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는 어제였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황보영옥이의 음기 떡밥이야기만 나오면 쓰기가 귀찮아지는지
'아 그냥 빨리 죽이고 넘어가면 안되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인지
도무지 의욕이 안생기더라 ㅋㅋㅋ
떡밥을 풀어도 하도 찔끔찔끔 푸는데다가 하필이면 황보가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정작 중요한 작품의 제목인 군림천하보다는
신파극으로 흘러들어갈 듯한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황보나 태음신맥 이야기는 그다지
주의깊게 보질 않았다
그런데 오늘 책임을 회피할리 없으시다는 강사형이 나와서
칠음진기와 태음신맥간의 뗄레야 뗄수없는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결국 황보의 떡밥이 종남파 육합귀진신공을 모으는 것과 떨어질 수가 없고
육합귀진신공 다 모으기 전에는 야율척과 싸우게 만들 것 같지도 않으니
결국 황보를 데리고 다니면서 고쳐놓든 때가 늦어서 죽고나서 칠음진기를 얻든간에
황보 구하기 = 육합귀진신공 완성 루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더라
아무튼 오늘은 강사형이 주절주절 설명해준 칠음진기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칠음진기는 원래 선녀진향신공인가 뭔가 하는 음공을
조심향이 위력을 올려보려고 이리저리 개량하다가 결국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왔는지
칠음진기라는 이름을 짓고 완성했다고 한다
문제는 조심향 이년이 태음신맥의 소유자인데도 지가 태음신맥 소유자라는 특이성을 가진 특이 케이스라는 사실을
까먹었는지 진짜 몰랐었는지
자기 체질에 맞게 만들어버려서 태음신맥이 아니면 애초에 대성이 불가능한 병신무공이 되었다고 한다
태음신맥이 아닌 평범한 체질로는 칠음진기를 익혀도 3성이상 진도가 나가지를 않았다는데도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하는데는 신공의 성취도는 별 상관이 없었던 모양인지
3성의 칠음진기로도 음기구실은 가능했던건지
그 이상의 성취를 쌓을 필요가 없었던 듯하다
뭐 막장드라마로 가자면 태음신맥인 조심향과 ㅍㅍㅅㅅ를 한 남자는 태음신맥의 설정대로
태음신맥의 모든 장점을 흡수할 수 있다고하니
정립병이나 매종도가 조심향과 갈때까지 다 간 사이였다면 태음신맥의 효과를 보면서
칠음진기의 성취도 단박에 10성으로 뛰던가 혹은 대성할 수 있는 체질로 변했다고 해야할지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소선 우일기가 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일기 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예전에 누가 조심향은 강간피해자고
유백석이 범하고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할 단초를 얻었고
매종도 정립병 우일기까지 조심향과 관계를 가졌기에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한거다!! 라면서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
은근히 설득력이 있어보이는건 나만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의 작가가 용노사가 아니라 와노사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ㅎ
아무튼 강일비의 설명이 참이라는 전제하에서
조심향의 후대에서도 칠음진기를 대성한 사람이 없었는데
이말은 태음신맥을 갖고 태어난 인간이 없었다는 이야기고 지금은 한사람 있다고 하는데
이건 뭐 역시 철혈홍안 조여홍이겠지
그게 누구냐는 진산월의 물음에 강일비는 칠음진기이야기만 해준댔잖냐 하면서 대답을 피했고
진산월은 조심향의 후인이 누구냐고 물었을때도 저런 식으로 말돌린 적이 있다는걸 기억해냈다
정이 많아서 자기 친형을 평생 감옥에서 썩혀서 죽게만든
강일비씨는 진산월의 불쌍한 얼굴을 보고
원래 할 생각이 없었던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태음신맥의 소유자는 죄다 단명했다나 뭐라나 하고 어떤 의미로는 꽤나 중차대한 폭탄을 터쳐놨다
태음신맥에 대한 첫 소개는 6권에서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이 설명도 영원한 남전계퇴라인이자 진산월의 바로 아랫사제인 악자화의 입에서 나온거다
