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이가 도대체 소설의 뼈대는 잡아놓고 인간인지 궁금한게

옛날 인터뷰보면 앞으로의 진행을 청조각을 가거나 아니면 안가고 진행시키거나 둘 중 하나로 생각울 하고있다던데

청조각을 가는거면 확실하게 조심향이 말년에 청조각에 은거했다는 식의 복선만 넣고 강일비한테는 칠음진기를 못받은 식으로 설계를 하든가

청조각에 안갈거면 애초에 청조각에 칠음진기가 없도록 해서 강일비를 다크나이트로 만들던가

둘중 하나를 골라서 개연성있게 글을 써야지

어떤 루트를 타든 조금씩은 말이 되게 글을 잡아가니까

뼈대가 튼튼하지 않은 곳에 우격다짐으로 살을 븥이는거처럼 이상한 키메라 소설이 되고있지..

또 스스로 납득이 되고 개연성이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없으니까

한권 정도 쓰고나면 분량 확 줄어들고 연중하고 이지랄하네 ㅉㅉ

대충 닥쳐서 쓰는건 4-5권 짜리 소설에선 수습가능해도

30권 넘는 장편 쓰니까 역량의 한계가 딱 드러난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