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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가 안올라왔는데도 건승절이 아니라길래


이게 뭔가 했더니


용노사가 왠지 모르게 육난음이 임조몽에게 흔들려서


'나는 흔들리지 않았다 빼애애애액' 하는 자기 합리화와 변명으로 일관된


이정문의 NTR 루트를 보여주는 것 같길래


나는 속으로


아니 용노사가 이정문이 놈마저 벽곡단을 쥐어주고 천하제일인으로 만들 생각인가


하고 두려움에 몸을 떨었으나


용노사가 잠시 주화입마에 들었던 건지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숨겨진 욕망이 나온건지


알 수 없지만 그대로 놔둬도 상관없을 듯한 연재분을


음란육씨는 아무런 유혹을 당하지도 흔들리지도 않고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몸의 안전을 도모하면서도 안돌아가는 머리로 열심히 유중악이 왜 당황하면서 동굴로 왔는가


하는 개념찬 면모를 보여주는 식으로 선회했다


물론 그에 이어서 이정문이가 오랜만에 일을 하는 모습도 나와서


무당파 속가제자 아들래미를 다그쳐서 유중악 처소에 누군가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서신을 두고 갔다는


것만 알았고 육난음이 잡혔던 동굴을 다시 조사하자


동굴 뒤로 나오는 비밀통로가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그 비밀통로를 지나 쭉 나오면 나오는 곳이 천봉궁이 머무는 남양궁인가 뭔가 하는 전각이래더라




천봉궁의 프락치 의혹은 한두번이 아닌데


당각전에서의 혁리공 일파와 머무는 객잔이 같았다는 것이 슬쩍 흘려져 있었고


무당파 삼성은 아주 대놓고 백모란 아들래미라는 소리가 나오지를 않나


서장쪽하고 연결고리 역할을 하던건 아무리 봐도 두청청인가 하는 통수선자말고는 없는데


천봉궁 자체가 혁리공일파가 하는 일의 방조자 같은 냄새가 나는 것도 그렇고


정소소 등의 천봉선자만 모르고


단봉공주와 수뇌부는 다 아는 짜고 치는 고스돕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장기말로 두청청을 서장쪽과의 연락책으로 쓰는건데


천봉텐프로년들은 그런 내부기밀을 몰라서 자기들끼리 잡느니 배신이라느니 헛물 켜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


정소소나 누산산 엄쌍쌍같은 애들이 천봉궁 시조 백모란이 하는 일을 다 알고


모르는 척을 한다면 그것도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그동안의 천봉선자들의 비중으로 볼때 내가 천봉궁주라도 쟤들을 중차대한 일에 쓰기는 힘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가놈까지 속이기 위해 일부러 혁리공하고 짜고


위중설과 로켓단을 진가놈 앞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잡아죽이는 쇼를 했다고도


할 수 있기는 할텐데


내가 정소소를 나쁜년으로 보고 싶어하지 않는 게 있어서 그런지


진산월을 속이기 위해 천봉선자년들도 합세해서 쇼를 했다기 보다는


수뇌부의 의중을 천봉선자년들은 모른다고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 싶더라


굳이 진산월을 속여야할 이유가 뭔가 싶기도 한데


아 유중악이 진가놈한테 상담하러 갔었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에서 백모란이 삼성 아들을 불러낸건


이 아들이 유중악과 만나서 모용봉의 비밀을 상의하고 무당산에 사람 많이 모였을때


성토대회라고 하려는 그림이 그려지는걸 방해할 의도말고는 생각해 볼 것이 없는데


천봉궁 입장에서 모용봉의 비밀을 지켜줘야할 실익이 뭔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해봐야할것같다




일단 천봉궁의 최대관심사도 피규어의 행방에 있다고 본다


정확히는 피규어 비사에 얽힌 막장불륜드라마에 있는 거겠지


그 콧대높은 단봉년이 진산월을 몸소 찾아와서 물어본 것도 천룡궤와 철혈홍안의 의중이었고


백모란은 천봉궁 철혈홍안은 신목령을 만든게 거의 확실해진 상황에서


천목지약의 존재필요성과 이유 등등 생각해보면


모용봉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백모란과 철혈이 그리도 찾는 석동의 행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군림천하 비사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석동-철혈-백모란의 막장불륜극으로 통하게 될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모란 년과 조여홍년이 천봉궁과 신목령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서로를 잡아죽이자고 만들었던 건지 왜 만든건지는 알 수 없으나

