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필력도 좋았고 관련지식도 있었던 인간인데 맨날 사건 일으키고 금강도 나름 봐주려고하고 했는데


결국에는 사라짐. 뭐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고 심심하면 갈아엎고


솔직히 작가들중에 필력 어느정도 있고 나름 내용도 독특하면 사실 처음부터 대박보다는 어느정도 분량 쌓여서 인지도를 쌓거나해야하는데


그냥 바로 그만두는 경우들도 좀 있는 것 같음. 그럴거면 그냥 인기있는 레이드물같은거나 쓰던가..


내 기억에 신인 파괴력은 한백림 무당마검 이것도 엄청 오래전이지만 아마 한백림이 그냥 자유연재에 몇 번 틱틱 던지고 당시 대세가 있나 없나 기억은 안 나지만


초반부에 딱히 뭐 대단한것도 없었는데 독자들이 눈에 띄어서 자유연재였던게 팍팍 올라갔지. 한백림이 이 부분은 난놈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런거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이제 이걸로 먹고살기는 좋아졌다는데 정작 나오는 신인은 별로 없으니 쩝. 솔직히 나도 무협 요즘 좀 안보게 되었다지만 신인하면 오채지? 한백림? 이런 사람들이니... 뭐 문학에서 사실 10년정도해도 여전히 신인 취급받을수도 있기는 하지만 장르소설은 그렇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