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이 그냥
"당신들은 너무 제멋대로라고 생각하지 않소? 앞으로 종남은 구대문파에 연연하지 않겠소."
이렇게 대사 날려주고
"감히!! 애송이가 알량한 칼솜씨를 믿고 너무 오만방자하구나!"
라고 노성을 터뜨리는 구파 명숙들에게
"손을 쓰겠다면 말리진 않겠소, 그러나 뒷일은 알아서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아두시오."
하면서 이미 모용대협에 버금간다는 진산월이 기세를 뿜으면 구파인물들이 감히 경거망동 하지 못하고
진산월은 천천히 문을 열고 나가면서
"그래도 지금까지 구파에 속해있던 정과 본파를 위해 힘써왔던 대방 장문인의 수고가 있으니 그만큼의 값은 하겠소. 그러나 한 번의 선봉 이후 본파에 무언가를 더 요구한다면 본파의 검 끝이 어디로 향할지 나는 장담하지 못하오."
라면서 쾅! 하고 문 닫고 나가버렸으면 좋겟다
그리고 종남은 신목령 구궁보 천봉궁 등등을 속가로 받아들이고 구파를 발 아래 둔 뒤 천하제일문이 되고
이후 강호에는 '신검만이 진정한 무적이었다' 라는 말이 도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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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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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지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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