태음신맥은 구음절맥 구양절맥보다 더 희귀하다
구음절맥과는 다르게 목숨이 위험한 것도 아니고 천성적으로 몸속의 음기가 강해 여자가 무공을 익히기에는 최적화
태음신맥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남자가 태음신맥일 경우 음공을 익히면 성취가 미친듯이 빠르고 음공의 최고수가 되지만 고자가 되어
더 심해질 경우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인이 된다고 한다 ㄷㄷ
여자가 태음신맥일 때는 아무런 리스크도 부작용도 없이 장점만이 가득해 최고의 음공고수가 된다
음공을 익힌 남자고수(태음신맥이든 아니든)가 태음신맥의 여자를 취하면
태음신맥의 장점을 전부 '흡수'하는데다가 남자구실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뭐 간단히 말하면 태음신맥이 여자몸에 나타나면 축복이지만
남자몸에 태음신맥이 나타나면 음공최고수이자 고자가 되어 결국은 중성인이 되는 저주와도 같은 체질인거다
그래도 하늘이 무심하지 않은건지 태음신맥을 타고난 남자도
남자구실하면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줬는데 그게 태음신맥의 여자와 ㅍㅍㅅㅅ하는 길이다
물론 태음신맥이 아닌 그냥 음공익힌 남자라도 효과는 동일하다는 것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의 태음신맥 떡밥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태음신맥의 여자를 취하고 나면 그 여자는 어떻게 되지?'
하는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본다
용노사가 일부러 중요한 스포를 피하기위해 언급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저 악자화의 정보수집능력이 형편없어서 1부에서도 천양신공 익히면 완치한다고 그러더니
지금은 현음진기=칠음진기라는 떡밥을 들고오자마자
사백인 강일비의 '칠음진기는 태음신맥 아니면 3성이 한계' 라는 오피셜을 들고 나오는 바람에
악자화의 신목령에서의 정보수집능력은 매우 형편없는 수준이 아닌가 하는 의혹만이 커져버렸다 ㅋㅋㅋㅋ
나는 여기서 운자추의 과거 발언을 다시 살펴봐야할 시점이라고 본다
운자추는 진가놈을 덮칠생각에 흥분해서 큰 떡밥을 하나 던져주고 홍콩으로 가버렸는데
그 당시 운자추는 '다른놈들이 아니라 모용봉손에 넘어가서 참 다행이다' 라고 주둥이를 나불거렸고
곧바로 정조에 위협을 느낀 진산월의 약류장에 당해버리고 말았다
당시의 발언의 의미를 꽤 여러번 이야기했었고 여태까지 확실하게 뭐라고 딱 정리가 되지는 않았엇는데
내 나름대로의 뇌내망상으로 대충 구색이 맞게
해석해본다면 나는 '태음신맥을 소유한 여자가 음공고수에게 태음신맥을 빨리고 나면 죽는다' 라는 가정을 하고나서야
저 발언과 강일비의 '태음신맥은 죄다 단명' 발언도 이해가 되는게 아닐까 한다
그니까 결국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태음신맥의 여인은 음공고수한테 강간당하든 정상적인 화간이든 태음신맥의 장점을 전부 흡수당할때
흡성대법에 당한 것마냥 온몸의 정기가 죄다 빨려나가서 바로 죽거나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얼마 못가고 뻗어버리거나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는 용노사가 일부러 태음신맥의 여자와 ㅍㅍㅅㅅ 한 후의 부작용이나 안좋은 면은 서술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음공최적화체질을 공짜로 전부 처먹을 수 있고 남자구실까지 가능하다는 엄청난 특효가 있는데
부작용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태음신맥으로 태어난 남자라면 태음신맥의 여자를 찾는 것만이 자기가 멀쩡한 남자로서 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나 마찬가지인데
이 태음신맥의 남자가 음공의 최고수이면서 재력도 있고 사람 찾을 정보력도 있다면
반드시 태음신맥의 여자를 찾아서 결혼해달라고 사정을 하든 강간해버리든 해야할 것이겠지
태음신맥의 남자가 꽤나 인격자라 자기가 남자로서 정체성을 잘 유지하면서 살겠다고 여자 죽이는걸 포기한다면 모를까
결국은 태음신맥의 여자를 찾거나 아니면 중성인으로 살다가 자살하거나 둘뿐이지
운자추의 발언에서 모용봉에게 가서 다행이다 라는 부분은 그래서 더 의미심장하다
모용봉에게 넘어갔다면 태음신맥의 여자가 살 방도가 있다는 소리가 된다
모용봉의 천양신공=구양신공이라면 태음신맥의 여자한테서 태음신맥버프를 모조리 흡수하고도
태음신맥의 여자가 죽거나 목내이가 되지 않고 멀쩡히 살 수 있는게 아닐까?
