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제일의 미남자에게 3년동안 하루 두번 알몸을 마사지 당하며

태음신맥의 음기 때문에 치솟아 오르는 욕정을 간신히 억누르고 처녀막을 지켰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음기가 폭발하는 상황에서 추궁과혈 당했으면 솔직히 절정은 여러번 느꼈을거같은데

옛날의 정조관념으로 따져봤을때 외간남자에게 알몸을 능욕당해 절정을 느꼈다면 이미 버린몸 아닌가요?

어차피 버린몸이니 이런 더럽혀진 몸으로 사형에게 돌아갈 수 없단 생각에 자포자기로 모용봉에게 안기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망하기 직전의 삼류문파에 이름뿐인 장문사형에게 되돌아 가기 위해

삽입 빼고 남녀간에 할 수 있는건 다 해봤을 정파무림의 등불이라고 할 수 있는 모용공자의 구애를 끝까지 거절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