 나타나서 예상치못하게


패퇴시키는 바람에 수십년을 끌게 되었다지만


서장에 대한 중원의 토끼같은 놈들의 두려움을 생각해보면


아난대활불이 중원 최고수들을 일대일로 연파하면서 구대문파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천하제일인임을 증명받은 후에


'너희 중원의 일령 삼성 사마 구봉이 대단하다지만 우리 서장에는 쌍괴와 사불 십육사와 십이기가 있다.

 그리고 이들의 실력은 결코 우리 아난대활불에 비해 크게 밀리지 않는 실력자들이다.'


하고 다시한번 뻥카를 친다면


서장 세력과 제대로 싸워본적도 없는데도 현시점처럼 서장을 두려워하는 등신같은 중원놈들이


혼비백산해서 '우리는 끝났어' 하고 서장무림에 중원이 완전히 밀렸구나 하면서


자진 항복할거라고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모용단죽이 중원의 구세주니 뭐니 하면서 거의 신처럼 떠받드는 이유가


아난대활불과 서장무림의 침공에 맞서 일대일승부로 아난을 패퇴시켰다는거 하나말고는 없잖냐


그거 하나로 천하제일인 정도가 아니라 유일신 대접을 받는걸 보면


아난대활불이나 서장무림에 대한 공포심이 어느정도였는지 대충 알수있을거다




그리고 나는 이것도 단목초의 선동과 선전의 효과가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했다


단목초는 서장에 나타난 엄청난 고수 아난대활불 하나를 보여주고


다른 고수들의 존재는 뻥카로 선동하면서 중원에 엄청난 공포심을 불러일으켰고


거의 종말에 가까운 상황까지 몰아넣어


자기들이 알아서 '우리 중원땅을 내놓을테니 목숨만 살려줍쇼' 하는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것이다


서장에 고수라고는 기껏해야 천룡사의 사대불법존자 정도가


확실히 고수고 나머지는 등장한 적이 없거나 까보니 병신들이었다는걸 보면


단목초의 혓바닥은 중원 전체를 농락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ㄷㄷ




확실한 초절정고수인 아난대활불 하나만 보여주고 그 실력에 절망감을 느끼게 한데다


전에 천수관음 옥부용 선생님이 말했듯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을 사람들은 두려워 하는 법이라고 했던 그 말 그대로


보여주지 않은 사불과 쌍괴 십육사 십이기라는 고수라인으로


중원의 무식한 놈들은 완전히 공포에 질리게 만든거지



단목초의 뻥카는 인정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뻥을 전략적으로 칠 수 있는 책략가가 중원에는 없는거 같다


원체 전쟁할때도 자기쪽 전력을 최대한 강하게 거대하게 선전할 수록 상대가 느끼는 중압감은 엄청나기 마련이잖냐


단목초의 뻥카는 모용단죽이 나타나 아난을 꺾을 때까지는


뻥카가 아니라 중원종말론 급의 파급력이 있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아이템


은혼삭은 정말 좋은 물건인듯


무려 강호제일검객의 검기를 버티는 밧줄이라니 이런 보물을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여덟가닥씩


길게 뽑아놨다니 완전 득템아니냐 ㅋㅋㅋ


진가놈이 이어서 상대할 고수들이 제법 대단한 놈들이 아니라면


이정문이 저 은혼삭을 전부 챙기는건 불가능할듯


아 이정문이가 갖고 있던 그 물위를 뛰어다니게 해주는 아이템 갖은 것도 이런식으로 입수한게 아닐까 싶네


이정문이 이놈 은혼삭을 무슨 용도로 쓸 생각을 하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물을 육난음과의 정사에 써먹으면 은월문 문주가 땅을 치고 울듯




십이기의 3위를 처리한게 진산월이니 당연히 소유권도 진산월한테 가야할 것 같은데


딱 하나 있는 거라면 독점할 수 있겠는데 하필 8개나 되니


이정문이가 하나만 달라고 하면 이거 안주기도 좀 그렇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문이가 '진장문인께서 이거 8개나 다 가져가서 어따쓰실라고 그러쇼' 그러면