운자추가 다행이라고 한건 종남파의 구양신공을 익힌 남자가 태음신맥으로 칠음진기를 대성한 여자와 ㅍㅍㅅㅅ를 하고도
여자는 태음신맥을 그대로 유지한채 멀쩡히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운자추는 모용봉이 먹고 난 후에 황보를 덥치는 한번만 하게해달라고 하든
자기가 먹을 기회가 영영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 불가능은 아니다 라는 뜻에서 한 소리가 아닐까?
사실 세상에 있는 모든 영약은 먹으면 없어지는게 당연하지 않냐
그런데 용노사가 직접 음공익힌 고수(태음신맥 남자포함)에게는 어떤것보다 귀하고 특별한 영약이라고 서술한
태음신맥의 여인이 여러번 먹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나
영약도 한놈이 먹으면 다른놈이 먹을 수 없듯
태음신맥의 여인도 한놈이 처먹으면 다른놈이 아무리 시체능욕을 하더라도 효과를 얻을 수는 없는거라고 본다
강일비의 태음신맥은 조심향 이후 몇사람이나 있기는 했지만 전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는
언급은 그래서 더 위험하다
용노사가 서술로 본래 강일비가 할생각이 없는 이야기를 진가놈 불쌍해서 자기도 모르게
입밖에 냈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몇사람 있었다는 과거의 태음신맥도 전부 먹혀거 죽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ㄷㄷㄷ
조심향 이후 내려오는 조가 일족이 다른 내공없이 칠음진기만이 유일한 내공심법이었다면
이걸 익히는건 여자들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익혀야할테고
시대상으로 봐도 남자들이 가전무공을 전부익히고 출가외인될 여자들한테는 제한을 두는 경우가
사천당가 설정이나 거대세가에 많은데
남자들이 칠음진기라는 절세적인 음공을 익히면서도 3성에 그치지 않고
대성해서 초절대고수가 될 길이 과연 어디에 또 있을까
혹시 강일비가 언급한 과거의 태음신맥 소유자 몇사람들 전부 조가놈들의 남자들에게
흡수되어서 죽은게 아닐까
조가혈족의 남자들이 익힐 절세무공은 칠음진기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익혀서 남자구실도하고
대도 이으려면 태음신맥의 여자를 반드시 찾아야하고
조가놈들의 군림천하내에서의 스케일로 볼때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찾아내서 먹었다는 가정이 그리 무리수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천하제일 종남파를 천천히 망하게 만드는 놈들인데
중원 전체를 뒤져서 태음신맥을 찾는 짓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조가혈족은 그런식으로 간신히 태음신맥 여자를 찾아 대를 이어왔고
그런식의 불확실하면서 천운에 의지하는 방법보다는 칠음진기를 개량해서 태음신맥의 여자없이도
3성 이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공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안해봤을리가 없을거다
그러나 태음신맥 기반으로 만들어진 칠음진기를 개보수하는건 어떤 조가놈들도 태음신맥을 타고난건 아니라 불가능했는데
재수가 좋은건지 없는건지
조가놈들 핏줄에서 드디어 조심향이후 100년 가까이 걸려서 나타난 조여홍이라는 태음신맥이
자기 몸을 보듯 칠음진기를 완벽하게 익혀서 구조를 이해했고 마침내 칠음진기를 속속들이 뜯어고쳐
태음신맥 없이도 3성 이후로 전진할 수 있는 '현음진기' 개량판을 만든게 아닐까 한다
이렇게 하면 칠음진기를 대성한 유일한 여자 조심향과
현음진기를 중원최고배분이라는 신목령주가 이제 8성밖에 안된다지만
종남파 내공과 잘 어울리는 것도 설명할 수 있고