저 두년이 서로 손잡을 일이 없는 년들인데

잠시나마 일시 휴전하고 싸우지 말자고 할 일이 내생각에는 두집살림차린 석동놈 말고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 원인은 철혈이 애증에 돌아버려서 소림사에서 기산취악과 함께 석동을 함정에 빠뜨렸느니 뭐니

하는 그때부터일 것 같은데


그 후로 석동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전에 단봉년이었나 누군가가 이야기했던 기억이 어슴푸레하게 난다


아마 철혈년이 지가 조져놓고도


행방을 모르니까 그건 또 싫어서 일단 행방을 찾으려고 했는데


찾아지지는 않고 이인간이 또 어디서 뭔 사고를 치나 걱정도 되니 잠시 그인간 찾을 때까지만


불륜녀와 휴전하고 그놈 찾을때까지만 협력하자고 한게 아닐까




신목령주가 칠음진기를 익히고 있는게 판명된이상


신목령주 성이 조가인지 석가인지만 의문이지 철혈이 어떻게든 관련이 되있는건 맞는데


과연 지금의 신목령주가 철혈의 말을 고분고분 잘 따를 것인가 하는 의문도 남아있다


귀호 교리 떡밥으로 볼때는


교리가 신목령주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신목령주와 철혈이 같은 생각과 목표를 같고 있을지도 나는 의문이거든




아무튼 천목지약이 두 쌍년들 사이에 서방찾기위한 휴전일수도 있고


전부터 주장하듯 천봉궁주나 신목령주가 여자들 쌈질 때문에 아까운 세력 소모하는게 싫어서


'두년끼리 싸우든 말든 우리가 싸울필요는 없지않냐' 하고 맺은 걸 수도 있으니


아직은 확실히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천목지약이 언제 체결된건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뭐라고 못하겠다 ㅎ


기산취악 시점과 비슷하거나 기산취악 몇년 후거나 하면 석동 찾기로 대동단결한거라고 볼 수 있을텐데 말이지




문제는 어째서 천봉궁이 모용봉의 비밀을 지켜주느냐와


그걸 지켜주는데 어째서 서장놈들과 한배를 타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모용봉의 비밀을 지켜주는 이유는 두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모용단죽과 천봉궁주가 친하기도 하고 구궁보와는 원체 친목질파티였으니


모용봉을 최대한 감싸느라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역시 천봉궁 시조인 백모란의 오매불망 불륜상대인 천룡객 석동의 행적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모용봉이 하려는 계획을 따라가면 자연히 중원과 서장의 싸움이 날테고


그러면 중원의 평화를 나름 생각하는 석동이 그동안 키워온 인재를 내세워


야율척을 상대하지 않을 수가 없을테고 그러다보면 석동과 조익현도 얼굴부딪칠일이 있거나


석동이 서장세력 막겠다고 돌아다니는 와중에 행적이 드러나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게 두번째 가정이다.






사실 저거 둘다 맞다고 할 수 도 있는데


단죽씨의 친손자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한 모용봉따위를 그렇게 챙겨준다기 보다는