딱히 뭐라 할말도 없는데 하나만 달라고 그러면 안주기도 좀스러워보이고 ㅋㅋㅋ




그래도 이건 반드시 8가닥 전부 진산월이 가져와야한다


천봉팔선자중에 죽은 두사람하고 임자생긴 엄쌍쌍 하나 빼면


5명이고 거기에 단봉공주 + 이동심소저 +육난음 or 노소연 까지 하면 딱 8명이지 않냐


흐흐흐흐흐흐흫흐흐


칭칭 감기면 절정고수도 풀 수가 없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꺼번에 8명이나 강제로 납치해 제압할 수 있다니


이런 엄청난 기물을 이정문 같은 놈에게 넘길 수야 있나 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 은혼삭의 쓰임새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반드시 중요하게


쓰일 장면이 있다고 믿고 싶다


아 종남혈사 시절에 낙가놈이 쳐죽인 신편 갈태독 품에서 편법무공 책자를 회수했다고 했어야 했는데


아무리 거품이라지만 신편이었는데


저 양반의 편법을 은혼삭으로 펼친다면 제아무리 날고기는 단봉공주나


차기 검후 인증을 받을 거라는 이동심 소저라 해도 순식간에 포박할 수 있었을 거다


이렇게 아쉬울데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봉선자 년들은 저런거 없어도 그냥 제압할 수 있으니 사실 은혼삭같은 전설템까지 필요하지는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은혼삭으로 펼치는 절진도 사실 진가놈이니까 기지를 발휘해서 살아난거지


다른 놈들이었다면 꽁꽁 묶여서 저항도 못하고 죽었을거다


진가놈이나 되니까 시계방향으로 휠윈드 세차게 돌려주다가 역방향으로 다시 휠윈드 돌아서


8명이나 끌어들였지 다른 놈들은 아마 구봉 언저리에 있다고 해도 힘들었을지 모른다


나름 십이기 3위 이름값은 하긴 했다고 해주고 싶네 ㅎㅎㅎ




진산월이 나름 머리가 좋고 싸울때도 재치가 좋은 타입이니


혹시 다음에 싸울 상대들이나 그 다음에 나올 것 같은 네임드를 상대할때


은혼삭으로 상대의 최절초를 방어한다던가


은근슬쩍 은혼삭을 던져서 합공을 방해하고 난도질을 한다던가


이용해먹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근데 아마 진가놈이 검기가 아니라 당각을 잡을때 썼던 검강을 날릴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은혼삭이 잘려나가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유운검법을 펼치는 도중인데다 합공당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놈들 처리한다고 끝날것도 아닌듯한데다 다음에 나올 고수가 성숙이괴나 사불이라면


섣불리 내력을 마구 소모할 수도 없었을 테니


무작정 십장 길이의 오러블레이드를 소환할 수는 없었겠지




아무튼 혁리공이 등신인거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니


더 언급해봐야 입만 아프고


사불이나 쌍괴를 부르지 않았다면 등신 정도가 아니라 머저리가 될것 같으니


아마 다음주쯤에는 하나정도 나오겠지


뭐 그딴건 아무래도 좋다


은혼삭이다 은혼삭


저 물건은 필히 종남파의 기물로 삼아야한다


꼭 밧줄로 안쓰더라도 저거 한가닥 한가닥 풀어서 옷을 해입으면 천잠비룡포가 부럽지 않을 것 같고


저 밧줄에 유리가루나 철조각 같은 거라도 칠해놨으면


절삭력도 생기고 엄청난 살상무기가 됐을거 같은데


십이기가 나름 정파 고수들이라고 해서 그런건지


진가놈 검기로도 안잘리는 답이 없는 물건인데 절삭력까지 있다면 진가놈이 끔살당할거 같아서 그랬는지


어째서 그냥 밧줄이기만 한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십이기 중에서도 3등인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