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쟁선계의 생존왕이자 탕의 대가 우낙!!


서문숭이 직접 등장하지 않아 지난번 '마'를 설명하지 못해 아쉽긴 하네. 


게다가 다음주 화요일은 설크리로 인한 휴재.. 떡국먹으면서 서문숭을 지켜보면 재미날텐데, 그 즐거움은 일주일을 기다려야 할 듯하네.



1. 화산파의 재건


지난번 혹자가 쟁선계의 화산파를 군림천하 1부의 종남파와 비교하면서


기껏해야 3~4년? 일텐데 뭐 얼마나 회복했겠냐고 했었는데


당시 화산파가 대연회도 개최했었다는 것으로 보아 꽤 회복했을 거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천하제일검이 이끄는 문파가 이 정도다 ㅋㅋㅋ 


일대제자 20여명 내외! 수제자는 오매화검의 경지! 그것도 3~4년 안에!


앞으로 5년 정도 후라면 일대제자들의 기량도 어느 정도 완숙해지고, 이르면 이대제자까지 받아 문파의 기틀이 잡힐 것 같다.


일단 장로는 최소한 2명이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제갈휘의 성정


이 인간 왠지 모르게 좀 답답하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부에 대한 회한이 깊어서, 결국 사부의 손녀를 찾아 바지사장.. 아니 바지장문인을 만들어놓았다ㅠㅠ


꼬마어린이인데, 무공이 뛰어나거나 재지가 번뜩이는 것 같진 않고


지금이야 보호자가 없으니 제갈백부~하면서 의지할진 몰라도


나중에 커서 '당신이 내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죽인거야!' 라며 숨겨왔던 분노를 암수로 폭발시키진 않을지 걱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문파가 혈연직계도 아닌데 왜 굳이 손녀를 찾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실질적으론 천하제일검이 이끄는 문파지만 대외적으로 얼굴은 장문인인데, 어린애를 세워놓았으니 ㅋㅋㅋㅋㅋㅋ


그냥 당연히 제갈휘가 장문인해먹고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인간 집요하면서 좀 답답하다ㅠㅠ


본인이 장문인으로 서지 않은건 어찌됐든 서문숭과의 관계도 있고, 


백련교였다가 갑자기 화산파 장문인 먹으면 같은 정파애들한테 까일까봐 뒷선으로 물러난 것도 있을 법하다.




3. 인생을 길게 살고 싶다면, 우낙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갤러들 예상이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 화산파 장로 한 자리 해먹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어딜 또 쏘다다니고 다녔던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서문숭이 온다니까 부리나케 돌아와서 우육탕 진상하겠다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김에 서문숭에게 눈도장도 받고 장수하고 싶으셨던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당대 화산파에서 가장 배분이 높은 존장이라니, 늑대탈 쓰고 소리지르던 우낙이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사랑은 거리가 멀어뵈던데, 아마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일부러 외유했던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한자고와 모용풍이 같이 다닐 때가 재밌었는데, 둘은 또 만났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