강일비의 칠음진기 3성 불가론과 악자화의 현음진기 5성 8성 떡밥도 충돌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여홍의 남편으로서 자식을 본이상 반드시 ㅍㅍㅅㅅ를 했을 천룡객 석동이 천양신공=구양신공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 조여홍이 태음신맥을 유지한채로 살아있는 것에 조금 설득력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구양신공은 음공이 아니라 극양신공이라 태음신맥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지만
꼭 음공 고수가 아니더라도 태음신맥의 여자를 취하면 태음신맥의 효과를 못본다는 이야기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 경우도 태음신맥의 여자는 기를 빨려서 죽던가
음공고수가 취했을 경우처럼 바로 쭉쭉 빨려서 죽지는 않더라도 서서히 기력을 빨려서 요절한다고 가정하자
이 가정을 전제로 하면
조익현과 석동 라이벌 떡밥이 나온이후 나를 쭉 고민하게 했던
'조익현이 피규어를 감상한 기간이 훨씬 길텐데 어째서 석동과 동수를 이루는가' 라는 의문에
'조익현의 재질이 병신이고 석동의 재질일 비범했다' 라는 이유 외의 좀더 멀쩡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동은 구양신공을 익힌채로 철혈과의 ㅍㅍㅅㅅ를 하고 태음신맥의 효과를 흡수해
구양신공+칠음진기의 시너지효과를 보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
조익현이 그래도 사람새끼라면 태음신맥 효과보자고 여동생이랑 그런짓을 할 수는 없었겠지
그리고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철혈홍안은 살아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아 지금 반론이 하나 생각났는데
혹시 칠음진기를 완벽하게 익힌 태음신맥의 여자는 ㅍㅍㅅㅅ를 자유롭게 해도 흡수당하지 않고 목숨보전이 가능하다
라고 해도 말이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게 아니더라도 별 문제는 없다.
철혈의 남편에 대한 애증이 광적이라 다른남자랑 ㅅㅅ할일은 없었겠지 뭐
철혈홍안의 20대 미모 유지 비결도
태음신맥의 사기적 보정 + 칠음진기의 미친듯한 태음신맥 최적화 + 무공경지 덕분이라고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향의 외모가 100살 가깝게 되어도 늙지 않았다면 확실해지지만 나오기를 해야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한다면
철혈홍안을 자주 수식하는 단어 '늙지도 않는 마녀 혹은 괴물' 이라는 고유성 또한 설명할 수 있다
아무리 무공경지가 높아서 노화가 좀 늦거나 오래살기는 해도
체력도 떨어지고 세월은 못속인다고 주름도 티가나고 팍팍 늙는데
철혈은 나이가 130인지 110인지 아무튼 할망구인건 틀림없는데도 20대 미모를 유지하는걸 보면
이건 틀림없이 태음신맥과 그 최적화 무공인 칠음진기의 효과라고 해야할 것이지
그동안 남자가 철혈을 늙지도 않는다고 지칭할때의 뉘앙스는 '씨발 존나 이뻐 아직도 20대 미모라니 ㄷㄷ' 이런거였고
여자들의 안늙는 마녀라는 언급은 '씨발년 100살이 넘었는데도 늙지도 않네 . 존나 부럽ㅠㅠ' 이런거였던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보면
철혈이 천룡객 석동과 만나서 결혼할 수 있었던 것에는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있다
내 생각대로 태음신맥의 여자가 칠음진기의 대성유무에 관계없이 남자한테 기를 빨려서 죽는 영약신세라면
태음신맥의 여자가 목숨을 보전하려면 평생 혼자살거나
칠음진기와 어울리는 '종남파 내공' 그 중에서도 음양의 조화가 가능한 '구양신공'을 익힌 남자만이