조익현이 피규어를 얻으려하면 무슨짓을 꾸미고 있는지 무서운 석동이 나타날것 같아서 단죽씨를 제압하고 모용봉을 압박 →


모용봉은 야율척을 1차전에서 못이긴이상 2차전이 의미없는 것을 알고 자기가 아닌 다른 중원구세주를 만들 생각을 하고 계획 →


석동에게 통할거라 예상하고 천봉궁에 계획서를 통지 →


모용봉이 하는 짓이 뭐 거의 뻔해서 조익현도 의도를 눈치챘으나 석동 불러내기위해 이용 →


철혈과 백모란은 석동을 행방을 찾는게 먼저라는 생각에 천목지약을 맺지만 사실 석동과 백모란은 연락이 가능ㅋ →


석동은 어디선가 사효심으로 거의 확신하고 있는 피규어검객을 양성& 그를 위한 시간이 필요 →


철혈이 기다리다 못해 천룡궤를 밖으로 내보냄 →


천룡궤가 조익현에게 들어올만하자 모용봉이 봉황금시를 황보에게 주고 내보내 시간을 범 →


뜬금없이 유중악과 친구들이 모용봉의 구린내를 맡아버림 → 일단 유중악을 언플로 나쁜놈으로 몰고 차후대책을 천봉궁과 상의 →


백모란이 직접나서서 삼성 아들을 호출 → 조익현은 서장애들을 적당히 움직여 유중악을 막아줌 →


모용봉의 모종의 계획이 실행되고 단죽씨를 구하든 석동을 소환하든 결국 석동의 행방이 드러남


뭐 이정도가 노인네들의 관계가 아닐까 짐작만 해본다






내가 써놓고도 은근 허술하면서도 복잡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기에 성숙해의 이정문이 끼어들고 사건종결자 진가놈이 끼어들어서


깽판을 치든 큰 흐름은 따라가되 진가놈이 결정적인 순간에 비틀어 놓는다던지


뭐 그런 쪽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데


언제까지 늙은이들 연애놀음에 휘둘려야 되냐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구도가 참이라고 가정한 위에서


쾌의당과 조가 일족의 관계도 이야기를 해봐야하는데


쾌의당주는 뭐 거의 정통 조가에서 떨어져나온 방계 조가의 후계자정도 되는거 같고


역시 피규어없이는 최강자급 애들한테 눌려서 뭘 해보지도 못할테니


피규어를 죽어라 쫒아다니는 거고


우리 운중안 강일비 선생은 쾌의당주 쪽의 무염보와 칠음진기 난화지를 얻고


쾌의당에 몸담았는데 이게 종남거다보니 어떻게 되먹은 사연인가 싶어서 알아보다가


무염보의 전반 12걸음은 철혈홍안네 조가본가가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이걸 합쳐서 복원할 생각으로 철혈홍안쪽과 내통해서 스파이 짓을 했던게 아닐까 싶다


철혈이 천룡궤 내보내면서 이번에 용왕이 세명이나 나선다는 정보를 어디서 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나올데가 우리 사여명씨말고는 나올데가 사실 없지 않나 싶네 ㅎㅎㅎ



그와중에 강일비는 철혈이 종남파 진장문인한테 무슨 생각인지 그냥 변덕인지 뭔지


무염보 열두걸음을 보여줬고 진가놈은 벽곡단에 무슨 오성까지 올려주는 성분이 있었는지


그걸 한번보고 어느정도 다 따라해서 써먹고 있었고


이걸본 강사형은 '옳다구나 내가 가진 무염보 6걸음 주면 무염보는 복원되서 종남으로 돌아가는거다' 하고


진가놈이 제일 위기일때 나타나서 선심쓰듯 6걸음 찍어주고 간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산파와의 일전도 마무리 지었으니 강일비가 한번 나와서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를 해줄까 장문사질 하고 주둥이를 털때가 왔는데


진가놈을 굳이 선양이든 남해보타암까지 보낼 생각이 없다면


강일비가 여기서 책자한권 슥 밀어주고 '나좀 복권시켜주게 장문사질' 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나 싶다


특히나 남전계퇴라인에게 매우 물러터진 진가놈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물러터진 황보의 목숨줄이 달린 일이잖냐


황보 목숨을 강일비가 칠음진기 8성이상의 내공으로 치료해준다면


사백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부르거라 해도 부를 놈이 진가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아무튼 ㅎ


이정문이가 또 진가놈을 싸게 부려먹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바로 천봉궁으로 따지러 갈것 같지는 않고 진가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 뭐니 하는 만큼


바로 진가놈이 오랜만에 네임드를 사냥할 퀘스트가 들어올듯하다


서장놈이거나 천봉궁 관련 인물이거나 백모란 아들래미거나 생각해봐도


결국은 백모란의 늙은 아들 대엽진인이 다음 용영검의 제물이 될 것 같다


대엽진인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백모란 아들로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천양신공 이야기도 안했구나 ㅎ


