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민족" 이라고 해서 반드시 "아군" 은 아닙니다.

2. "다른 민족" 이라고 해서 반드시 "적" 은 아닙니다.



"아군" 과 "적" 을 구분짓는 기준은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이 있느냐? 없느냐? 라고 봅니다.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와 상생할 마음이 있으면 "아군" 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람과 서로 마음을 터놓고 서로 돕고 산다면 "아군" 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람과 서로 상생하고

서로 돕고 서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군" 입니다.


반면에,

A와 B가 "똑같은 한민족" 이라고 칩시다.

A는 B가 임대아파트에 산다고 무시하고,

A는 B의 월급을 빼앗고,

A는 B와 서로 상생을 거부하고, B가 죽든 말든 상관없으면

과연 "A" "B" 가 같은 민족이고, 같은 국가에 산다고 "서로 같은편" 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상생을 원하고,

서로 돕고 살때에만 오로지 그때에만 (if and only if) 서로를 위해 피를 흘릴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 종족의 "제라툴, 아르타니스"

테란종족의 "짐 레이너"종족이 다르지만 서로 공동의 운명을 같이하는 "아군" 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의 상생을 원합니다. 그래서 서로를 위해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반면, 같은 테란 종족일지라도 "짐 레이너""맹스크""서로 적" 입니다.

서로의 상생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결론 :


애국, 민족, 종교란 쓸데없는 허상이다.


진짜 중요한건 "서로 마음이 맞고, 서로 위해주냐?" 가 중요한거다.


같은 민족이라고 반드시 같은 편도 아니고,


같은 국적이라고 반드시 같은 편도 아니고,


같은 종교라고 반드시 같은 편이 아니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 외계인과도 친구가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