여자의 짝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상대라는 건데
조여홍과 석동의 만남이 나온건 단봉공주 피셜뿐이다
확실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 둘은 만나서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고 운명적인 상대로 생각했다는 언급이 있던것도 같다 ㅎㅎ
그렇다면 조여홍은 평생 혼자 독수공방하면서 칠음진기 개량해
집안 조씨 남자들 대를 이어줄 음공이나 만들면서 늙어줄을 팔자였는데
우연히 만난 석동이라는 존나 잘생기고 무공도 출중한 남자가 '구양신공'까지 익히고 있어서
'어맛 내 운명의 낭군님이 나타났어' 하고 바로 앞뒤가리지도 않고 빠져들었던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문제는 구양신공이다
도대체 구양신공의 출처는 어디냐는 게 아직도 의문이지
칠음진기와 조심향의 이런저런 무공은 조씨혈족에게 이어져오고 있고
아직까지는 조씨놈들에게 비선 조심향의 무공 이외의 무공이 있다는 언급은 없었다
있었다면 그걸 익혔겠지
피규어를 얻으면서 구양신공도 같이 얻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편리하지만
피규어가 조가의 가보로 꽤나 중요하게 오랫동안 취급받은 걸 생각하면 구양신공은
피규어를 입수한 장소에는 있지 않았던게 아닐까
지금까지는 종남오선이 하나씩 육합귀진신공을 남겼으니
당연히 매종도도 구양신공과 피규어를 남기고 태을선거에서 죽었을거라 생각했으나
피규어는 조씨일가에 있는데 구양신공은 조씨일가에 없다?
아니면 피규어와 구양신공은 같이 있어서 조씨집안에 들어왔는데
태음신맥이 유전이 되는거라 조씨집안 남자들은 죄다 태음신맥의 여자를 찾아야했나?
그럼 구양신공을 익히고 태음신맥의 여자를 먹으면 여자가 안죽을 지도 모르는데
강일비의 죄다 요절은 정보수집능력의 허접함인가
가설이 틀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으로는 석동이 구양신공을 갖고 있었고 이를 단죽씨와 모용봉에게 전수하게 되었으니
이것은 석동이 알아서 구양신공을 찾아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피규어는 조가놈들에게 가보로 전해져왔으나
구양신공은 조가놈들에게 없었고
석동의 석씨놈들이나 혹은 석동 개인이 기연을 얻어 찾아냈을 거라는게
그나마 가정들을 해치지 않고 맞물리는 길이다
뭐 가정같은거 다 부셔버려도 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매종도는 구양신공을 안남겼는가? 피규어만 남겼나?
나는 매종도가 구양신공과 피규어를 둘다 남기기는 했는데
피규어는 조심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병신같이 커서 택배를 시켜 조심향한테 보내준게 아닐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럴듯 하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권에 성심록 나올때 보면 육합귀진신공이 소실된게 오선이 하나씩 들고 나가서라는 언급이 있다
매종도도 구양신공 하나를 들고 나갔을 텐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어제자 조심향이 선녀진향신공을 칠음진기로 완성시켰다는 언급때문이다
만약 매종도도 무언가 베이스가 되는 종남내공을 구양신공으로 업그레이드시켰고
정립병도 태진강기를 만들었으며 우일기도 천단신공을 완성했다면
이놈들이 가지고 나가면 소실된다는게 말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을신공과 현청건곤강기는 원래부터 있던 거라 소실될 일이 없었던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청건곤강기의 곤의 구결은 나중에 누가 유실시켰다는게 뻔하니 더 말할 필요가 없고