이제는 구양신공으로 확정이 난 것 같고


황보가 그렇게 숨기는 비밀이라는게 결국 천양신공도 종남파 구양신공이었다는 것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는데


황보는 천봉궁의 꼬임에 넘어간건지 일단은 중원무림의 피해를 막는다는 대의에 공감한건지


지금당장 구양신공 내놔 하지는 못하고


모용봉이나 석동의 계획에 따라 사효심이 피규어 검초로 야율척을 이기고


조익현과 석동의 싸움도 마무리가 되면 그때는 사실을 밝히고 종남파 속문으로 들어와라


하겠다는 생각인걸까 하는데


저놈들이 바보도 아니고 진가놈이 지들을 밟아 제압할 힘이 없으면 들어올리가 없잖냐


진가놈이 천하제일인이 된다는 확신이 있는 상태에서나 가망이 있는 생각인데


황보가 검정중원으로 매종도 피규어검초를 반드시 꺾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하지 않는 이상에는


저런 생각을 할 수는 없는거다 논리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는건 천봉궁도 천양=구양을 알고 있을테고


단봉년이 슬쩍 과거비사 썰풀면서 진장문인도 이제는 아셔야하느니 뭐느니 하는것도


진가놈이 너무 강해졌으니까 개무시는 못하고


이제는 힘이 있으니까 아셔야지요 ㅎㅎ 하면서 알려주고 자기네 계획에 동참을 시키든


방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든


선심쓰듯 주둥이를 터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아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혹시 천봉궁주가 석동 아닌가 몰라 ㅎㅎ


천봉궁주가 언급만 됐지 사실 직접 등장한 적은 없잖아


모용단죽과 친했다는 이야기나 봉황금시를 선물로 줬다가 다시 받는다거나 뭐 그런것도


스승이 제자한테 줬다가 조익현이 석동행방찾으려고 구궁보에 직접 들어오려고 하니


다시 받아간건데 전달미스가 나서 도둑놈들끼리 쟁탈전하다가 우리 동중산이 차지해서 진가놈이 엮였다고 하는게


말이 좀 자연스럽게 된것 같은 기분이 든다


구궁보의 차복승과 천봉궁주는 동일인이지만 역용을 한다든지 해서 1인2역을 할 수도 있는거고


진가놈한테 흥미가 생긴 석동이 역용을 하고 교리로 돌아다닌 거라고 하자면


석동=차복승=천봉궁주=교리 도 은근히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하네 ㅎㅎㅎ


근데 교리가 철혈을 늙은 마녀니 뭐니 하는걸 보면 석동보다는 신목령주가 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을 못버리겠어서 그냥 석동=차복승=천봉궁주 까지만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연재는 이거 뭐 올린것도 아니고 안올린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용노사가 이정문의 최후를 어떻게 정할지 아직 고민중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가놈과 같은 종류의 고통을 줄것이냐


아니면 자연히 천하제일 종남파 장문인이 된 진산월이 무서워서 기죽어 숨어사는 쪽으로


가느냐 확정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용노사는 완결을 앞두고도 아직 진가놈이 청조각을 갈건지 안걸건지를 고민하는 분이시니


이정문의 최후로도 충분히 오락가락 하실수 있다고 본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천봉궁 개쌍것들 되는건 확정인것 같은데 거기서 정소소를 개쌍년으로 만들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저 진가놈을 좋아하다 희생하는 역할로 만들지 그것만이 관심사다


정소소 호감도가 꽤 올라서


천봉궁의 통수짓에 알고도 동참했다고 하면 진짜 이동심 소저만이 희망일거다





차라리 임조몽 이 등신같은 새끼가 육난음을 욕보이기를 바랬다


등신같은 놈들


서장놈들이 무슨 매너를 영국가서 배워왔나 아주 씨발 젠틀맨들만 납셨네


육난음이 좋다고 해도 안덮칠놈들 ㅉㅉ


풍류고 지랄이고 서장의 흉악무도한 놈들답게 행동하란 말이야 등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