태을신공은 아마 종남을 상징하는 '태을'이 들어간 만큼 딱히 특징은 없는 무난한 신공이지만
종남파 기본공이자 모든 신공을 '태을'에 맞게 아울러 감싸안을 수 있는 신공이기에
성격이 제각각 다르고 특징이 뚜렷한 나머지 다섯신공의 베이스로서 육합귀진신공을 조합할 수 있는 거라고 본다
내가 굳이 취선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잉여인것 같다
7권보다가 재밌는 언급을 찾았는데
정립병이 조심향한테 구애하고 조심향이 며칠 고민하다가 받아준 이야기에서
정립병은 조심향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재질 또한 사랑했다는 언급이 있더라고
혹시 이미 저때부터 조심향이 태음신맥이라는 떡밥이 뿌려져 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이미 짚어본 사람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괜히 뒷북치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다시 구양신공과 피규어로 돌아와서
피규어는 조가놈들의 가보가 됐는데 구양신공은 어째서 석동에게 있는건가
매종도는 피규어만 깎아놨고 구양신공은 다른 루트로 석동이 얻은걸지도 모르고
석동이 아니라 석가의 조상님이 구양신공을 찾아서 몰래 먹튀했던 걸지도 모른다
구양신공의 입수루트는 아무래도 단서가 너무 없다
분명히 매종도가 남기기는 했을것 같은데
그러자면 피규어와 함께 있지 않았던 이유가 뭘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진짜로 택배보낸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가놈들이 구양신공도 갖고 있었다고 하자면 남자놈들이 굳이 태음신맥 여자를 필요로 할 일이 없을테고
그러면 뭔가 내용이 또 심심하단 말이지 ㅋㅋㅋ 남자가 죄다 태음신맥 유전이랄수도 없고 ㅋ
강일비가 조심향 이후 조가에 태음신맥이 없었다고 했던것 같은데 잘못읽었나
기억이 왜곡됐나 확실히 말을 못하겠다
전에 잘못읽고 대실수를 한적이 있어서 자신이 없구만ㅎㅎㅎ
철혈홍안이 남편 마음 돌리겠다고 무공넘긴게 피규어 전에도 몇차례 준게 있어서
구양신공도 그때 줬다고 하면 뭐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그럼 조가의 남자놈들은 그냥 구양신공 익히면 되지 칠음진기를 개량한 현음진기 같은게 있을 필요가 없지않나?
ㅎㅎㅎ아무래도 처음에 생각해놓은게 매력적이라
왠만하면 깨고 싶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공만 있어야 조가 남자들이 태음신맥 여자들을 찾아서 먹고 대를 이을 수 있게 되었다
태음신맥 없으면 대가 끊어질 위험이 있어서 안절부절할 수 밖에 없었는데
태음신맥 소유자가 아니고서는 칠음진기를 고칠 방도가 없었다
철혈이 태어나 칠음진기를 완벽하게 정복하고 현음진기 개량판을 만들어서
마의 3성 벽을 넘을 수 있게는 했으나 대를 잇든 말든 그건 니들 알아서 해라 라던가
말은 되는거 같은데
조익현이 자식이 없다면 더 말이 될텐데 ㅎㅎ
나는 아직도 조일평이 서장 천룡사의 기보라는 응혈척을 알고 있던게 걸린다
아무래도 이자식 조가놈 아닌가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향의 조랑 한자가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조가놈들이 구양신공과 칠음진기를 다 갖고 있었다고 봐야하려나 ㄷㄷ
칠음진기를 대성한 태음신맥 여자는 ㅍㅍㅅㅅ해도 기빨려서 죽지 않는다고 하면 얼추 말은 되는데 말이지
아니면 석동한테 반해서 제대로 맺어지기 위해 구양신공으로 석동을 꼬셔서
익히게하고 결혼해 ㅍㅍㅅㅅ를 자유롭게 했다던가 하는게 그나마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그럼 강일비의 태음신맥 요절떡밥은 그냥 조가놈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잡아먹혀서
기빨리고 요절했다고 퉁치면 되려나 ㅎㅎ
혹시 두란향이 애낳고 일찍 죽은 것도 태음신맥이라 그런거 아니냐는 소리가 진짜가 될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임장홍은 태을신공을 익히고 있어서 태음신맥을 한꺼번에 흡수할 것도 아니었을테고
음공고수도 아닌 그냥 고수는 태음신맥을 먹어 효과를 봐도 태음신맥여자는 바로 죽지 않는 건지도 모른다
음공고수라야 한방에 흡성대법할 수 있는걸지도 모르고 ㅋㅋㅋ
태음신맥이 유전이라면 이 이야기도 맞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었을 텐데
아무튼 황보가 그렇게 사형한테 때라 아니라면서 숨기는 비밀은
자기 입으로 말하지도 못하고 식물인간이 되버려
결국 남이 말해줄 수밖에 없는데
나는 이 역할을 정소소가 맡을게 뻔해서 좀 불안하다
대놓고 황보영옥이랑 때가 아니니 사형이 모용봉한테 붙자고 한다느니 하던게 정소소랑 이야기 하면서였고
천봉궁도 그 내막을 다 알고 있을거고
그럼 백모란도 알고 있을거고 석동 세컨드인 백모란이 육합귀진신공과 피규어에 얽힌
질긴 인연이야기를 모를리도 없고
황보영옥이가 자기가 익힌 태을신공과 천양신공이 잘 섞이는걸 눈치깠다는 것도 알테고
태음신맥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거고 말이지
천양=구양을 숨기는 입장에서는 황보가 그냥 음기폭주해서 뒈져줬으면 하는 생각도 할법하다
일부러 안고치고 죽일 수도 있는데 그럼 처음부터 종남파 인간을 천양신공으로 고치느니 뭐니 할 이유가 없다
역시 태음신맥을 고스란히 영약으로서 모용봉한테 먹으라고 한것 같은데 말이지
나는 전에 임영옥 납치사건에서 천봉궁이 끼어들어
황보영옥이를 구궁보에 가져다바친것 부터가 뭔가 이상하다는 소리를 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는것 같다
구양신공을 익힌 모용봉에게 육합귀진신공 완성은 못해도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셋이 나으니
태음신맥 처먹고 칠음진기를 익히든 말든 좀더 내공에 효과를 보라고 상납한것 같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
애초에 처음부터 태음신맥 폭주할때 구양신공으로 백퍼 완치를 장담하던 것들이
지금은 칠음진기 없으면 못고친다고 하는걸 보면
처음부터 황보영옥이를 완치할 생각으로 데려다놓은게 아니라
뒈지든 말든 영약으로 모용봉에게 상납했고
모용봉은 등신같이 시꺼먼스 촌년한테 반해가지고 '무리하게 그녀를 강제로 취하고 싶지는 않소' 같은 개소리를 하고
나름대로 구양신공으로 태음신맥음기를 제어해보려고 하다가
역시나 실패해서 저지경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봉궁이야 백모란꺼고 백모란은 석동이 조익현한테 이겨서 중원을 지키는걸 바랄것 같으니
후계자 대리인 모용봉한테 좀 도움을 주고 있었던 것 뿐일지도 모르고
전에는 단봉도 태음신맥이라 단봉 대신 제물로 바친거 아니냐는 생각도 했는데
이년 저년 다 태음신맥이면 막장도가 심해질 것 같아서 버리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황인=태음신맥까지 들어가면 씨바 태음신맥이 너무 많잖냐 솔직히
뭐 결국은 조가에 구양신공이 있었냐 없었냐로
추측이 꽤나 달라지게 되는데
결국은 진가놈이 다 때려잡고 신공 모아서 육합귀진 완성하고
황보랑도 눈물의 ㅍㅍㅅㅅ 하면서 태음신맥 효능 흡수하고 칠음진기도 극성으로 올려
종남오선 시대의 육합귀진보다도 더 완성도가 뛰어난 육합귀진신공으로
야율척을 잡을 수밖에 없는거다
저 과정에서 황보가 죽느냐 사느냐 인데 결국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트는 두가지다
1번은 황보가 죽기전에 '사형 나를 안아주세요' 하고 눈물의 ㅍㅍㅅㅅ 후 사망. 진산월은 태음신맥 효능을 흡수해 칠음진기를 익힌다
2번은 황보가 죽기전에 칠음진기를 이동심이나 강일비에게 받아 익히게 하나 때는 너무 늦어서 결국 ㅍㅍㅅㅅ 후 사망. 이하동문 ㅋㅋㅋㅋ
굳이 살린다면
죽어가는 황보가 칠음진기 이제 배운다고 음기를 다 제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고
칠음진기를 높은 수준으로 배운 누군가가 음기를 다스려주거나
교리로 내가 추정하는 신목령주가 나타나 현음진기로 음기를 다스려준다거나
이동심 소저가 알고보니 숨겨진 태음신맥이라 칠음진기를 대성했고 그 내력으로 황보를 살려준다거나
뭐 어떻게 생각해도 있을 법한 일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죽어야겠는걸
뭐 아무튼 오랜만에 이런저런 추측을 해봤는데
구양신공을 조여홍에 본가에서 찢어져나간 분가 조가놈들이 갖고 있엇는데도
강일비 끌어들이는데 구양신공을 안주고 칠음진기를 준걸보면
엄청나게 더러운 놈들아닌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가놈들 찢어지면서 본가는 칠음진기 분가는 구양신공 이랬을리도 없고
무염보는 찢어가도 내공심법을 찢어가는 미친놈들은 아닐테니
그냥 칠음진기를 양쪽에서 다 쓰고 있는건지
본가는 둘다 있고 분가는 칠음진기 밖에 없으려나 생각도 해보는데
역시 귀찮고 복잡해진다
그냥 피규어만 갖고 있고 구양신공은 석동이 따로 구했다고 하면 간편하긴 한데 말이야 ㅎ
구양신공이 문제다
석동이 원숭이 배때기에 꿰매놓은 구양신공 찾았다고 하면 좀 좋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일 염화옥수였나 조심향의 다른 무공에 대한
이야기도 강일비가 해준다고 했으니
거기서 아마 궁금증을 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우일기 습격한 다른 두놈이 밝혀질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싶기도 한데 말이지
용태린하고 종리표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종도 친구두놈
아니면 조심향 오빠 두놈일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폭에서 올렸더니 오류가 나네 ㄷㄷ 메모장에 옮겨놔서 다행이었다
내일 건승느낌인데 왠지
강일비가 말하기를 비선의 후예들은 칠음진기를 익힌 사람이 없었고 그 이유는 태음신맥을 타고나지 못했다라고 했지 그렇다면 조여홍이 조심향의 후예라면 안 배웠다는 이야기밖에는 안됨. 철혈할매가 강일비가 말한 유일하게 대성한 사람이라면 조여홍은 조심향의 후예가 아니라는 이야기인데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니 결국 천봉궁의 창시자이자 조여홍의 라이벌인 백모란이 칠음진기를 대성한 태음신맥을 지닌 여자라는거
글 반이 떡똑억 이냐 물빼고 싶게
이제 용노사 대신 와노사가 바통터치해서 쓸 시기가 왔다ㅎㅎ 유.. 유백석 사부! 본녀의 태음신맥을 노리고 이러시면 아니 되옵.. 읍읍!!
조심향은 그럼 일반인용 칠음진기는 못, 안 만들었다는 건데 참 떡밥 전개에 편라하게 되엇구만
잘 읽고 감.. 흠 댓글보니 헷갈리네 그래서 경성홍안이 태음신맥이여 철혈홍안이 태음신맥이여?
1. 만약 칠음진기를 대성한 여자와 동침해야 육합신공이 발동된다고 하면... 콩-매 두놈은 사문에 똥칠한 놈들이네 ㅋㅋㅋ.. 그래도 대종남파는 도교 계보인데 어찌.. 2.. 용노괴도 필력이 대성했군.. 5화정도 재미없다가 갑자기 재미를 터뜨려주네.. 재미없음속의 재미있음이라.. 용노괴가 태극의 이치를 깨달은듯
그러니까 ㅍㅍㅅㅅ?
육합귀진신공을 만든게 유백석아닌가? 유백석은 종남오선 스승인데 저 스승새끼는 제자들이 다만들어놓은거 낼름삼킨건가?
와룡강과 콜라보 시급하다 - DCW
글 길기만하고 헛소리가 너무많네 걍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